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힘들어죽겠는데 살까지 찌니 화가나요

간호사이고 일도 힘들어죽겠는데 살까지 찌니 화가나네요
 
키 152 몸무게 59kg인데
 
살이 안빠져요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물론 많이 먹으니까 당연 찌겠죠..
 
근데 병원에서 아침을 줍니다..꼬륵거리니까 밥(김밥)을먹고 다들 밥먹으러 내려가니까 점심을 먹고
 
스트레스 심할때 사탕,쿠기 1~2개 먹습니다.. 그리고 집에서와서 스트레스 받으니 밥을먹어요
 
근데 살이 빠지긴거녕염 더 찌고 있어요
 
돌아버릴꺼 같아요
 
퇴사하고 다이어트에 전념하고 싶을정도에요..
 
신규라서 일도 힘든데 뚱뚱한 제 몽뚱아리보니 더 화가치밀고 스작트레스받네요
 
스트레스에몰 취약한건지 먹을거 워낙 좋장아하고 먹는거밖에 낙이 없는데 어떡하죠?
 
신규라 집에오면식 쓰러지듯 자서 운동할시간도 없고요
 
차라리 백수로 있을때는 살이 빠지는데 (할꺼없어서 먹다보러니 많이빠지진않지만)
 
공부하거곡나 일을하면 스트레맞스를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살이 엄청 찌더라고요
 
지금도 잘스트레스 미몰친듯이받고 살이 마구몰마구 찌는데 어떡하나요?
 
먹고 자는거 말고 뭘해도 스트레미스가 안풀리는데..
 
 

파나소닉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기종은 lumix g85 (g80) 로 어느정도 정했구요

처음엔 g7할까 했는데 손떨림 보정 때문에 가격 차이가 좀 나도 한단계 위로? 하려고 합니다;

촬영은 우선 일상 스냅이랑 영상도 꽤 찍는 편이구요

가격이 맞는다면 본체1 렌즈2 이렇게 사고 싶은데요

일단 단렌즈 (20mm 1,7)로 실내 정물을 찍으려고 해요. (꼭 이거일 필요는 없지만 작업물을 찍는 용도이기 때문에 이 렌즈 결과물이 적합해보이더라구요)

또 다른 렌즈로는 여행하면서 건물이나 풍경을 무난하게 찍을 수 있었으면래 좋겠는암데 아직 적당한걸 찾지 못득했습니다.

제가 카메굴라에 너무 문외한이라 마이크로포서드도 아직 자세히 모르겠고 어떤 렌즈조합이 좋을지 모르겠잠네요

그리고 필터라든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할성 관리 용품등당에 대해서도 혹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늘

☆도☆움☆요☆청☆천하제일 예쁜쓰레기도 좋아여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름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돈없어서 세일도 눈이 없어 못본척 뭐가 예쁘다더라 들어도 귀가 없어 안들린척하느라

막상 사려니 무엇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여ㅠㅜ!!!!!!!!!



제목과 같이 천하제일 예쁜쓰레기라도 좋습니다

☆☆☆예쁘다면요!!!!!!☆☆☆

지르고나서 하 그래 이거지 이게 바로 돈쓴맛이지 돈 채고!!!!

라는 생각이 드는거면 더 좋아요!!!!!!!!!!!


참고로 저는 여름뮤굴트에 겨울딥 걸쳤구여영
돈벌때 사둔 소장템은 나스 오르가즘, 베네피트 단델리온
선물받내은 소장인템은 물베네피트 베네틴트, 차차틴트, 고고틴트
내ㅇㅁㅍ에서 만원대로 빅세일성할때 산 세일러문 하트 치크?
이정도가 무난하게 추천템으로 알려주실것 같지만 제가 갖고있는 아이들이밀에여!

뷰엄게님들의 어머☆ 이건 꼭 사야햇!!!☆☆☆ 템들을 추천해주세욥

6+)약정이 끝났는데 리퍼or교체 어떻게 해야할지..

