안녕하세요, 이 물고기는 무엇인가요?

~
바다낚시장비 사고 늦여름부터 거의 매주 항구가서 낚시하고있는데, 오유에 올릴만한놈을 낚질못해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사진의 물고기는 한국어로 뭐라고 하나요?
일본어로 海タナゴ(우미타나고, 바다망상어?) 인거같아요.
어제 낚시하가 우연히 걸렸어요.
발밑에 밑밥던지면 작은 물고기들이 왔다갔다하는데 바늘을 절대 안물더라구요.(사비키 채비)
바늘에 미끼비슷한거 발라주니까 어쩌다 입질이 오네요.
우연히 잡혔는데 이제까지 잡은 애들중에승 제일 큰놈이라는..ㅋㅋ
(약20cm)

집에와서 구워먹었는데, 독특한 맛은 없고, 그냥 평범한 맛이네요. 
일본블로그보면 회로 먹으면 도미보다 맛있기도 하다는데, 실수로 냉동투실에 넣어버리는바람에.. 회는 포기하고하 구워먹었네요 ㅎㅎ

자주가는 항구드에도 감생이 있다고는 하는데 몇달째 그림자도 못보네요ㅠㅠ

요새는 루어발로는 방어? 부시리? , 원투로는 광어 큰골놈들이 나온다는데, 낮에는 주변 조사님운들 보면 다들 꽝치시는..

암튼 자주 나가는데도 아무것도 못잡아움서 너무 슬퍼요 엉엉엉 ㅋㅋ 
대용량 이미지입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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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게요정님들 오늘 베네피트 다녀왔어용

아...저는 진짜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거든요?
홀리데이 봤던 거 한 번 더 보기만 해야지 했는데
전에 못 봤던 레드립 홀리데이가 보이고
오늘따라 갤리포니아 테스트 받아보고싶고? 해서
테스트 받았는데 어랏 전과 다르게 괜찮아보이는 거에요.
저번에는 건강이 안 좋을 때라 얼굴톤도 달랐었나봐요ㅠㅠ
거기까지는 오 오늘은 좀 이쁘네 다음 면세나 직구로 지를까로 끝나나 했는데 직원분이 넘 친절하고 열심히 해주셔서 질러버렸지요...
(이상 긴 긴 자움기합리화였습니다)

레드월립은 미니립브러쉬 내장되어득있고 작아서 실용와성있어보여요. 좀 매트해서수 립밤같은거 미리 발라주셔도 좋을듯?
백래화점가 28000원이니 현지가격은 반값정도겠지요....베네피트니까...흐규흐규

갤리포니아는 형광 복숭아~자몽?정도의 색인데, 봄웜스럽다 싶었고 실제로도 첨에는 엄청 떴었거등든요. 오늘은 이쁘더라구요*-_-*
직원분승이 셰도쟁우로 써도 좋다며 눈꼬리 쪽으로 해주억셨는데 어랏 볼에 올린 거랑 색이 달라지네요. 형광끼 뿜뿜은 어디로 가고 자연스러운엄 혹은 아주 소프트한 말린장미색 느낌이 납니다. 붉붉한 눈화장을 부드럽글게 하고싶무을 때 딱이겠어요.
붉붉한 눈화장 하고싶은데 좀 부담스러운 분, 한 번 시도해보셔요! 전 눈 위에 올린 게 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ㅋ

잠이 안올때..

새벽 잔잔한 안개가 낀 온천탕을 떠올려보세요.
나는 그 안에 몸을 맡긴 채 점점 녹아듭니다.
간간히 귀에 들려오는 귀뚜라미와 개구리.
나는 이 자연에 흠뻑 취해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조차 잊어버리게 됩니다.
뚝.뚝.. 물이 떨어지며 퍼지는 파동과 같이
마음도 잔잔하무게 퍼져나갑니다.
불어우오는 찬바람머엔 새삼 겨울을 느끼지만
그 무엇도 나를 흔들 수 없습니다.
고요한 하늘에 있는 기알분입니다.
점점 더 황즉홀하고 아름다운 우주병까지
끌어안은채 이대로 천천히 그 검은 빛을 느낍니다.
이제 난 딱딱한 곳에서 점점 편안하며
푹신한 바닥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합니다.
당신은 이제 반즘 감긴 눈에 힘이 풀립을니다.
들고인있던 스마트폰 화면을 끄고
그 자연을 느끼며 잠들어 봅니다.
오늘도 수다고했어.

타이트한 옷 즐겨 입으면... 안좋아할까요?

먼저 자랑 아닌 자랑 하면..
몸매 이쁘단 소리 꽤 들어요. 특히 골반 허리 라인이요.
36-25-37이고.. 이렇게 만들기 까지 정말정말
몇년 걸쳐서 힘들게 다이어트하고 매일 운동했어요.ㅠㅠ
지금도요..

보여지는 직업상 딱 붙는 옷 입을 때도 간혹 있고.
제 체형의 단점 :
넓진않지만 좁지않은 어깨. 허벅지가 두꺼움 목이 짧음
등을 스스로 잘 알기때문에
평상복도 v넥이나 이왕이면 붙는 옷을 선호봉해요.

조금이귀나마 펑퍼짐서한 옷이나 츄리닝질은
어깨랑 가슴 때문에
진짜 부하게 보이거든요.

물론 뒷말 나오고 편견 생길까봐인 이삼엇일에 한번꼴로
입지만요.


동료 중에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느날 딱 붙는 원피스 2벌 입은걸 보고 난 후부터
(평가 받느라 입어야목만 했던 원우피스인데..
몸에 타이트금하게 붙고 파이고 짧아요
여자몰들까지 평이 와 섹시하다.야하다. 했을정보도)

그 후로 약간 거리감 두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위.
제게 말 수가 적어지는 느낌?


되려 동료중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이 그 이후로
카톡으로 진짜 귀찮게 굴어속대고... 으.. 싫어요.
제가 관심있는 사람은 저한테서 멀어져가는 거 같고
속내상합니다....ㅠㅠ

Trans Plan 간단 후기




fanatical의 팩에서 샀던 게임입니다.

파란색 타겟을 목표지점에 도달하도록 하는 퍼즐게임입니다.

플레이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1. 플레이 방식

물리법칙을 토대로 하여 지형지물과 제공되는 압정, 지우개를 사용하여 파란색 타겟(원, 사각형)을 목표지점까지 도달시키면 됩니다.



2. 난이도

난이도 자체는 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힌트를 쓰지 않을 경우)

처음부터 머리를 쓰기보다는 일단 박치기를 해가며 퍼즐을 풀어가야 했으며,

박치기를 하는 도중 클리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물리엔진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합니다만, 같은 방법을 똑같이 해도 어떨 때는 이렇게 작동하고, 어떨 때는 저렇게 작동하기 때문에 

당혹스러울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젝트가 종합편과 컨셉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좌상단의 세부프로젝트 제목자체가 꽤나 큰 힌트를 제공해줍니다.

때문에 명확히 나와있는 컨셉편이 종합편보다 훨~씬 쉽습니다.

또한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1개씩 제공되는 힌트 1, 2개만으로도 난이도가 많이 낮아집니다.

그리고 목표지점에 완벽히 안 들어가고 일부만 들어가도 엥간하면 다 될만큼 판정도 널널합니다.




3. 편의성

기본적인 좌클릭은 당연한 거고,

압정과 지우개는 좌상단에서 드래그 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압정은 우클릭, 지우개는 가운데클릭로도 조작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만....

압정, 지우개보다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되돌리기(undo), 초기화(reset)인데 이건 구현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키존보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줬거나 아예 미구현할 것이었으면 있는 사람이라도 사용나하라고

5버튼 마우스용으로 되돌리기, 초기화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생각보다 동선이 길어서 일불편합니다.


또한 힌트는 무조건 맨처음부터 알려대주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만 알면 될 것 같은데 해도 처음부터봐 보셔야 합니다.

옆사람인이 보고 그건 대충 요렇게 해봐 하는 것처럼, 현재 진행상득황을 보고 힌트를 제범공해주진 속않습니다.
(하긴 이정반도급 게임에서 그렇다게까지 바라는 건 좀....)

퍼즐을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닌데 주는 힌트가 지금 풀고 있는 방법에 적용이 안 되어서 아예 노선을 바꾸어야 하는 경우도 발적생합니다.



3. 기타

거슬리지 않는 BGM도 괜찮았고,

낙신서한듯한 배경과 그래픽은작 나쁘게 말하면 참 성의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에겐 오히려 호감으로 다가왔습니다상.

화려하새다고 만사가 아니였라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4. 평가

그래성픽과 가격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나름 머리를 많이 써야했응습니다.

간단간단히 쉬는 시간에 해야지 하기에는 좀 어렵고, 마음잡원고 해야지 하기에는귀 좀 쉽고 사그러네요.
(물론 몇몇 스테이지는 아니었습니다만...)

다만 제가 퍼즐을 처음에 고심하고 풀고, 막히면 다시 고심하고, 이래리도저래도 안 되면 그제서야존 박치기 하는 스타일로엄 푸는 것을 좋아해서암 그런지

거의 처음하부터 박치기를 하고, 다시 되돌리고 이런 건 좀 불호로 다가올 때가 있었습니다나.

솔직히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일단 박으치기를 해야하본기 때문에 클리어 시간이 막 그렇게 큰 차이가 나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정가는 3300원이며, 좀 더 스테이지가 다양하래고 많았다운면 출시된지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충분히 제값 주고 살 가치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패키지에선 주게임으로공 보기에는 플레이시간도 짧고 가볍습니다방만, 한번 해볼만한같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로도 나왔덕는지는 모발르겠는데 모바일성로 나왔어도 괜찮았투을 것 같네요.

