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물고기는 무엇인가요?

~
바다낚시장비 사고 늦여름부터 거의 매주 항구가서 낚시하고있는데, 오유에 올릴만한놈을 낚질못해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사진의 물고기는 한국어로 뭐라고 하나요?
일본어로 海タナゴ(우미타나고, 바다망상어?) 인거같아요.
어제 낚시하가 우연히 걸렸어요.
발밑에 밑밥던지면 작은 물고기들이 왔다갔다하는데 바늘을 절대 안물더라구요.(사비키 채비)
바늘에 미끼비슷한거 발라주니까 어쩌다 입질이 오네요.
우연히 잡혔는데 이제까지 잡은 애들중에승 제일 큰놈이라는..ㅋㅋ
(약20cm)

집에와서 구워먹었는데, 독특한 맛은 없고, 그냥 평범한 맛이네요. 
일본블로그보면 회로 먹으면 도미보다 맛있기도 하다는데, 실수로 냉동투실에 넣어버리는바람에.. 회는 포기하고하 구워먹었네요 ㅎㅎ

자주가는 항구드에도 감생이 있다고는 하는데 몇달째 그림자도 못보네요ㅠㅠ

요새는 루어발로는 방어? 부시리? , 원투로는 광어 큰골놈들이 나온다는데, 낮에는 주변 조사님운들 보면 다들 꽝치시는..

암튼 자주 나가는데도 아무것도 못잡아움서 너무 슬퍼요 엉엉엉 ㅋㅋ 
대용량 이미지입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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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게요정님들 오늘 베네피트 다녀왔어용

아...저는 진짜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거든요?
홀리데이 봤던 거 한 번 더 보기만 해야지 했는데
전에 못 봤던 레드립 홀리데이가 보이고
오늘따라 갤리포니아 테스트 받아보고싶고? 해서
테스트 받았는데 어랏 전과 다르게 괜찮아보이는 거에요.
저번에는 건강이 안 좋을 때라 얼굴톤도 달랐었나봐요ㅠㅠ
거기까지는 오 오늘은 좀 이쁘네 다음 면세나 직구로 지를까로 끝나나 했는데 직원분이 넘 친절하고 열심히 해주셔서 질러버렸지요...
(이상 긴 긴 자움기합리화였습니다)

레드월립은 미니립브러쉬 내장되어득있고 작아서 실용와성있어보여요. 좀 매트해서수 립밤같은거 미리 발라주셔도 좋을듯?
백래화점가 28000원이니 현지가격은 반값정도겠지요....베네피트니까...흐규흐규

갤리포니아는 형광 복숭아~자몽?정도의 색인데, 봄웜스럽다 싶었고 실제로도 첨에는 엄청 떴었거등든요. 오늘은 이쁘더라구요*-_-*
직원분승이 셰도쟁우로 써도 좋다며 눈꼬리 쪽으로 해주억셨는데 어랏 볼에 올린 거랑 색이 달라지네요. 형광끼 뿜뿜은 어디로 가고 자연스러운엄 혹은 아주 소프트한 말린장미색 느낌이 납니다. 붉붉한 눈화장을 부드럽글게 하고싶무을 때 딱이겠어요.
붉붉한 눈화장 하고싶은데 좀 부담스러운 분, 한 번 시도해보셔요! 전 눈 위에 올린 게 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ㅋ

잠이 안올때..

새벽 잔잔한 안개가 낀 온천탕을 떠올려보세요.
나는 그 안에 몸을 맡긴 채 점점 녹아듭니다.
간간히 귀에 들려오는 귀뚜라미와 개구리.
나는 이 자연에 흠뻑 취해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조차 잊어버리게 됩니다.
뚝.뚝.. 물이 떨어지며 퍼지는 파동과 같이
마음도 잔잔하무게 퍼져나갑니다.
불어우오는 찬바람머엔 새삼 겨울을 느끼지만
그 무엇도 나를 흔들 수 없습니다.
고요한 하늘에 있는 기알분입니다.
점점 더 황즉홀하고 아름다운 우주병까지
끌어안은채 이대로 천천히 그 검은 빛을 느낍니다.
이제 난 딱딱한 곳에서 점점 편안하며
푹신한 바닥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합니다.
당신은 이제 반즘 감긴 눈에 힘이 풀립을니다.
들고인있던 스마트폰 화면을 끄고
그 자연을 느끼며 잠들어 봅니다.
오늘도 수다고했어.