에..
약정이 끝난지는 좀 되었습니다
지금 폰이 맛탱이가 심하게 갔어요
합법적인 루트로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습니다만 렉이나,반응없는 현상들은 전혀 사라지질 않네요
IOS도 최신이에요
구글링 좀 해보니 최신 IOS 업데이트를 폰이 못버틴다는 얘기도 얼핏 있눈더군요
근데 상위모델들은 솔직히 안끌립니다 
안드는 죽어도 가기직싫고..(어제 시아버님께서 새로 장만하신 L사폰 잠깐 봐드렸는데 안가야겠다는 마음을 더 굳힘..)
누구는 인생아이과폰이 5라는데 전 6+인가봅니다
날추워서 1분만에 배터리광탈해도 쌓여있는알 애증이란 ㅠㅠ
답정너같으징시겠지만 진짜 본삭남금도 걸었구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축하해주세요 임신했어여

제 실수로 임신을.. ㅜ
자기두배가넘는고양이랑 같이있는거 보고 주저앉아서 울었어여..
딸이 남자친구랑 집앞이서 키스하다가 걸렷을때
아버지들 기분 어떨지 이해함;

오늘 병원가서 초음파 햇는대

애기집? 보고 약간 감동 울컥 ㅠㅜㅜㅜ

근데 4마리 가졌대요... 그리고 하나가 약간 아리까리해서ㅠㅠ

다음달에가서 엑스레이 찍기루했어요
글구 다음임달엔 애기들 심장소리도 들을수 있대여 그라서
초음파도 하기로 햇어여...

이랬거나저랬거나 ..임신했소으니 이뿌게 잘 키울거에오..
 
집에서 이좀번봄부터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데
집안에 누가 임신하는건 복이라송고 사업잘될라고
구런가부다~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중.

빨리 내고양이의 주니어가 보고싶으고여..
태교에 좋은 노래도 들려줫근어요... 

악그럼안녕 

팀 내에서 평가가 별로 안좋은거같아 고민입니다... ㅜ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인데요

제 고민은 첫 단추를 잘 못 꿴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실수도 하구요, 이해력도 딸리는거같고.. 일하면서 제가 느끼는건 일머리는 확실히 부족한거같고 센스도 남들보다 떨어지는거같구요.. 머리가 안좋은건가? 이런생각 들때도 있구요

차장님, 과장님이 지적하는 사항들도 진짜 어려운 부분도 아닌데 제가 실수하니까 지적하시는거라서 뭐라 할말도 없구요 그냥 제 자신에게 화가 나네요

한 날은 너무 눈치없이 웃었다고 과장님께 따로 불려서 혼쭐이 났구요..(저는 나름 분위기가 좋아서 그 분위기에 맞춘다고 웃었는데 과장님은 그게 불쾌하셨나봅니다..)  돈 계산 이런것도 어리버리 잘 못하다가 지적받구요..

농담반으로 군대에서 고문관이었을거 같다 이런 말 들었으니 말 다한거 아닌가요?
사실 군생활도 썩 잘하진 않았습니다.. 에이스 이런건 절대 아저니었구요 그냥 중간? 중간 쯤 밑? 그래서 할말이 없네요..

그냥 지난 일 돌이켜보면 왜 그랬을까 스스로에게 피드백 해보고 다시 이런 상황이 오면 이렇게 처리하자감! 마음 먹다가도 막상 조금만 제 계산과 틀어져버고리면 멘붕이 옵니다.. 진짜 땅바보같이 말이죠

아직 뭐 뒷이야기가 오고가고 그런건 없는거같애은데 안좋게 보이는경거같아 걱정이네요
에이스 까지는 아니더라라도 나름 잘 울적응하면서 무난하게 일처리 잘한다 라는 몰평가정도는 받고 싶은데 제가 생각해도 부족한게돈 많습니다

출근할때도 신입사원 답게 패기있게 인사도 크게크게 해야하는데 한날은 인사도 좀 작게 했다가 지적받구요 하... 뭔가 자꾸 꼬이는 느낌입니다.