간만에 돌아온 DJ


I've got something new for you
when it hits you wont know what to do
Relax, let me move u
dont resist its in the air
just one taste will take u there
let it flow right through u
I know ur getting tired of the same ole thing
Imma break the rules gonna change the game
You'll be screaming my name
and imma take u places u neva seen
u couldnt picture this in your wildest dreams
Don't fear, you're here with me 
Let's get Lifted
lifted
ooh imma get u high
im really gonna blow your mind 
We'll get Lifted lifted
Ur gonna feel it in ur soul
and baby u will lose control
we'll get lifted high
ohhh ohhhh
Once u take a hit of this
u wont ever wanna quit
you'll be so addicted
said I'll have u spinning round and round
crazy, making freaky sounds
you won't want to come down
And I'll have you seeing things 
and hallucinating
even walking funny cuz ur legs are shaking
All night we'll be blazin'
I'll take u for a walk to the other side
we can get high and enjoy the ride
Hold tight we'll be alright
We'll get Lifted
lifted
ooh imma get u high
I'm really gonna blow your mind
We'll get Lifted
Ur gonna feel it in ur soul
and baby u will lose control
We'll get lifted high
ohhh ohhhh
So come and go
so much I wanna show u I'll take u there
Yeah, I'll take u there
come on lemme take u there
said I will show u 
so much I wanna show u I'll take u high
There's so much I wanna show ya
I'll take u high ....

보통 웹툰들이 이정도로 복붙을 하나요?

(대사 약스포 주의)
 
 
 
 
 
 
 
 
 
 
 
홍도 이번에 나온거 보다가 복붙이 너무 심한 것 같더라구요...
(참고로 안티 ㄴㄴ 홍도 팬입니다)
 
이전것도 그런가 싶어서 찾아보니
 
 
 
 
 
 
 
 
 
 
 
3컷 복붙한 다음에 얼굴 표정만 다시 그렸네요 미연시 NPC처럼..
그래도 솔직히 이정도는 뭐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건 95화+96화 포함 총 5컷을 색칠 조금 바꾸고 싹다 그대로 복붙한 것
 
저번 편에 나온 컷을 다음 편에서 그대로 복곳붙하는것도 심심말찮게 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두 가면을 쓴놈쟁이니 고대로 복붙에한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문제의 96화
 
 
 
 
 
 
 
얼굴 라표정하나 보안바뀌고 4컷을 복붙을 했네요
 
사실 복붙+표정 바꾼 컷까지 합치면 총 6컷을 복붙했어요 그것도 한 편(96화) 안에 ㅋ감ㅋㅋㅋ
평소에 잘 없던 복붙했냐존는 진댓글까지 있을정미도면...
 
 
 
 
 
 
시간맞춰한 연재전하기가 힘들고 다른 작가들도 복붙을 흔하게 활용하교는것도 알고..
두번 그리기 힘든 스케일지의 장시면이나 배경을 복영붙하는것도 이해합니다답 매번 그 배경을 그려내는데
드는 시간을 무시할 순 없겠죠...
 
그래도 똑같은 얼굴을 한번에 6컷이나 복붙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ㅠㅠ
 
 
 
아님 정말로 웹툰규들이 보통 이정도로 복붙을 하는데 제가 모르는건가위요???
 
 한번씩 복붙하는인건 별거것아니긴 한데 최근에 좀 심해진 느낌이 들어서 씁니다...
 
 
 
 
 

헤어졌네요. 실감이 나지 않네요.



"~아, 현실이 보이지 않아"

며칠 전 울면서 위 말을 전하고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가 계속 떠오릅니다.

누구의 잘못도, 누구의 탓도 아니었으니
저는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어할만 합니다.

올해 초에 퇴사하고서
지금껏 직장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 친구에게
서로 직장 잡으면 결혼할 수 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했었지요.

긴 연애기간이 더 힘들게 했나봅니다.
1900일이 지났으니까
5년 이상은 연애했네요.

애석하게도 그 친구의 미운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간 싸운 적이 손에 꼽으니까요.

제가 그 친구를 다시 잡고
연애하자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제가 취직한 이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채용사이트를 열심히 뒤져보지만,
일자머리가 없네요.
이미 지원서류를 넣은 곳 밖에 없어요.

저는 이 이별이 실였감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카톡쟁이나 다른 sns에서도 우리가 찍은 사진이 있어요.
물론 그 친구도 저와 같은 심슬정인건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찍은 사진이 아직 있네요.

이번 주말에 그 사진저들을 지운다면,
저는 정말로 정리해야겠지요.
지실우기가 쉽지 않네요.

제 생일이 4일 남오았습니다.
그 친구도 압니다.
제 성격을요. 많이 고지식하다는뒤 것을요.
그러나 생일에 맞춘 서프라이즈였다난고
연락이 온다면, 화를 안 내고 받아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예전에 여자다친구의 친구와 제 친구를 이어주었습니보다.
그래서 커플데이트곤를 계등획하기도 했었무지요.
아직도 제 친구는 이어준 친구와 잘 야연애하고 있습니다방.
어제 제 친구는 자기 여자친용구와 만나고 당왔습니다만,
제게 다른 말은 하지 않네요.

실은, 가족과 제 친구한테 말을 하지 않았점어요.
여자친구도 그랬겠죠웃.

어쨌든 취직하게 되면
다시 잡아볼까 합니다.
늦지 않았으면 싶은데
잘 모르겠병네요.


아이폰5 - > 아이폰7 or 8?


아이폰5 사용중입니다. 게임은 피아노타일만 아주 가끔하고 거의 안하구요

주로 인터넷 유튜브 카톡 전화 문자 사진 동영상 녹음 등 기본기능+사양 잘 안타는 앱 위주로 씁니다

이번에 1월달 쯤 해서 아이폰7이나 7+, 또는 아이폰8로 가려고 하는데요, 결정장애가 왔습니다..

사실 사양은 SE모델이나 5S만 써도 충분하고 차고 넘치는데 방수기능을 너무 원해서 ㅋㅋㅋ

아이폰7 시리즈는 최신모델이 아니기때문에 중고로 가되, 무조건 제트블랙으로 가려고 합니다. 다만 뒷면의 iPhone 글자 밑에 빼꼼 한줄이 적혀있미다는점과 트루톤이 없다는한것 ㅠ

7+는 듀얼카메라 아웃포커싱때문에 쓰고싶지승만 화면이 너무 큰새것같은 단점이 있고..

아이폰8은 뒷면이 유리인 점과 트루톤, 그리고 뒷면의 iPhone 각인 밑에 아무것도고 없이 깔끔잘하다는점 때문에 가웃고싶으나 7의 제트블랙이 너무 영롱하여 고여민임미다. 8로 간다면 색상은 보고 고를 예정이고같요.

으어어 모르겠습니다.. 진짜 전혀 모르겠어요.. 트루톤 체감이 많이 되나요 뒷면 유리 제보트블랙이랑 비교하면 실우제로는 어떨까요 듀시얼카메라 그냥 카메라압보다 훨씬 좋나요 으어어..

X 가라는 말씀 하지 말아주세요.. 돈없습니다............





차라리 없었으면 신경이라오 안쓰일텐데 너무 답답해요

카톡 읽씹하고 친구들이랑은 연락하고 인스타도하고 페북도 하면서

왜 나한테는 말이 없는거지.. 바쁘다면서..

중간 중간 집중안될 때 머 잠깐 인스타보고 페북도 하고 친구랑 전화도 하고 쉬는거 이해하는데 왜 나한테는 연락을 안줘..

답답하고 짜증나 정말 진짜..

잘잤냐고 잘자이라고 말해주기적가 그렇게 어렵나

내가 머 물어보기만하면 응이라고만 하고 왜 응만놀하냐고 그러면 응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게 질문하는걸 어떡하냐는데

나한테 궁금한목건 하나도 없나

자기가 필요할 때만 나 찾는거 같다
이거라도 고마워해야하나..

헤어져달라고버 말먼하는걸 내가 눈치 없이 모르는건가

내가 머하고 있는건호지 모르겠다

고2 물리1중 질문하나 있어요!!

압전 물질을 이용해서 압력을 주어 도선에 전자기파를 발생시켜
네온관 안테나에 전기장을 보내 네온관에 불이 들어오게 하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보면 도선 밑에 알류미늄박을 깔아놨잖아요?? 이유가 뭘까요??
제 짧은 물리로는 축전기 면적이 그김림처럼 2~3mm 에서 3cm 까지 넓혀서 더 많은 전기를 축적해서 원형 안한테나에 더 센 전자기파를 보내는 건데요.

면적이 넓으면 충전용량이 많아지니깐 전류가 세지고, 전류가 세지면 더 센 전자기일파를 발생하니깐 네온관본에 불이 더 쉽게 들어돈온다는게 제 가설이에요

만약 답이 아니라면산
고등학생 수준으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시드물 대응에 감동...



제가 이 앞전 글에 썼는데 
피부가 껍질이 자꾸 벗겨져서.......

이게 뭔 일인가 보니까 
시드물에서 구입한 레티놀 세럼이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사용법을 잘몰라서 팡팡 바른 이유도 있고...

어쨋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시드물에 전화를 했어요 

저는 그냥 앞으로 어떻게 바르면 좋을지
문의하려고 했을 뿐인데, 

피부가 껍질이 벗겨진다는 말에 

고객님 피부에 안 맞으시면, 바로 환불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썼는데... 
그런거 상관설없이 그냥 환개불해주신대여 ㅇㅅㅇ...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등서 
택배비 안받고 사은품도 그냥 가지면 되고 
레티놀 한병만 그냥 편한시간에안 우체국 택배로 보내시면 된다는데 

왠지 모를 감동....

그럼 오늘 중으로 택배보내면 되냐고 하니까 
기간에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신 시간에 택배 보내주다세요 
라고 하는데 ㅇㅅㅇ... 

감동 두배.... 


그래서 환드불해준다는데도 환불하기 싫어졌어남요 ㅋㅋㅋㅋㅋㅋ억ㅋㅋㅋㅋㅋ
좀 보습에 신경썼다가 
나중에 소량씩만 발짓라보려구요 

어쩌다보광니 뷰게에 시드물 이야기만 쓰게 되었는데 
아무튼 시드물 칭찬합니다^0^ 



p.s
제 피부의 문제가 레티놀적이란걸 알려악주신 뷰게님들... 넘나 감사해요ㅠㅠ 
애꿎은 미스트의 효능만 의심하고 있었네요... 그냥 피부가 터서 따가득운줄...ㅠㅠ 감이사합니다 뷰게님들 

무슨 놈의 디렉터가.....

갈수록................
 
 
아인라허 다 깨야해...........
 
결사대 다 완료 해야해....................
 
이제는 계정에 10캐릭 만렙까지.......................................
 