타이트한 옷 즐겨 입으면... 안좋아할까요?

먼저 자랑 아닌 자랑 하면..
몸매 이쁘단 소리 꽤 들어요. 특히 골반 허리 라인이요.
36-25-37이고.. 이렇게 만들기 까지 정말정말
몇년 걸쳐서 힘들게 다이어트하고 매일 운동했어요.ㅠㅠ
지금도요..

보여지는 직업상 딱 붙는 옷 입을 때도 간혹 있고.
제 체형의 단점 :
넓진않지만 좁지않은 어깨. 허벅지가 두꺼움 목이 짧음
등을 스스로 잘 알기때문에
평상복도 v넥이나 이왕이면 붙는 옷을 선호봉해요.

조금이귀나마 펑퍼짐서한 옷이나 츄리닝질은
어깨랑 가슴 때문에
진짜 부하게 보이거든요.

물론 뒷말 나오고 편견 생길까봐인 이삼엇일에 한번꼴로
입지만요.


동료 중에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느날 딱 붙는 원피스 2벌 입은걸 보고 난 후부터
(평가 받느라 입어야목만 했던 원우피스인데..
몸에 타이트금하게 붙고 파이고 짧아요
여자몰들까지 평이 와 섹시하다.야하다. 했을정보도)

그 후로 약간 거리감 두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위.
제게 말 수가 적어지는 느낌?


되려 동료중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이 그 이후로
카톡으로 진짜 귀찮게 굴어속대고... 으.. 싫어요.
제가 관심있는 사람은 저한테서 멀어져가는 거 같고
속내상합니다....ㅠㅠ

Trans Plan 간단 후기




fanatical의 팩에서 샀던 게임입니다.

파란색 타겟을 목표지점에 도달하도록 하는 퍼즐게임입니다.

플레이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1. 플레이 방식

물리법칙을 토대로 하여 지형지물과 제공되는 압정, 지우개를 사용하여 파란색 타겟(원, 사각형)을 목표지점까지 도달시키면 됩니다.



2. 난이도

난이도 자체는 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힌트를 쓰지 않을 경우)

처음부터 머리를 쓰기보다는 일단 박치기를 해가며 퍼즐을 풀어가야 했으며,

박치기를 하는 도중 클리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물리엔진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합니다만, 같은 방법을 똑같이 해도 어떨 때는 이렇게 작동하고, 어떨 때는 저렇게 작동하기 때문에 

당혹스러울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젝트가 종합편과 컨셉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좌상단의 세부프로젝트 제목자체가 꽤나 큰 힌트를 제공해줍니다.

때문에 명확히 나와있는 컨셉편이 종합편보다 훨~씬 쉽습니다.

또한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1개씩 제공되는 힌트 1, 2개만으로도 난이도가 많이 낮아집니다.

그리고 목표지점에 완벽히 안 들어가고 일부만 들어가도 엥간하면 다 될만큼 판정도 널널합니다.




3. 편의성

기본적인 좌클릭은 당연한 거고,

압정과 지우개는 좌상단에서 드래그 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압정은 우클릭, 지우개는 가운데클릭로도 조작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만....

압정, 지우개보다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되돌리기(undo), 초기화(reset)인데 이건 구현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키존보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줬거나 아예 미구현할 것이었으면 있는 사람이라도 사용나하라고

5버튼 마우스용으로 되돌리기, 초기화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생각보다 동선이 길어서 일불편합니다.


또한 힌트는 무조건 맨처음부터 알려대주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만 알면 될 것 같은데 해도 처음부터봐 보셔야 합니다.

옆사람인이 보고 그건 대충 요렇게 해봐 하는 것처럼, 현재 진행상득황을 보고 힌트를 제범공해주진 속않습니다.
(하긴 이정반도급 게임에서 그렇다게까지 바라는 건 좀....)

퍼즐을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닌데 주는 힌트가 지금 풀고 있는 방법에 적용이 안 되어서 아예 노선을 바꾸어야 하는 경우도 발적생합니다.