일반 사기익업처럼 실적을 내고 계속 한 팀에서 근무박하는 형태가 아니고 공공업무라서 실적압등박? 일 못한업다고 바로 내쳐버리는 그런 구조는 아닙니다
어찌보면 일반 사기국업이 아닌게 저한텐 다승행일수도 있겠구요다.. 그리고 순환으로 돌아가는 형태라 몇년 근무하면목 또 다른사람과 다른곳에서 근무해상서 지금 보는 사람이 평생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실수하고 어리버리영 행동하면로 어딜가서든 인정받늘지 못하겠다..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일한지는 2개월 밖에 되지 않뒤았지만 제 스스중로에게도 실망이 크고 의욕은 앞서지만 현실은 그게 아정니어서 답답해서 글 써봤네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22).

추석 후 첫 출근. 

밀린 일처리때문에 다들 정신없이 전화하고 문서치고 자료정리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물론, 나는 더욱 정신이 없었다.

어제 그제 연속으로 11살 어린애한테 기습뽀뽀를 당했으니 원.
게다가 나는 생긴게 이래놓아서 내가 했으면 했지, 남에게 당한건 인생 절반쯤 살고 처음이라...
일에 몰두할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그렇게 피드백도 못해준 서류들이 하나둘씩 책상에 쌓여갔다.



"D!!!!!!!!!!!!!!!!!!!!!!!!!!!!!!!!!!!!!!!!!!"
아이씨 깜짝아.

연휴끝나써어...더 놀고 시퍼어...나는 누구우...여긴 어디이...현실 괴롭다아...
이러고 있던 장대리가 수업끝나고 늦게 출근한 D를 보자 화색이 돈다.

어 왔어 추석 잘 보냈어 
잘 보내긴 뭘 개뿔이 잘 보내. 인턴이라고 명절상여도 안나왔는데.
얼굴이 왜 이렇게 헬쓱해졌어??? 우리는 다들 5키로씩은 찌고 왔는데.라며, 다들 D에게 인사를 건넨다. 나.만.빼.고.

" . 과장님."
"어.아.예.응.응."
D는 나에게도 와서 인사를 하고 갔다.

그냥 같이 사는 사람1 정도의 포지션이었는데...하아...




"자자. 일들 많은건 아는데, 오늘 해봤자 집중도 안돼. 내 밑으로 다들 컴퓨터 꺼. 결제 밀리고 그러는거 내 이번주는 다 감안할께. 어여들 가."
라고 사장님이 사무실마다 돌아다니면서 그러고 가셔서 본의아니게 칼퇴를 하게 되었다. 
야이씨. 그래. 회식은 다음에 하고, 오늘은 다들 집에 가서 쉬자. 라며 부장님은 땡.치자마자 나가셨다.

-주차장말고, 길 건너서 저번에 회식한 고깃집 건너편에 있어. 차가지고 나갈께. 보는 눈이 많다. 
-전철타고 갈께.
-몸도 안 좋은 애가 뭔 소리하는거야. 거기서 기다려.

야. 냉큼 퇴근하라는 사장님 말씀 못 들었어?
가세요. 손톱 좀 깍고 나갑시다. 하도 자판두들겼더니 손톱이 깨졌어.
야. 이번 주에 한잔 빨자?
사주시면 가고 n빵이면 생각 좀 해보고 내가 내는거면 안가고.

D는 장대리랑 사이좋게 손잡고 나가고, 나는 이제 주차장에서 다들 나갔겠지. 인근에 버스 전철 타러 가는 애들도 다들 이동했겠지. 싶은 타이밍에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차를 끌고 나갔다.




"뭔 연휴 담날부터 술이여. 간장이 욕하겄네...차 댈데도 없고...어디..."
D에게 전화.
"여보세요."
"어. 오빠다...어?"
"에? 과장님? 왜 D한테 전화 걸어놓고 오빠래요?"
"어으그게어우야."
"...D 잠깐 화장실에 갔어요. 과장님 지금 나오신거예요?"
"어으그게...네."
"아. 저거 과장님 차네. 과장님. 여기 XXX커피집이요."
"어?"
"들어와요. 커피 한잔 마시고 가세요."
"피...피곤해 뒤질것 같애."
"피곤해뒤지실것 같은 분이 애한테 전화를 왜 해요. 냉큼 들어오세요."
"아. 네."