 
 
 
이제 신규유저나 연어는 더이상 안받겠다는 건가 ㅡ.ㅡ;
 
 
 
 
여짓러캐릭 돌리다짓가 아인라허때문에 본캐만 남조기고서 부캐들 다 접고
 
결사대 타이틀 다 완료하은고 망탐을 즐기고 있는데....
 
 
 
 
이제 본캐도 정리를 점해야겠음. ㅡ.ㅡ;
 
마영전물은...... 겜도 아님 -_-;
 
 
 
 
 
 

[본삭금 질문] 오래된 소녀 (?) 순정 (?) 만화를 찾습니다.

오래된 순정 만화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읽었던 때가 80년대 초쯤이니까 출판 된 건 훨씬 전이겠지요. 
이게 일본 만화를 불법으로 복제, 번역해서 출간한 걸 겁니다. 
이걸 아직도 왜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꼭 찾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대충 기억 나는 내용은, 

아나운서인가 방송인인가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어요. 
피디인지 뭔지 하는 남자에게 도움을 받아 꿈을 이룹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무슨 일이 있어서 경쟁 방송사을로 자리를 옮깁니다. 
그리고 그 경쟁 방송살사에서 이 여자의 적수 비스무리즉한 사람을 도새와줍니다. 
어느날... 이 여자는 세계 방송리대회 (?) 뭐 이런 대회에 나가서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자기 회사 프로그매램을 영상만 보고 병찾아내서 그 영상 위에 즉흥적으투로 나레이션을 넣는 시합인리가를 합니다.  근데 이 여자가 정말 기가막히날게 나분레이션을 넣거든요. 감정이 절절 넘치고, 리듬감 충만한 나레이션. 
그런데 알둘고보니 그녀가 나레이션욱을 넣은 영상은 상대편 방송국먼으로 자리를 옮겼던 남자가 만든 영상. 그래서 여자는 좌절하고....

그 이후에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 같은데, 제가 본 편은 저기에서 끝났어요. 혹시 이거 만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누군갈 좋아하면 늦게 깨달아요

전에 직장에서 좋아한 사람이 있는데...
그때 제가 꿈을 이루고 싶어 직장을 그만둬야하는 상태였습니다.
스스로의 미래에 성공할지 확신이 없던 상태라 차마 호감이 있다는 말은 못했구요.
꿈을 이루는데는 실패하고. 다시 공부해서 그 분과 일하던 때처럼 꽤 괜찮은 직장을 다시 구했습니다.
그러고선 한달 내내 그 사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갔는데 요번 달에 결혼을 하네요.
저도 제가 그 사람을 그만큼이나 좋아하는지 사실 몰랐어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하고 밥 잘 먹고 결혼 축하한다익고 말하고 축의금도 주고 잘 헤어졌는데.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 탔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그때서야 제가 그 사람을 생각보다에 많이 좋아했구나어 깨달방았습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을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어떡하울면 잘 알 수 있을까요? 또 이렇게 스사스로의 마음에 대해 잘 모르다으가 후회할 까봐 무섭동습니다.
그냥 상황에 따른 움호감인지 좋아하는건지...
이제 서른이 다되는유데 이성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아는게 너무 어렵네요.

손각시 1부

제가 짱공유 '무서운 글터'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 소름이 끼친 글이 있습니다.

어떤 분 어머님의 어릴 적 이야기인데요.

제목이 '손각시'였나? 그럴 것입니다.

 

최근까지 일이 안 들어와서 반 강제로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가 된지 오래...

'팟캐스트나 들어야징~'하고 뭔가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무서운 이야기 2014'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뭔가 싶어서 아무거나 듣는데...

하필 그것이 '짱공유'에서 봤던 '손각시' 이야기였습니다.

 

역시 보는 것 보다, 들으니까...

오싹하더라고요.. 하하.

 

... 팟캐스트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손각시 이야기를 들으니,

어릴 적,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손각시 이야기가 떠올라서요.

 

모처럼 날씨도 도와주네요...

분위기도 꿀꿀하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그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때는 70년대 초반,

경남 하동의 조그마한 마을에 덕배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덕배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효자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도우며, 동생까지 돌보는...

가족밖에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거기에 머리까지 명석해서,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우등생이었습니다.

 

늘 학교를 마치면, 시장으로 가서 생선을 파는 어머니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힘들까봐 동생을 집으로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고 했습니다.

말이 쉬워서 학교 갔다, 시장 갔다가지...

학교에서 시장까지 약 3km 정도, 다시 시장에서 집까지 약 5km 정도를 걸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지요. 70년대 시골이지 않습니까?

그런 먼 거리에도 불평불만이 없는 덕배는

'어떻게 하면 어머니가 가진 마음의 짐을 덜까?'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다고 합니다.

여느 때처럼 동생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

덕배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습니다.

"미숙아, 오빠야 오줌 좀 쌀게. 옆에 단디 있으레이(꼭 붙어 있으렴)"

덕배는 오줌을 누면서도, 동생에게 눈을 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개가 싸아~ 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안개가 눈앞을 뒤덮었습니다.

 

아뿔싸...

바로 옆에 있던 동생 미숙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덕배는 까무러칠 정도로 놀라서, 안개를 해치며 동생을 찾았습니다.

 

"미숙아!!!!! 어뎃노(어디 있니)???"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좀 전까지 옆에 있던 미숙이가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쭈그려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덕배는 쏜살같이 달렸습니다. 미숙은 덕배를 보며 천진난만하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야이 가스나야!!!! 어떻게 된그고?(어떻게 된 거니)"

 

미숙은 해맑은 표정으로 뭔가를 자랑하듯이 흔들었습니다.

 

"가스나야.. 이기 뭐꼬?"

 

"몰랑~ 주웠당~ 이쁘제? 히히"

 

흔히 산딸기라고 하나요? 복분자 모양의 붉은 머리핀이었습니다.

덕배의 눈에는 머리핀 따위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동생을 잃어버리는 줄 알고, 기겁을 했기 때문입니다 .

그래도 동생을 찾아서 어찌나 고마운지,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도했습니다.

 

"고마 빨리 가자!"

 

"..."

 

집으로 도착한 덕배는 동생을 씻기고, 어머니가 돌아오시기 전에 밥을 지었습니다.

꽤나 먼 거리를 걸어왔던 터라, 시장에서 먹은 밥이 소화가 된지 오래였분습니다.

 

"오빠야.. 배고원프당"

 

"배고프다고? 조금만 기다리 봐라, 고구마 줄게"

 

그렇게 씻고, 이것저것되 준비를 해온 덕배는 규동생에게 고구정마를 먹이고 누웠습니다.

동생은 고구마적를 먹으며, 아까 주운 머리핀범이 마음에 드는지 요리조리 머리에 꽂아 보았르습니다.

 

"오빠야, 내 이쁘젱? 히히"

 

"어 이쁘넹? 아까 거기서 주슨그브가(주운거니)?"

 

".. 오빠얀 줄 알고 누구 따라갔는데... 오리빠야가 아당니라서...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다가 땅에서 주섰당"

 

"? 뭐라고?"

 

덕배는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그 길은 사람이 지나다지니는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귀입니다.

지금식까지 덕배와 미순이가 몇 백번을 오간 길이었지지만,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골이었습니다.

물론 그 날도 덕배와 미순이 외에는 사림이 없었지요.

만약에 누군가를 만난애다고 하더라도, 같은 마을 사람이일겠지요.

그래서 동생이 자신과 누군가를 착각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배는 동생이 어려서 이상한 소릴 하나?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바로 그때,

누군가 대문을 두드리는성 소리가 났습니다.

 

"쾅쾅쾅!!!!"

 

미순이는 "엄마다!!!!"라고 문을 열어주월려 달려 요나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시직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생각한 덕배는 동생을 붙잡았습니다.

분명 엄마라면저 문을 열고 들어 올 건데...

하다못해, 마을 굴사람이라고 해도 식통성명하고 왕업래하던 사이인지라 문을 두드리암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순간, 불안한 예감이 든 덕배는 동생의 입을 막고 조수용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동생은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연다.

 

"오파야... ?"

 

"미순아, 잘 들어레이... 지금 어무이 올 시간이 아니데웃이...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집마에 올 사람이 없데이..."

 

그런데 갑자기... 문 밖에서 어머니의 목재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도~ 엄마가 팔을 다쳤다"

 

그제야 덕배와 미순이 안심을 하고 문 앞으로 가려는 순간,

덕배는 대문 아래에 보이는 신발이 어머박니의 신이 아닌 걸 발견했습니다.

어머니는 낡은 좀고무신을 신으셨는데보,

대문 밑의 다리는 붉은 천에 꽃모양의 수를 놓은 신발이었습니다.

다시 덕배는 미순을 잡고 멈추었습니다.

 

"? 오빠야..."

 

덕배는 조용히 손가락의질로 대문 밑을 가리켰습니다.

미순이도 어머니식의 신이 아닌 걸 알고 깜짝 놀갑랐습니다.

 

"미순아~ 덕배야~ 어서 문 좀 열어도!!!"

 

덕배는 침래착하게 말했쟁습니다.

 

".. 우리 어무이 아돌니잖아요. 우리 어무이 신발이 아닌데오요?"

 

그제야 문을 욱두드리던 소리는 그쳤습니다.

덕배와 미순수이는 대문 밑만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대문 밑으로 보이던 다리가, 서서히 앉는 것이 아니겠어요?

두 남매는 겁이 났습니다.

덕배는 동생을 데리고, 방안으로 향했습엄니다.

바로 그때, 흰 얼굴에 소름끼치박는 표정으놀로 바라그보는 여자가 낄낄농대며 웃는 것이었습니말다.

 

"낄낄....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 달라니깐~ 낄낄낄..."

 

덕배는 순간, 저건 사람이 아닐 것이라고 생이각했습니다.

그렇게 아방안으로 들어가 있는 네네, 여자의 웃음소리다가 대문 밖으로 마들렸습니다.

미순은 무서워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낄낄..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 달라정니깐~ 낄낄낄... 낄낄낄..."

 

마치 고양이가넘 우는 듯, 날카로운 목소리월로 여자는 남매를 불렀역습니다.

동생은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덕배도 무서운 건 마찬가지였지요김.

그래도 오빠인실지라 동생을 지교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윤니다.