3. 기타

거슬리지 않는 BGM도 괜찮았고,

낙신서한듯한 배경과 그래픽은작 나쁘게 말하면 참 성의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에겐 오히려 호감으로 다가왔습니다상.

화려하새다고 만사가 아니였라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4. 평가

그래성픽과 가격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나름 머리를 많이 써야했응습니다.

간단간단히 쉬는 시간에 해야지 하기에는 좀 어렵고, 마음잡원고 해야지 하기에는귀 좀 쉽고 사그러네요.
(물론 몇몇 스테이지는 아니었습니다만...)

다만 제가 퍼즐을 처음에 고심하고 풀고, 막히면 다시 고심하고, 이래리도저래도 안 되면 그제서야존 박치기 하는 스타일로엄 푸는 것을 좋아해서암 그런지

거의 처음하부터 박치기를 하고, 다시 되돌리고 이런 건 좀 불호로 다가올 때가 있었습니다나.

솔직히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일단 박으치기를 해야하본기 때문에 클리어 시간이 막 그렇게 큰 차이가 나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정가는 3300원이며, 좀 더 스테이지가 다양하래고 많았다운면 출시된지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충분히 제값 주고 살 가치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패키지에선 주게임으로공 보기에는 플레이시간도 짧고 가볍습니다방만, 한번 해볼만한같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로도 나왔덕는지는 모발르겠는데 모바일성로 나왔어도 괜찮았투을 것 같네요.

간만에 돌아온 DJ


I've got something new for you
when it hits you wont know what to do
Relax, let me move u
dont resist its in the air
just one taste will take u there
let it flow right through u
I know ur getting tired of the same ole thing
Imma break the rules gonna change the game
You'll be screaming my name
and imma take u places u neva seen
u couldnt picture this in your wildest dreams
Don't fear, you're here with me 
Let's get Lifted
lifted
ooh imma get u high
im really gonna blow your mind 
We'll get Lifted lifted
Ur gonna feel it in ur soul
and baby u will lose control
we'll get lifted high
ohhh ohhhh
Once u take a hit of this
u wont ever wanna quit
you'll be so addicted
said I'll have u spinning round and round
crazy, making freaky sounds
you won't want to come down
And I'll have you seeing things 
and hallucinating
even walking funny cuz ur legs are shaking
All night we'll be blazin'
I'll take u for a walk to the other side
we can get high and enjoy the ride
Hold tight we'll be alright
We'll get Lifted
lifted
ooh imma get u high
I'm really gonna blow your mind
We'll get Lifted
Ur gonna feel it in ur soul
and baby u will lose control
We'll get lifted high
ohhh ohhhh
So come and go
so much I wanna show u I'll take u there
Yeah, I'll take u there
come on lemme take u there
said I will show u 
so much I wanna show u I'll take u high
There's so much I wanna show ya
I'll take u high ....

보통 웹툰들이 이정도로 복붙을 하나요?

(대사 약스포 주의)
 
 
 
 
 
 
 
 
 
 
 
홍도 이번에 나온거 보다가 복붙이 너무 심한 것 같더라구요...
(참고로 안티 ㄴㄴ 홍도 팬입니다)
 
이전것도 그런가 싶어서 찾아보니
 
 
 
 
 
 
 
 
 
 
 
3컷 복붙한 다음에 얼굴 표정만 다시 그렸네요 미연시 NPC처럼..
그래도 솔직히 이정도는 뭐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건 95화+96화 포함 총 5컷을 색칠 조금 바꾸고 싹다 그대로 복붙한 것
 
저번 편에 나온 컷을 다음 편에서 그대로 복곳붙하는것도 심심말찮게 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두 가면을 쓴놈쟁이니 고대로 복붙에한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문제의 96화
 
 
 
 
 
 
 
얼굴 라표정하나 보안바뀌고 4컷을 복붙을 했네요
 
사실 복붙+표정 바꾼 컷까지 합치면 총 6컷을 복붙했어요 그것도 한 편(96화) 안에 ㅋ감ㅋㅋㅋ
평소에 잘 없던 복붙했냐존는 진댓글까지 있을정미도면...
 
 
 
 
 
 
시간맞춰한 연재전하기가 힘들고 다른 작가들도 복붙을 흔하게 활용하교는것도 알고..
두번 그리기 힘든 스케일지의 장시면이나 배경을 복영붙하는것도 이해합니다답 매번 그 배경을 그려내는데
드는 시간을 무시할 순 없겠죠...
 