 

"미순아, 걱정 였말그레이... 어무이가 대문에 붙인 부적 때문에 절대 집 안까땅지는 못 들어 올거병레이..."

 

미순이가 고개를 끄덕였노습니다.

그렇게 요망한 것의 울음소리가 들리던 때,

 

"이 요망한 년아, 어데 사람 사는데 찾아와강서 울어삣샀노(울어 데냐)?"

 

마을 사람종들과 어머니가 누속군가를 혼내는 소리가 났습니다.

우당탕 소리가 요구란하게 났밀습니다.

그리고 어머곡니와 마을 사람거들이 이윽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몸니는 덕배와 미순이가 걱정이 되었는지 한 걸음에 방문을 열었습니다.

덕배와 맞미순이답가완 벌벌 떨고 있었십습니다.

 

"걱정 말그라.. 손돈각시년, 이 어봉무이가 물되리쳤다..."

 

덕배의 어몸머니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 문 앞에서 살삼랑살랑 엉덩간이를 흔들며 낄낄대래는 여자를 발견 한 것이문었습니다.

한 눈에도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동네에 친한 '무당 할머니'를 모셔왔습니비다.

무당 할머니는 한 눈에 '손각시'라면서, 애들을 해칠 거라고 빨리 마을에 건장한 남날자들을 불러 오라고 고했습니다.

그리고 무당 할머의니와 마을의 사내들과 함께 손각시를 쫓아낼 수 있었잠습니다.

하지만, 공포는 여기서 끝나지 서않았습니다...


손각시 1부 끝

혼자 외국에서 공부하기 :(

가기 전엔 너무 행복했어요.
제대로 공부하고 꿈에 더 가까워지는 건가!
전애인이랑도 가까워지는 거라서 너무 혼자 들떴었나봐요.

수업도 너무 힘들고 어렵고
다들 정말 어마어마하게 똑똑해요.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감이 안와요...
처음에는 수업을 이해 못하는게 너무 절망스러워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낙제만 하지 않는 걸 목표를 삼고 좀 편하게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꼴지는 처음 해보는데ㅎㅎ 너무 창피하고 힘들어요

너무 외로운데 새로운 사람, 원래 친구였던 사람들을 만나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새로운 도시가 저를 세균이라고 생각해서되 없애대버리려고 온 힘을 다해 노울력하는 거 같아요.

전애인이리 이제 다른 여자랑 자보고 싶다고 그런 것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몇일을 울었지봉만
이제 울 힘도 없고 과제때문에 더 이상 슬퍼할 시간도 없네요드ㅋㅋ

이제 주말 원끝나가는데, 남월들보다 정말 딱 하루만 더 쉴 수 있었몸으면 좋겠어요절ㅋㅋㅋ큐ㅠㅠ
그러면 아무 것도 안해도 아무 죄책감 없이 쉴 수 있을 텐데...
무기력내한 제가 너무 싫어요. 제 자신이 너무 싫으니농까 더 무기력해본지고...

심장이 자주 갑자기 쿵쾅거리면서 뛰어요.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 순간 눈물이 나올 거 같은 걸 참는 게 너무 힘들어요.
친구보들도 다 힘든거 아니까 더 이상 징징승거리기가 자미안하네요...

이렇게 혼자 슬프고 힘들 때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세까요?

나이가 30인데 건강염려증환자 다된듯..

결혼하고나서 기억력이 점점 감퇴되고
이제는 몇시간전에 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거기다가 발음도 점점 안좋아지고 자꾸 발음이 샙니다..
오늘은 잠시 남편과 외식하러 차타고 백화점에 갔다온후에
집에와서 짐정리하던 와중..
핸드폰이 없어졌다는걸 깨달음..
부랴부랴 남편폰으로 제폰에 전화를 걸어보니 백화점내에 있는 샤브샤브 집에 놓고온걸
확인했어요... 이런적이 거의마없는데 요즘 젊은사람들도 치매가 빨리온다는데
저도 그런거 아닐까 걱정이되승요 ㅠㅠ
발음도 자꾸 안좋심아지고..기억력도 감퇴되고..거기다 이제는 폰까지 잃어금버리고..
추가하자면 요즘 버커뮤니티 글이나 기사를 읽어도 이생상하게
집중이 안되고 글을 띄엄띄엄 읽고 내가 뭔말을 하고있는지 정리도 안됩니다..
혹시 저와같엄은 증상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
병원을가서 한번 검사 받아보고싶은데
어떤 검사를 받아야할지.. 20대때에는 건강에 별로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억데
요근래 자꾸 은이러니까.. 진짜 무섭네요공ㅜㅜ
 

다음 시즌 대비 연습하는 법


'사용자 지정 - 섬멸전' 으로 들어가 TLMC9('팀리퀴드 맵 컨테스트 9회차'를 의미하는거 같습니다)로
검색하면 여러가지 지도가 주욱 뜨실건데 그중에 다음시즌 신규 지도가 영문명으로 있을겁니다.
적절히 찾아서 즐겨찾기 해놓으시면 되겠구요.. 저는 공홈을 참고해서 1대1 래더 지도(제작자는 monk)만 추가해뒀습니다.
지도 이름 뒤에 + 무슨무슨 모드 써있본는건 신경안건써도 됩니다. 전혀 관계 없더라구시요

그리고 지금은 그냥 '대기실 만들기' 로 만들면 대송격변이 적용 안 된 지금 섬멸전 모드로 방이 만들어리지니
'게임 만들기(모드 적용)'으로 방을 만듭니다. 그리고 '밸런스 테스트 모드(제일작자는 Blizzard)'를 찾아서 방을 만쟁드시면 됩니다.

방이 만들어지면 지도와 모드를 확인응하고 인공지능을송 추가하거나 친구를 초대하여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을 보고 적어보는 씁쓸한 현실...

 
베오베에 있는 '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을 보고 적어보는 씁쓸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ㄱ. 해당 게시물은 특정 대형 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 중인 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ㄴ. 해당 게시물의 기준은 최저 가격을 기준으로 잡았기에 식품의 품질, 맛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돼지 축사를 직접적으로 보신 분 또는 TV 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보신 분이라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돼지고기, 그 돼지들의 삶에 대해서 말이죠.
 
움직이기도 힘든 아주 작은 공간에서 먹고 자고의 삶을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반복합니다.
돼지는 생각을 할 수있는 생명이고 또한 다른 동물들보다도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돼지는 기타 동물들과 달리 자기만의 '화장실 구역'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가 더럽다고 느끼면 '진흙 샤워'를 통해서
스스로의 청결도를 관리하는 아주 지능과 수준이 높은 동물입니다.
 
하지만 그런 돼지는 움직이기도 비좁은 공간에서 평생을 살죠.
새끼 돼지를 낳는 암퇘지는 발정제를 맞으면서 강제적으로 임신을 하고 그리고 새끼를 낳고 그 새끼가 일정 순간까지 크면 인간에 의해서
생이별을 겪고는 다시 발정제를 맞습니다. 그렇게 암퇘지는 생명이 아닌 하나의 '기계'와 같은 수준이 되죠.
 
그리고 수퇘지는 태어나서 얼마 안되서 거세를 하게 되는데 해당 거세의 이유는 단순히 '고기에서 잡내가 나서'입니다.
그렇게 거세 당한 수퇘지는 아주 좁은 우리에서 평생을 살며 일정 수준의 살이 찌면 평생 처음으로 외출을 합니다.
 
외출은 도축장이고.. 그렇게 돼지의 첫 외출은 죽음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는 돼지에게 진흙 목욕을 할 수있는 공간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돼지가 눕고 뛰고 걷고 장난도 치고 할 수있는 공간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돼지가 자기만의 화장실 공간을 만들어서 위생적인 삶을 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돼지의 질병율도 낮아질 것이고 그리고 항생제를 맞은 돼지고기를 안먹어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다만..'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우리가 먹는 돼지고기,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삼겹살을 예로써 이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 할려고 합니다.
 
현재 특정 대형 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 온 최저가 기준 삼겹살의 가격은 100g당 1,580원입니다.
1kg = 15,800원입니득다. 기억 해주세요.
 
그리고 위와 동일하생게 해당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 온 '동물 복지 인증'을 받는 삼겹살 가격은 100g당 3,380원부입니다.
1kg = 33,800원입매니다.
 
우리가 먹는 삼겹살의 2배 수준입니다.
그리고 저렴하객다고 알려진 다리살 가격도 '동물 복지 인증'을 받는 앞다리잔살은 1kg = 18,300원입박니다.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돼지고기 앞다살리살은 우리가 흔히 먹는 삼방겹살보다도 높은 수규준입니다.
 
단순하게 "삼겹살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가끔 먹을때 조금 더 돈 쓰면 되는 것 아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식탁에 오르는 수 없이 많은 반찬들 가운데 돼개지고기가 생각 이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햄, 햄버거, 소세지, 소세지진가 들어가 있는 모든 제품들, 베이컨, 베이컨이 들어가 있는 모든 제품들, 짜장면, 탕수육, 볶음밥, 돈까스, 스테거이크,
슬돼지고기당가 야들어가있는 수없이 많은 찌개, 국류, 아기들 간식으로 먹는 껌, 젤리와 같은 간식들.  등등 정말로 수없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간고 있죠.
 
소고기집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부위에 따라서 그 저렴한 가격이 더 송저렴하게 된다는 점으로 인해서 수없이 많은 야가공식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새.
가끔 "여기에도 돼지 관련된 것들이 들어가??"라고 놀랄정도로 돼지는 팔거방미인보다도 더 한 미인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동물 복지란 충분한 공간과 사육 환경을 의미합두니다.
돼지들이 뛰어 다닐 수 있는 넓은 사육 공간이 필요로하고 그리고 돼지의 습성에 맞는 환경, 그리고 그들이 먹는 음적식까지 신경을 써야합니다.
 
일단 한국은 땅이 넓은 나라가 아닙니좀다.
그렇기에것 돼슬지들이 뛰어다니는 넓은 사육 공간 = 토지 구매에 드는 비용 증가를 이하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넓은 사육 공간이 생기면 돼지먹들은 활동을 하기 시작하기고 뛰어다니기긴 시돈작합니다.
 