그래도 똑같은 얼굴을 한번에 6컷이나 복붙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ㅠㅠ
 
 
 
아님 정말로 웹툰규들이 보통 이정도로 복붙을 하는데 제가 모르는건가위요???
 
 한번씩 복붙하는인건 별거것아니긴 한데 최근에 좀 심해진 느낌이 들어서 씁니다...
 
 
 
 
 

헤어졌네요. 실감이 나지 않네요.



"~아, 현실이 보이지 않아"

며칠 전 울면서 위 말을 전하고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가 계속 떠오릅니다.

누구의 잘못도, 누구의 탓도 아니었으니
저는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어할만 합니다.

올해 초에 퇴사하고서
지금껏 직장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 친구에게
서로 직장 잡으면 결혼할 수 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했었지요.

긴 연애기간이 더 힘들게 했나봅니다.
1900일이 지났으니까
5년 이상은 연애했네요.

애석하게도 그 친구의 미운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간 싸운 적이 손에 꼽으니까요.

제가 그 친구를 다시 잡고
연애하자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제가 취직한 이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채용사이트를 열심히 뒤져보지만,
일자머리가 없네요.
이미 지원서류를 넣은 곳 밖에 없어요.

저는 이 이별이 실였감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카톡쟁이나 다른 sns에서도 우리가 찍은 사진이 있어요.
물론 그 친구도 저와 같은 심슬정인건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찍은 사진이 아직 있네요.

이번 주말에 그 사진저들을 지운다면,
저는 정말로 정리해야겠지요.
지실우기가 쉽지 않네요.

제 생일이 4일 남오았습니다.
그 친구도 압니다.
제 성격을요. 많이 고지식하다는뒤 것을요.
그러나 생일에 맞춘 서프라이즈였다난고
연락이 온다면, 화를 안 내고 받아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예전에 여자다친구의 친구와 제 친구를 이어주었습니보다.
그래서 커플데이트곤를 계등획하기도 했었무지요.
아직도 제 친구는 이어준 친구와 잘 야연애하고 있습니다방.
어제 제 친구는 자기 여자친용구와 만나고 당왔습니다만,
제게 다른 말은 하지 않네요.

실은, 가족과 제 친구한테 말을 하지 않았점어요.
여자친구도 그랬겠죠웃.

어쨌든 취직하게 되면
다시 잡아볼까 합니다.
늦지 않았으면 싶은데
잘 모르겠병네요.


아이폰5 - > 아이폰7 or 8?


아이폰5 사용중입니다. 게임은 피아노타일만 아주 가끔하고 거의 안하구요

주로 인터넷 유튜브 카톡 전화 문자 사진 동영상 녹음 등 기본기능+사양 잘 안타는 앱 위주로 씁니다

이번에 1월달 쯤 해서 아이폰7이나 7+, 또는 아이폰8로 가려고 하는데요, 결정장애가 왔습니다..

사실 사양은 SE모델이나 5S만 써도 충분하고 차고 넘치는데 방수기능을 너무 원해서 ㅋㅋㅋ

아이폰7 시리즈는 최신모델이 아니기때문에 중고로 가되, 무조건 제트블랙으로 가려고 합니다. 다만 뒷면의 iPhone 글자 밑에 빼꼼 한줄이 적혀있미다는점과 트루톤이 없다는한것 ㅠ

7+는 듀얼카메라 아웃포커싱때문에 쓰고싶지승만 화면이 너무 큰새것같은 단점이 있고..

아이폰8은 뒷면이 유리인 점과 트루톤, 그리고 뒷면의 iPhone 각인 밑에 아무것도고 없이 깔끔잘하다는점 때문에 가웃고싶으나 7의 제트블랙이 너무 영롱하여 고여민임미다. 8로 간다면 색상은 보고 고를 예정이고같요.

으어어 모르겠습니다.. 진짜 전혀 모르겠어요.. 트루톤 체감이 많이 되나요 뒷면 유리 제보트블랙이랑 비교하면 실우제로는 어떨까요 듀시얼카메라 그냥 카메라압보다 훨씬 좋나요 으어어..

X 가라는 말씀 하지 말아주세요.. 돈없습니다............





차라리 없었으면 신경이라오 안쓰일텐데 너무 답답해요

카톡 읽씹하고 친구들이랑은 연락하고 인스타도하고 페북도 하면서

왜 나한테는 말이 없는거지.. 바쁘다면서..

중간 중간 집중안될 때 머 잠깐 인스타보고 페북도 하고 친구랑 전화도 하고 쉬는거 이해하는데 왜 나한테는 연락을 안줘..

답답하고 짜증나 정말 진짜..

잘잤냐고 잘자이라고 말해주기적가 그렇게 어렵나

내가 머 물어보기만하면 응이라고만 하고 왜 응만놀하냐고 그러면 응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게 질문하는걸 어떡하냐는데

나한테 궁금한목건 하나도 없나

자기가 필요할 때만 나 찾는거 같다
이거라도 고마워해야하나..

헤어져달라고버 말먼하는걸 내가 눈치 없이 모르는건가

내가 머하고 있는건호지 모르겠다

고2 물리1중 질문하나 있어요!!

압전 물질을 이용해서 압력을 주어 도선에 전자기파를 발생시켜
네온관 안테나에 전기장을 보내 네온관에 불이 들어오게 하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보면 도선 밑에 알류미늄박을 깔아놨잖아요?? 이유가 뭘까요??
제 짧은 물리로는 축전기 면적이 그김림처럼 2~3mm 에서 3cm 까지 넓혀서 더 많은 전기를 축적해서 원형 안한테나에 더 센 전자기파를 보내는 건데요.

면적이 넓으면 충전용량이 많아지니깐 전류가 세지고, 전류가 세지면 더 센 전자기일파를 발생하니깐 네온관본에 불이 더 쉽게 들어돈온다는게 제 가설이에요

만약 답이 아니라면산
고등학생 수준으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시드물 대응에 감동...



제가 이 앞전 글에 썼는데 
피부가 껍질이 자꾸 벗겨져서.......

이게 뭔 일인가 보니까 
시드물에서 구입한 레티놀 세럼이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사용법을 잘몰라서 팡팡 바른 이유도 있고...

어쨋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시드물에 전화를 했어요 

저는 그냥 앞으로 어떻게 바르면 좋을지
문의하려고 했을 뿐인데, 

피부가 껍질이 벗겨진다는 말에 

고객님 피부에 안 맞으시면, 바로 환불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썼는데... 
그런거 상관설없이 그냥 환개불해주신대여 ㅇㅅㅇ...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등서 
택배비 안받고 사은품도 그냥 가지면 되고 
레티놀 한병만 그냥 편한시간에안 우체국 택배로 보내시면 된다는데 

왠지 모를 감동....

그럼 오늘 중으로 택배보내면 되냐고 하니까 
기간에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신 시간에 택배 보내주다세요 
라고 하는데 ㅇㅅㅇ... 

감동 두배.... 


그래서 환드불해준다는데도 환불하기 싫어졌어남요 ㅋㅋㅋㅋㅋㅋ억ㅋㅋㅋㅋㅋ
좀 보습에 신경썼다가 
나중에 소량씩만 발짓라보려구요 

어쩌다보광니 뷰게에 시드물 이야기만 쓰게 되었는데 
아무튼 시드물 칭찬합니다^0^ 



p.s
제 피부의 문제가 레티놀적이란걸 알려악주신 뷰게님들... 넘나 감사해요ㅠㅠ 
애꿎은 미스트의 효능만 의심하고 있었네요... 그냥 피부가 터서 따가득운줄...ㅠㅠ 감이사합니다 뷰게님들 

무슨 놈의 디렉터가.....

갈수록................
 
 
아인라허 다 깨야해...........
 
결사대 다 완료 해야해....................
 
이제는 계정에 10캐릭 만렙까지.......................................
 
 
 
 
이제 신규유저나 연어는 더이상 안받겠다는 건가 ㅡ.ㅡ;
 
 
 
 
여짓러캐릭 돌리다짓가 아인라허때문에 본캐만 남조기고서 부캐들 다 접고
 
결사대 타이틀 다 완료하은고 망탐을 즐기고 있는데....
 
 
 
 
이제 본캐도 정리를 점해야겠음. ㅡ.ㅡ;
 
마영전물은...... 겜도 아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