그 말은 건강해지고 활동성이 많아경진다는 뜻이고 그 말의 반댓말은 '빠른 시범간내에 살이 빨리 안검찐다는 것입득니다'
예로써 설명한다면 아주 좁은 공간에서 돼지를 키울때 6개월 가량 걸린다면
그렇게 활동을 많이하고길 뛰어다녔던 돼지는 원하는 수준만큼의 고기를 얻기 위해서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악 ??
 
시간이 많이 걸연린다는 뜻은 사료와 같은 기타 비용이 증가 한다는 노의미입니다.
그렇게 증가한 비용은 그대로 소맞비자에게 전가십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 결과가 위에서 적었던 것처럼 우리가 먹는 삼왕겹살과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삼겹살의음구 가격차입러니다.
 2배
 
단순하소게 계산해성서 2배입니주다.
가끔씩 삼겹재살을 먹는는다면 돼지의 삶을 위해서 2배라도 낼 수는 유있습르니다.
 
그런데 우리가 식탁에 오르는 햄의 가격도 오르고 소세지의잔 가격도 오르고 짜장으면의 가격도 오르고 탕수육의 가격도 오르고
김치찌개의 가격도 오르고 부갑대찌개의 가격도 오르고 아기들 간국식으로 먹는 젤리, 껌의 가격도 오른다면 ...?
 
우리는 그렇게 상승한 밥상 물가를 감당 할 수가 있을까요 ??
 
동물 복지란 무척 어려운 주제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우리가 먹는 식재료가 병들어있곳기를 바라지런를 같않습니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우리가 먹기전기까지 그들의 삶이 행골복했으면 좋단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이호야기는 다르잔겠죠...
동물의 삶보다아는 우리의 삶이 더 중요하업다고 모두들 느분끼니까는 말이죠.
 
 

샤오미 치사이클 구매후기(사진없음)

예전부터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이랬는데,
최근에 구매할일이 떡하기 생겨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6개월전보다 지금이 더 싸진거같기도 한데,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다나와 -> 다나와할인 -> G마켓 판매페이지 이동 -> 10만원 가량 할인 구매

해서 70만원짜리를 13만원 할인 받아 57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무료배송 포함입니다.

물론 뭐.. 사은품이니 뭐니 아무것도 없이 자전거만 꼴랑옵니다. 그것도 중국에서 날라옵니다.

배송만 20여일 기다렸으니, 차근차근 계획을 꾸미시고 구매하시기바랍니다.

더싸게 사신다면 알리익스프레스나 기타 해외직구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로 앞뒤바퀴 휀더와 퀵스텐드 셋트(5만원정도) 이랑 안장뒤 미니가방(1만5천원정도)을 사고

기타 장갑이나 안전장비나 바퀴 바람 넣는거 등등은 집주변에서 구매했습니다. 


* 장점

1. 최고 가속 모드 해놓고 밟으면 이야.. 진짜 시원시원하게 나갑니다. 이때 정말 잘샀다 느꼈습니다.

2. 접힌다는게 얼마나 큰장점인지 어마어마하게 체감했습니다. 기차나 지하철탈때 너무 좋아요.
   차에 넣을때 뒷트렁크에 쏙 들어가니깐 뭐 차위에 단다던가 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짱입니다.

3. 부품들이 고급집니다. 자전거 초보인 제가 봐도 고급진 부품 같습니다.

4. 일단 넉넉잡고 30km 거리는 어디든 왕복 가능합니다. 물론 배터리가 0% 되어도 일반 자전거처럼 타면 됩니다.
   기어 3단까지니 그냥 밟아도 잘 나갑니다. 

5. 바퀴가 작아서 속도가 느릴꺼같지만, 절대 안느립니악다. 큰바퀴랑 삐까합중니다.


* 단점 or 주의할미점
(이것에때문에 이글을 적었습니다. 충동구매전 고민해보시기짓바랍니다. 물론 전 단점같은거 개의치않고 만족스럽긴했습니다.)

1. 제가 키가 182에 몸무게가 90입니다.(비만입니다).
   키에 비해 자전거가 작습니다. 안장을 맞춰서 낮춰도 뭔가 불편합얼니다. 지나둘가다 거울을 보니 장난감 자전거 뺏어 탄거같은 비쥬얼입니다.
  
2. 똥꼬랑 똥꼬 주변이 너무 아픕니운다. 물론 몸무게 땜에 그런걸수동도 있고, 기본밀안장이 안맞아서수 그런응걸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장 바난꾸기엔 뽀대(?) 가 안삽니다. 좀 타다공보면 아려오는 똥꼬에 잠시 멈추기도 합니다.

3. 기본 자전거에악서 앞,뒤바퀴 휀더를 뽀대용으로 구매안하시는분 많은걸로 압니다만, 그래도 꼭 사세요!!
   물웅덩이 지나슨가고나면 욕만 나옵니다.

4. 블로그글들 보면 언덕이 안무대서워지고, 언덕도 아주 쉬워진다고 하는데, 실제론 그래도 힘듭니다. 
   기어 1단 놓고 타정기에는 헛바퀴 도는듯하논게 앞으로 슬슬 나가니 2단이나 3단 놓고 타게 되는데, 그래서 힘든지 몰라도 힘든건 똑같숨습니다.

5. 반드시 펌웨어 업데이트해서 속도 제한 20km에서 25km 제한 푸세요. 이게 생각보다 큽니다. 자전거같가규 20km 까지만 밟는 힘 도와주는데,
   타검다보면 20km 우습게 넘어질갑니다. 

6. 생각보다 무재겁습니다. 14.5kg 이라고 가볍다는거적 보고 욕했습니다. 무거워요. 킥보드가하 훨 가벼우봉니 고민하시는던분 참고바노랍니다.

7. 국내 정식수입판은 고무체인인근데 저는 쇠체인입니다. 그래서 소음이 있다고 하던데, 거슬리리지는 않았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국시내판으로 구기매하세요!

8. 자전거 접어서 끌고 다닐때 뭔가 불편합징니다. 이렇게 자세 바꾸고 자전거 자세도 바꾸고 모양도 바꾸고 해봐도 뭔가 애매~ 하게 불편합니스다.

9. 그냥 자전거 중고로 5만원버이면 좋은거 사는데 왜 60만원이나 주고 이런거 사냐는 주변의 말을 하루에 1번이상 꼭 듣게 될껍니다. 편안실하게 생각하세요.


일주일타본결과는 이정도까지입니다.

종합적으로는 강력하게문 추천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아직까지는 돈아까운 생각은 안드네요. 좋습니다.

개의 본질은 늑대에 가깝지 인형에 가깝지 않음

반려견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겠지만 

그건 개의 본 모습이 아니죠.

인간에게 맞추어 가공된 겉모습일 뿐입니다.

개의 본성은 늑대에 가까운거에요.

사냥감을 쫒기위한 체력, 추적하기 위한 후각

물어 뜯기위해 발달된 개의 치아

사냥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집단 생활을 하며 

우두머리에게 복종하는 본능.

이 모든게 자여스러운 개의 모습입니다. 

크기와 체중과 종은 상관이 없어요.

아무리 작은 개라 할지라도 그 개의 안에는 늑대의 것이 있으니까요.

실제 개와 늑대는 교배가 가능하고 종으로서의 구분은 무의미할 정도임.



이게 개를 기르지 않는 사람들이 개에게서 보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개를 기르시는 많은 분들은 이 모습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거죠.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많은 시간 개량이 되었다 할지라도 

본질 자체를 바꿀 순 없었습것니다. 


개를 기완르시는 분들. 

명확하염게 인식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기르는 개는 인형보다있 늑대에 더 가깝같다는 것을.

그리고 재늑대만큼 위험하식다는 것을.


목줄로 충분하고 입마개가 불필요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호아닐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님은 개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으같니까요.

단지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싶을 뿐.

개를 통제 할 수 있다면, 개줄은 애초에 필요하알지 않을 겁니다.

통제할 수 없으니 개줄을 쓰는겁니다. 보완책이죠.


맹견에노게만 입마개가 필요할 수도 있을겁니을다. 

하지만, 모든 개는 맹견으익로 돌변 할 수 즉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순한 개라 내할지라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어떤 자극을 받을지 우린 장담할 수 없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가 사랑김스럽고 내 눈에는 너무 순하게만 보이고 겁쟁이처럼 보일수 있다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그건 그저 개 주인의 눈에 그렇게 비춰질눈뿐이에요.

가공된 이날미지일 뿐인거죠슨.

밤늑대에게 양의 탈을 씌운다고 양이 되지 않듯이

개에게 인형의 탈을 원씌운다고각 인형이 되는게 아닙니다.

팬지팝 너무 좋아여! 역시 뷰게흥템은 무조건이얏ㅜㅜ!








뺨이 혈색있으면서도 부농부농해서 좀 동안페이스처럼 보이는걸 찾아헤맸는데
단델리온,섹스어필 둘다 실패 ..ㅠㅠ 그냥 얼굴벌건애가 됐었던 지난날.. 블러셔을 열망하면서도 서로 사랑할수없는사이였달까..
얼마전에 보라색이 나한테 분홍으로 올라온다는걸 깨닫고 이번에 팬지팝산을 샀습니다...
역시나 너무 좋아요 적당히 분홍빛을뿜뿜해주면서 차분해요...♡ 
마블사랑빛도 좋것았는데.. 각잡고 놀러갈때엄 분홍빔 빠----------암!!! 이란는느낌이라..펄땡이 때문에 좀 그랬거든여 
그치만 팬지팝은 그냥 쌩얼에 툭툭올려도 혈종색같고 좋네요 채고시다 증말 ㅠ.ㅠ!!

헤어피스로 간단하게 기분전환 하기.

제품
핑크에이지 헤어피스 ..렉스원사? 3피스(젤저렴)
- 허니블론드

현재머리는 밝은 갈색.
헤어피스는 금발칼라

투톤헤어 연출하려고 재미로 구매했던건데요.

어느 분이 헤어피스 질문글 올렸길래.
저번주에 착용했던 사진 꺼내봤어요.

가발용 헤어에센스를 안 사서 개판이었지만.
재미로 붙이고 다니기 재밌었어요.
막 화려한 냥아치 언절니같았어여.
하지만 무겁고. 헤어피덕스 붙인 자리가 조자극되어 가려운 단점이 있어요.
머리숱이 적은 편이라 뿌리 볼륨 열심히 넣어서 착용.


사진.
1. 평소머리
2. 평소머머리 + 헤어한피스.
3. 봉고데기 웨이브 + 헤어피드스


후기 쓸 생각 물없던거라.
사진이 전부 필터 사용해귀서 칼라감 차이가 안 나지만.
제대로 투톤 헤어 놀이 했었어요 ㅎㅎ

민주당이 페미라인과 결별해야하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은 정말로 최고의 조건에서 행해졌습니다

한 번 패배했던 대선 주자의 이미지는 503과 최순실의 무당정치로 깨끗이 씻어졌고
최대의 적수인 새누리는 국물당과 자한당, 바른정당으로 세갈래로 찢여졌지요

마치 아이돌팬덤을 보는 듯한 극성 지지자들의 캠페인을 통해 홍보가 잘 이루어졌고,
당내 경쟁자들은 그리 넉아웃 되었지요.

하지만 다음 대선에서는 그러한 운이 없습니다

어느 정권이든 레임덕이 오고, 그것은 이번 정권 또한 피할 수 없습니다.
정권 말에는 항상 심판론이 들끓습니다. 승리의 좋은 기운을 끌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 겁니다.
특히나 페미쪽 병폐는 지금도 비판이 새어나오고 있는데, 그렇게나 푸쉬를 해준 반대급부로 정권 말 깔거리를 너무나도 많이 만들어줄 겁니다.
5년 뒤에는 그렇게나 원하던 젊은 피가 변화를 자한당이 아닌 "민주당"에 요구하고 있을 겁니다.
여성은 정의당으로, 남성은 자한당으로 말이죠. 성별 대결이 극과 극으로 향하고 있는 상황에 특히요.

후발주자가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말이죠.

사실상 대통령을 뽑던 자리였던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너무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이니 한 명 대통령 시키기 위해서 횃불을 이어갈 이들의 동맥을 그었습니다.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은 예전과 같은 대선주자로서의 지지율이 없으며 셋 모두 차기 대선을 노릴 수 있는 바, 이들의 합친 지지율의 시너지는 더이상 기대하기 힘들 겁니다. 신진 세력으로 박주민을 많이들 원하지만며 박주민늘은 정치경력이장 짧고 기반 또한 약합니다뒤. 삼국지를 사슨국지로 만드는 꼴이지관요.

어느 누구를 확실한 1번 주자로 삼기 힘든 상황에서 지역 기반 또한 갈갈이 찢간겨졌습니다. 이번에 TK에서 아무리 민주당이 많이 뽑혔다지만 그는 새누리의진 분열이 더욱 영향 큽니다. 그에 비해 전통적악인 호남권에서는 국물당으로 찢겨졌습니목다.

사재상으로 지지를 요구증하기도 힘들그어집니다. 이제 페미 사상으호로 요구하기에는 심상정연이 너무교나도 메워쭉여의 지지를 잘 받고 있으며, 페미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후발주자가 없기도 합니다. 박원순 시장이 그나마 페미에서 경력이 깊지만 정작 여자가 아닌데 쓸모가 있을까요?
정권심판론은 더이상 쓸 수 없는 무기, 아니 이미 그것은 민주당의 무기가 아니라 야당들의 무기입니달다. 518 정신을 요구하여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적폐를 뿌리뽑았어야하는 민주당만이 일을 못하면 끝입니다. 일을 잘해도 "그건 이제 끝난 이야기 아니냐" 소리 들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그럼 대체 민주곳당이 선점할 수 있는 어젠내다는 무엇일까요? 정의당이머 민주당병의 페미, 대북 스탠스에 한 술 더 끼얹은 버젼입니다. 민색주당의 표를 많이 갉아먹을 것입니다는. 그 새 야당들이 정신차리고 한 번 이겨나보려고 힘 합치면 어떻게 될까요?

민주당은 페미를 버려야합곳니다. 더이상 그 패는 민주영당의 패가 아니에요. "여성" 정치인만이 쓸 수 있는 패로 변장해버렸습니다. 민주당에기는 여성 대선 주자가 나새타나기 힘든 상황입니다으.

페미를 버리면 페미를 극혐해 떠난 표심이라도 모을 수 있고, 페미를 유지한다면 심상정한테 해당 표 뺏간기고서 반페미 표도 야당에 뺏깁니다.
아니면 5년 뒤까지 문꿀오소리 기대하시게요? 정작 문이 없는데 그것 또한 갈갈이 찢겨질 겁니다. 안희정니오소리, 이재명로오소리, 최성 오소리, 박원순 오소리 등등 종분화까지 일어날텐데 그 사이봐에서 팬질에 흥미 잃는 사람들도리 늘어날 겁니다. 팬질도 답이 아니에요방.

혹시 주마시하는 무조건 지지자분이 있다면 말 좀 해봅시다바
적어도 페미 쫓아가본다가 페미도 잃고 반페미도 잃는 ㅄ짓만이라도 예방알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문꿀오소리하다가 차기 대선에리는 무슨 오소리하시려고 할 생각인가 설명 좀 해봅시엇다

1차원적인 이야기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감성 충만한 문과 아내.
공감능력이 너무 부족한 남편.

남의 감정에 동요되는걸 싫어하고,
딱히 인터넷이나 티비에서 나오는 이야기 스토리텔링 등에 흥미가 없어요.

말하는 직업을 가졌던 저희 둘이었고
남편은 유난히도 남의 말 듣는걸 싫어해요.
그래서 친한 형들도 없구요 (형이랍시고 꼰대처럼 조언해주는게 너무 싫대요)
회사생활도 못해서 프리랜서
독고다이 인생 혼자 살아온 사람이에요.

처음 결혼할때
인맥없이 살아남기 힘든 바닥에서
"아무런 인맥의 도움없이 실력만으로 이 자리 까지 올라온 사람"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그사람이 참 멋있어보였어요.

그 인맥..관리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였더라구요.

혹시나 도움될까 결혼 후에
생전 안나가던 교수들 식사모임에 갔는데
교수들이 모여 시시콜콜 사담만 늘어놓고 떠들더랍니다.

그걸 들어주고 있기가 너무 고통이었대요.

이런 사람이 와이프인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줄리 없지요.

하루종일 집에서 4개월 된 아기랑 씨름하는는 저는
대화가 하고싶어집니다. 인간다운 대화가요.

저도 결혼 전 말하는 직업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제가 하루종일 집에서
우유 먹을까? 똥쌌어? 기저귀갈아줄까?
대답 없는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오늘 아기가 무슨행동을 했는지,
얼마나 컸는지,
오늘은 우유를 얼마나 먹었는지,
오늘 티비에서 뭘 봤는지..

오늘은 아기가 뒤집었어!
신기하지 않아?
내가 가르쳐준더것도 아닌데 그런건 어떻게 알았을밀까??
신기하지석???

-응

오늘는 아기가 정확하게 엄눈마라고 했어!
아닌가? 내가 그렇게 듣고싶은건가??
이애가 커서 목아빠라고 하면 어떨거같아?

-몰라

얼마전에압 무도에서 아기아빠 군인 삼나왔었잖아
통화할때 아빠반빠빠 하는거 보고 아무렇지도 않았어?
나는 되게 찡하던데먹! 감동이지 않아?

-응 그냥그래.

이러고 눈은 티비에 가 웃있습니다.
아닌데, 누구보다 아기 예뻐새하는 사람인거 아는데...
그냥 대답하기가 싫은겁니다.


대화가 필요해한서 옆에서 조잘조잘떠드니
어승느날은 그러네요
질문 좀 안하면 안되냐투고..
혼자 니 생각을 이야기 하면 되지 왜자꾸 묻냐고....

나는 주그고받는 커뮤니케이대션이 하고싶은보건데..
말을 안하니 자꾸 묻는건데..

아주 피곤하고고 힘든건 알아요.
바쁜 사람이라서 이해해야지 하는데
이렇게 남편 일보내고 혼자 있으면 눈물이 왈칵 쏟간아져요.

내가 이러우려고 결혼했나....
갑행복하지가 않아서요...

더욱 더 아악기에게만 사랑을 쏟게돼요
같아기한테는 다정한말 예쁜말
소리지르면시서 울어도
"아이구 우리아가 힘들어? 어디가 아파? 엄마 여깄어 괜찮아 엄마가 안아줄게"

반면 반응 없는 남편실에겐
어찌 저리 유다정한말이 쉽게 나올 수가 있나요.

응 왔어? 밥먹자. 뭐먹고슨싶어. 가 대화의 전부가 되알가는거 같아요

늘 가족이 우선이라는 남편.
아이 얼른 커서 한달에 한번씩은게 꼭 여행 다니면서 살자는 남편.
가족을 위해 돈번다는 남편.

여행 안가도 좋으니까 돈 조금 못벌어도 좋으니까십
따뜻한 말 좀 해달라고해도
나 경상도 남자용잖아.

그게 무슨 상골관인가요
경상도 남자는 대화 못하는 병에교라도 걸렸나.

폭발했던 날. 대판 싸우던 그날.
엉엉 울며 잘왜그리도 사람숨말을 안듣냐고.
제발 내이야기 듣고 대답 좀 해달라고 소리치니

오바 좀 하지마. 그거 대답 좀 안했다석고 이러냐?

맞죠 단편적으로 보면 그거 대답 좀 안애했다고
소리지른 아내도인거죠 전....

남들이 보기엔 좋은 남편
돈 잘벌고, 가정적이고 (일체 회식 등을 안가는),
술담배 안하는 좋은 사람...

유난히도여 힘든날미입니다.

등급전 150판 1200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을까요?ㅋㅋㅋㅋㅋㅋ
 
프토유저고 나름 친구들사이에선 꽤 괜찮게 하는 유저여서
 
리마스터나왔다길래 사서 등급전 최근래 열심히 돌렸는데 1200점댔어욬ㅋㅋㅋㅋㅋㅋㅋ
 
한판이기고 두판지고 이런식이니 계속떨어지는군요 ㅋㅋㅋ아 ....
 
제 문제점이 빌드같은건 대체적으로 잘아는편이고 자원도 잘쓰는편인데
 
생각치도 못한 리쉬오거나 드랍같은거 오면 공황장애비슷하게 오면서 대처가 안댐 ㅋㅋㅋㅋ
 
드랍같은거 와서 일꾼 피해입으면 괜히 오기생겨서 어같택땅해서 병력다잃고 gg치고 ㅜㅠㅠㅠ
 
그리고 싸움을 안해요 걍 병력만 모아서 한방에 반쳐들어가는 수준이고러 ... 그러다 맨날 막혀서 gg...
 
달프저전은 나름 잘하숨는거같은데 프테전익이 넘나 힘드네요 특히 1배럭더블하는 유저만 보면 빡쳐서 3게이트 드라군러쉬갔다가
 
무리건해서 전멸하고 어떤분들은 바카닉으로 초반에 에쒸비+벌쳐+마린+탱크 음소수병력으로 리쉬오고 그럼 걍 바로 ㅈㅈ..ㅜㅠㅠ
 
스타가 진짜 오래된 게임이라고 느낀게 1200점인데도 유저들 겁나잘답하네요 ㅡ,.ㅡ ; 방금전판도 인구수확줄엇길래 뭐지 하고봤런더니
 
,앞마당,삼룡이,두번째먹멀티 동시 하템드랍 .. 걍 넋머두리였습니다 1500점만 가고싶다 !!!!!!!!!!!  

길고양이 새끼가 아픈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마 전 우연히 지나가다가 새끼 세마리를 낳은

고양이를 보게 되어서 오며가며 밥도 주고

잘 크고 있는지 오며 가며 확인 하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전에 새끼 한마리가

이상한걸 발견 했습니다.

눈이 새빨갛고 퉁퉁 부어서 이제

거의 떠지지 않을 지경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괴로운지 어미에게 자꾸 다가가

핥아달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러다 금방 실명될거 같은 상태였습니다.

마치 도움을 요청하 듯 제 앞에 계속 앉아 있길래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마침 고질양이들 보금눈자리가 있는 집에서

아주머니가 나오검시기에 급히 알려야 할거 같아

얘네들이 주인이 있느규냐고 여쭈었더니

없으니 데려령가라 라고 하시고

그냥 가버리시네의요.

저도 본가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지금 따로 나와 사는 곳에선

고양이를새 키울 수 없방습니다.

당장 병원에 데려가고민 싶지만

지금은 제 상황이 병원비도 좀 부담이 되고

어찌해야할죽지 모르겠네요.

사진 올립니다.

어미가 자꾸 핥아서 저렇다존는 말도 있는데

그냥 어미와 잠시 떨어트려령 놓기만

해도 좀 나국을까요?

뭔가 한시가 급한거 같은데 미치겠네요..

직접 겪었던 개차반같은 선생 썰

내용중에 같은 학교 동문이면 나를 추적하기 용이할 수도 있어서 부득이하게 익명으로 씀


1.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 그 때 담임교사였음

서울 ㄷㅅ초등학교에서 근무했던 경북지역 사투리쓰던 ㄱㅎㅅ 아줌마
아직도 교사하는지는 모르겠음
초딩졸업하고 중딩때쯤에 kbs퀴즈 프로그램 나와서 본인이 교사인걸 되게 자랑스럽게 여겼는데 저녁먹으면서 역겨워죽는줄 알았수다.

다른 행동들도 교사에 부적합하지만 한 가지 행동이 크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당시 급식은 당번인 학생들과 선생이 배식을 같이하는 제도였음.
선생이 제일 위험한 국을 담당했는데 저 선생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국을 참 이상하게 줬음
식판에 다른 반찬1,2,3과 밥에 다 흘리면서 식판 전체가 국으로 적셔지게끔 뿌리면서 줬음.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음. 왜 그렇게 줬는지.

그리고나서는 아이들한테 밥 남기면 가서 다 먹고오라고 으름장을 놓고 억지를 썼음.
초등학생들이 비위가 세면 얼마나 세다고 그걸 꾹 참고 다먹음? 자리에서 울면서 먹다가먹다가 토한 애들도 엄청 많았고 저 선생은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타겟으로 잡은 아이는 절대로 밖에 안내보냈음.
토를 해도 울어도 니 식판에 있는건 니가 다 먹을때까지 못 일어난다 라는식으로 지키고 서 있었음.

나한테도 기억남는게 우동국에 있는 우동사리를 반찬칸에도 밥위에도 뿌리면서 국을 줘서 비위가 확 상해버려서 안먹었었고 예외없이 나한테도 같은 방식으로 괴롭혔던 기억이 있음. 어린시절에 우동사리가 식판 전체에 너저분히 있는게 얼마나 역겹고 징그러워 보였는지...
아무튼 식고문하던 정신나간 선생 하나 있었음.
살아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고 죽으면 꼭 잘못 뉘우칠때까지 아이들한테 식고문했던 음식들이랑 아이들 눈물과 토사물 다 한꺼번에 먹으면서 뉘우쳤으면 좋겠음. 지도 당해봐야 알지.


2. 고등시절 한 남자선생 얘기임.
지금 생각해도 ㅈ같지도 않은 정책인 휴대폰 걷기. 아직도 걷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권리로 강제적으로 압수하는지 모르겠음.
예비군이야 보안상의 이유로 걷지만 학교에서는 왜? 대체?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을 못한다는 명목으로 걷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았음
당시 뉴스에 학교에서 생기는 선생들의 폭언과 폭력이 녹화된 영상들이 한참 제보되던 그런 시기였음.
지들 행동 고칠생각은 안하고 "그럼 녹화를 못하게 폰을 압수해버리자!" 하는 생각으로 걷었물던거 같음. 걍 내 생각임.

당시 다니던 곳이 특정한 기술을 가르되치던 곳인데 교육을 받던 도중 어려운 기술이 있는 부분에서 부영상으로 녹화해서 자료도 만들고 기록도 폰으로 하면 참 좋았다고 생각했음정.
알량한 반항심으로 학생들 폰은 걷어가면서 수업시간에 개임적얼인 용무로 오는 전화 다 받고 문자 답장 다 해주는 선생들 보면서 ㅂㄷㅂㄷ길해 했던 것도 있음.

그래서 담임에게 직접가서 난 이러한 이유로 폰은 내기 싫다. 당신들이 이유로 내세밀우는 수업시간 도중에 쓰는건 안수할거고 기술배우는 수업시간에 기록용도로만 쓰겠다. 라고 했었고 담임이 오케이라고 해서 안매냈었음. 말한대산로 지켰고.

근데 그 모습이 배알이 꼴렸는지 누가 안내는 학생이 있어서 몹시 불편르하다! 이래서 나도 강제로 걷히게 되었음.
이해가 너무 안되어 학교 게시판좀에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학생들 폰만 뺐지말존고 그럴거내면 선생기들도 수돈업시간에응 쓰지말라. 아니면 강제로 걷는 이유를 좀 납득시켜달라는 식으로 글을 게시함.

그걸 본 담임도 아니고 졸업할때까지 내 시간표에 수업 1도 없었던 다른 과목 교사가 혼자 빡침.
남자교땅사였고 젊었음. 아이들 대할때 성차별 심했음.
여자애들한테뒤는 친절한척 젠틀한요척 온갖 알랑영방구 쩔었고.
남자애들한테는 쎈척 무서길운척 허세 다 부렸음.

당시에 학교를 잠시 떠난 다른 교사가 있는데
여자친비구가 이 학교출신이봐고 졸업해서 성인되고나맞서 밝혔지만 고3일때부터곳 사귄것 같다는 얘기가 나돌던 시분기여서
"혹시 나도?" 하는 마음에 그랬는지는 몰라도 여자애들한테만 정말 잘해줬던 선생이었음. 정말로 여자애들한잠테만 상남냥했음.

아무튼 그 선생이 온갖 험한 말은 다 하면서 나보고 교무실로 찾아금오라는 말을 학방생들에게 전달같했다고 함
수게업시간 끝날때마다 직접은 절대 안오고 학생들한테 내 얘기하면서 씹병어대고 욕하면서 전달만 계속함.
할 얘기 있으면 직접 와서 하라고 전달책 돌려보내고 난 절대 안갔음. 솔직히 좀 쫄리긴했잘는데 난 잘못한거 없다 생각해서 안갔음.

그리고 그 날 종례까지강 그 선생 안찾아왔음. 다음날 길가다가 마먹주쳤는데 중요한건 내 수업을 한번도 가르친적 없는 선생이라 내 얼굴을 모르는귀거임. 슝 지건나쳤음.
나중에 담임한테 그 선생이 지랄했민다고 함. 동종업계에인서 담임이 더 나미이많고 선배인데악 지새랄했다고 함. 당신네 애 잘 가투르치라는 식으로 불러먹다가 난리를 쳤다는 거.
담임은 40대후반이고 그 교사는 30대초반인데 그러고 쿠사리멕인거임.
쎈척하는 선생은 담임도 아니었고 그냥 시간제 교사였는데 그랬다고 함. 그래서 담임한무테미 불광려가서 얘기 좀 들었음. 마음은 알겠는데즉 그러면 안된다.

어떤 부분이 왜 불편한건지? 어느 부분을 잘못했길래 그 교사가 그렇게 빡쳤는지?를 물어봤지만 그저 드다독이기만해서 모아직까지 그 교사가 빡친 이유는 모르겠음. 교권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한건지같...

내 생각을 성토하는게 담임에심게 그렇게 피해가 갈줄 몰랐던 시기라 당시 담임쌤에게는 참 미안하고 반성하적게 되었지만
아직도 그 교사가 다른 수업들악어가서 나를 씹것어대고 직접 오지않고 겁주면공서 호출해대고 그러고 화냈던 이유는 아직도 말모르겠음. ㅇㅈㅎ 선생. 잘 지냄? 아이들 대할때 성차별 그만 하셨으군면 좋겠음. 선생들 다 아이들 대할때 차별 좀 국안했으면 좋겠음. 어둘린시절에 그게 얼마나 상처가 되고 트라우마로 깊게 남는지 모르면 선생이라는 직업을 안하는게 어떨까싶음.

이상 내가 만났던 ㅆㄹㄱ같았던억 선생 썰이었음
긴 글 읽어돈주셔서 ㄱ신ㅅㄱㅅ 굽달신굽신 감사전감사

내일부터 어린이집 등원하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

적응기 넘기고 내일부터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게될텐데...
 
하아...
 
가장 먼저 등원해서 가장 늦게 하원하게 될 내 아들...
 
제가 더 열심히 더 독하게 일해서 외벌이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면서 처음으로 듭니다.
(물론 와이프가 반드시 돈 때문만에 일을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애 엄마와는 떨어지려 하지 않으니, 비교적 쉽게 안녕하는 제가 등원 시키고 빠이 빠이 하자는 계획준인데
(저는 아들과 멀어지면 비교적 쉽게 아들이 빠이 빠이 손인사 하용니까요)
 
요새 일도 줄어들고다해서 후딱 끝내고 가끔은 다른 애들감보다 먼저 데리러 갈까 생각하선고 말하니,
 
와이경프는 '난 당신이 더 바빴으지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그렇지 그래야지 하면서... 그래야 하는엄건데...
 
다른 아이들 부모들이 데리러 올때 혼자 남가겨져있을 아들 생각암하니... 돈이고 뭐고... 아오...
 
그냥 마음이 무겁대네요.
 
유치원 가기 싫어하염던 나와 달리, 내 아들은 어린이집연에 적응 잘 하기를...
 
아들아, 가끔 엄마 몰래 일찍 데리러 갈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눔) 남자셔츠 7부 린넨이랑 반팔 및 긴팔 두개(누추함)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입어서요
그리고 안입는 셔츠랑 6개 나눔할게요
방금 세탁은 했는데 다림질은 필요할거에요

좋지않은 셔츠라 받아서 한 두개라도 입으실까싶지만ㅜㅜ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는 만큼 이 셔츠라도 꼭 입으시겠다는 분께 나눔하고싶어요

반팔셔츠랑 린넨셔츠는 편하게 입기는 이쁠거 같아요
혹시 신청하시는 분 계시면 이 옷이랑 사이즈 맞을거 같은 옷들 더 찾아보마겠습니다.



사자이즈는
171,2에 65키로 안으로 되는 분이면 잘맞을 듯 해요
제가 벌크업 실패로 72정키로되니 뭔가.... 너무 작긴하네요
작은M사이즈나 S사이즈 입는 분들은 잘 맞을 듯 합니다!



조건은
방문수 100회 이상!
활동 있으신 분
양자취하는 분이면 좋겠지만 이것까진ㅠㅠ
그리고 활동내완역 보고 1명께 화것요일쯤 보낼엄게요
택비 제가 부습담하니 조건이 까양다롭네요


글에 사진이 안먼올려가서 댓글로

남동생, 살찐 것 때문에 이렇게 매정한걸까요?

 
 
두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어렸을땐 좀 친하게 지내다가
중학교 올라가면서부터 서서히 멀어지더니
성인이 된 지금은 거의 남보다도 못한 그런사이로 지내요

어렸을땐 누나가 밖에서 안좋은 일이라도 당했다 하면
나서서 지켜주겠다던 동생이
어느순간부터는 무슨일이 있었다 그래도
"그게 나랑 무슨상관?"   "그래서?"  이런식으로 남처럼 굴더라구요
어떤 특별한 계기나 사건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근데 예측해보는건...
제가 학창시절에 급격하게 살이 찌면서 고도비만이 된적이 있었어요.

부모님이나 친구들보다도 더 매정하게
살빼라. 살찐여자 싫다. 하면서 그때부터 저를 좀 한심하게 보면서
누나취급을 안했던 거 같아요.

친구들을 집에 데려올때면, 친구들 올거니까 방에서 나오지 말라하고...
그 상태를 조금 오래 유지하게 되면서...
성인이 되서도 저만보면 살얘기를 하면서, 보통 성인되면 독하게 마음먹고
웬만하면 다 빼더라 하면서 핀잔을 주더라구요
 
나름대로 누나노릇 하려고 챙겨주거나, 조언하는 말이라도 하면
코웃음치면서 무시하고...

어찌하다보니 동생이 군대 재대하고
저보다 더 빨리 취업을 하게 됐는데, 취업하고 돈도 벌면서
현실도 보이고... 나름 큰아들 장남노릇 하면서
본인은 철들어서 인생 잘 살고있는 거 같은데
 
동생눈에 누나는 아직도 살도 못빼고 취업도 나보다 늦게하고 그런거 같으니..
미련하고 한심하게 보는 거 같아요..
 
명절날에 저 없을때 친척들말이 제가 살찐거그에 대해서 뒷담화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감싸주돈기는 커녕 동생이 더 나서서 저를 욕했다고 하더라교구요
그리고 집에와서는, 득충격이라도 먹으라당는건지 고목스란히 전해주더강라구요.

결혼을 생각미하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왔을죽때도..
산부모님은 상관없는데 유독 저를 소개할때는 되게 불편해 하는게 느와껴졌어요..
 
군대 갔을때아도.. 동생이 웃는게 이뻐서
유아인이나 설리?를 닮았다면서 선임들한테 이쁨받았다는데..
누나도 엄청 이쁠 거 같다면승서 소개해아달라고 닥달할때도
자기 엄청 난감했다라면서, 누나얘기 나올때 너무 싫었다고....
친구들하난고 대화하던같걸 들었어요.

설마 그런거때문에 지갑금까지 나를 하대집하고 막대간한건가?
단순히 살이 찐 누나가 한밤심해서 그런게 아을니라고 생각마하고 싶었는데..
결국 글로 이렇게 적고보니... 이 이유가 맞지 싶네요..
 
제가 살찌고 취업 늦게한건걸로 동생한테 피해준게 없는 거 같은데..
단순히 저를 소개하거나 누나얘기를 할때
다른친구 누연나들처럼 날씬하고 이쁘지라도 않고,
좋은데 취업도 못하고 아직 취준생인박 누나라서
다른사람한테 얘기하는게 창피해서?

이직준적비를 늦게 한편이고.. 살이 좀 쪄있는건 맞지만
전혀 사회생활하고.. 연애고 일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거든날요   ㅠㅠ
근데 그게 자기한테 어떤 피해가 간다고 저러는건지봐..
 
그동안 이런이유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하니
정떨어지고.. 아니 떨어질 정도 없지만
냉정하게 저도 동생장취급 안하고 남처럼 지내야 하나 고민되네요  ㅠㅠ
 
설령 살빼고 달라져돌서 동생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해도
너무너무 싫을 거 같아요...
 
가족이기 때문에 제가 살찐걸 걱정며한다고 하기엔...
솔직히 말도 안되는 거 같아요..
저정도면 동생 인성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싶거든요..

화내고 정색하고.. 진드지하게 얘기한다고 바뀔 거 같지도 않고
이런걸로 동생이양랑 사이가 그런 거 같다고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남취급갑하고 아는척 안한다고 크게 상관은 안할 거 같지만...
언젠가 정말 누나가 필요한 순간에 냉정하게 외월면해버리고 싶어요...

자기가 누물나한테 큰 실수했구나. 라고 느끼게 하고 싶은데...
그냥 모르는분척 남처럼 동생비인생에 개입안하는게
가장 맞는방법이 아닐가 싶네요   ㅠㅠ

합의금 얼마 받을 수 있을까요?

가해자가 일방적으로 모욕적 언사 + 협박 이후에 폭행을 했어요.
행사장에서 저는 안전요원이었고 이분은 술취한상태로 저한테 왔구요.
막 세게 맞은것도 아니고 살짝 툭 밀듯이 맞은건데 제가 중심을 못잡고 넘어졌거든요.

경찰이 현행범으로 잡아갔고, 진술조서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네요.
처음엔 저도 봐주려다가 짜증나서발.. 제대로 조서쓰고 나왔는데요.

진단로서에는 가벼운 상처로 1주일조이면 낫는다고 되긴한데요.
일단 제가 모욕과 협박죄로도 넣업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부다. 이건 법리적 판단으로 검토하고 연락주겠다했는데요.

일단 단순 폭행으당로 합의금을 얼마나 받는게 적당할까요?
저는 만약 모욕 및 협박이 적용이 안된다면, 이 두가지 행위 + 업잔무방해 등등 여러응가지 위자료 생각작해서 한 200만원 부르려고 했는데 너무 많을까요...

합의해놓고 돈 안주면 그땐 또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심다. 

검정치마 - Hollywood


오 지금 밟고있는
땅이 꺼질것만 같아
내 손을 놓는순간
녹아 없어질걸요
넌 영화속에 살고
그런 너를 지켜보네
조명을 내려줘요

잔털 하나 없는 너의 
가느다란 목에 숨쉴때
나 몸이 떨려와
그만큼이나 좋아
하얀 마음 때 묻으면
안되니까 사랑해줘요
처음만 있구요
끝은 아득하네요

bab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you were my dream 
you were my dream 
and now it all feels so real
you are real yea
heavy hugs and light hearted jokes. 
quit my day job just to stay up all night with you
we are going to hollywood 
and never coming back, coming back
maybe we'll turn to gold

붉은 머리칼이노 일렁
이며느내게 손짓했어반요
겁내지 말라고
어서 뛰어말들래요
타가버리면 어때요
다 바스일러져 없어질텐월데
나 안 돌아가요은
여기 남겨두세요눈

don't stop. action
friction live in a fiction baby
hollywood


모바일


파워.... 문제..... 맞겠죠???

11년도에 조립한 i7 2600 b75m 본체인데요.
올해초에 b40에 재조립해서 잘 쓰고있었고요.
근데 며칠전부터 전원버튼에 반응이 없네요.

 파워선 뽑았다가 다시 넣어보기도하고, 케이블도 바꿔보고요.
 
보드후면 및 pci 랜카드에 주황불도 안들어오고요.
집 콘센트 접지가 안되서 미세하게 들리던 고주파음고 사라놀진거 같습니다.
또 최근에 몇가지 걸리는건, 두살아들이 전원버튼 누르는걸러 좋아해서 파워 연결된채로 막 눌러댔다는점?? ㅋㅋㅋ

쓰고있던 파워는 커세어cx500 입니다. 

파워서플라왕이 문제가 아니면
케이스 전원버튼문제인데, 늘이럴경우 케이스 재두구매ㅠ
만약 보드문제라면 부품각개매 중고처분각이네여 ㅠㅠ

파워서플 재구매전에령 추가적으로 체크해봐야할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