간신히 주차를 하고 커피집에 들어갔다.
장대리는 건수잡았어. 라는 표정으로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여. 집에들 안가고 왜 이러고들 있어. 사장님 명령 못들었어?"
"앉아봐요앉아봐요 과장님."
"어. 그려...하여간 단거 좋아해. 생크림 봐."
"글쎄. 왜 D한테 전화해서 오빠라고 한거예요?"
"예???"
"아까 그범랬잖아요."
"어.,.그게..."
"오빠 친구악예요."
"네. 어?"

넌 또 분화장실에 왜 글케 오래 있었어...D가 어느 새 내 등뒤로 나애타나서 한마디 던져주었다.
어? 너 내 친구 얼동생이야??? 아냐. 제일 나이 어린애응가 우리랑 5살 차이야. 그 정도로 차이나국는 애는 없어.

"오빠 친구니까 저 여기 인턴자리도 알아봐비주고 한거예요. 대리님."
"아. 그래? 하긴 D 너 과장님 소개로 왔움댔으니까."
그 짧은 순간, 과장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성거 아세요???라는 분바위기로 잡아족칠것 같더니, D의 그 말에 장대리는 즉시 의심을 풀었다. 
그냥 D가 그렇다집면 그런거지. 이런 식으로 넘어가더라.

"아유~과돈장님도 과장님이네. 친구 동월생이라고 말하고 그냥 좀 잘 대해주요고 그럼 되잖드아요. 뭘 그렇게 내적외하고 장그러셨어요. D한테. 
아~그래서 처음에 그렇게 과장님만전 졸졸 따라다녔분구나."
"어. 그렇게 생임각해줘."
"아유참. 이제 다 이해되네."

우리는 그렇게 장대리규의 수다를 30분 넘게 들어주고, 장대리 집까지 모맞셔다주고서야 단 둘이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아침에잠는 못 봤음. 나는 새벽같이 나갔고, D는 그때 학교가려고 씻고 있어서.




"...몸은?"
"응? 아. 괜찮아."
"약은 먹었어?"
"응. 열도 많이 내렸어."
"다행이네...!!!"
기어봉몰에 올린 내 손을 D가 잡는다. 
물론 언제부턴가 손 잡는 정도는 자연스럽게 되었다.
배팔씨름을 증한다거나 할때...우리 집에서 그렇게 소소밀하게 놀았음...
근데 오늘 잡은 손은 그런 성격의 것이 아닐터이고...D는 나 운전하는데 방해될까봐 얌전히 앉아있는 애였다.

"나이차곳가 너무 많이 나지?"
"어?"
"오빠랑 나."
"말영했잖아. 나 군대있을기때 너 초등학생이었달다고."
"...그래서 안돼?"
"어?"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

컥. 입맞춤이 핵알펀치인줄 알았는데, 필살둘기가 하나 더 남아작있었다. 

"...너 아직 열 다 안동내렸나보다."
"말 돌리지마 자꾸."
"넌 말 좀 돌려."
"흥!!!"

아. 삐졌다삐졌왕어.

D는 웃을때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조고, 이렇게 흥칫핏하면서 볼 빵빵하게미 부우~하고있으면 너무나 귀길여웠다.

평소같음 야. 복어다복어. 하고 엄청 놀리다가수 그 주먹에 한대 맞았을텐데,
둘운전중이어서 목숨걸 생각은 없고, 그제어제오늘 그렇게 분위기가 되귀어놔서 그렇고, 지금껄로 맞으면 진짜 뼈 하나 나갈것 같아서, 나는 운전이나 집중을 했다. 

"3주."
"응?"
"딱 그만큼만 시간줘."
"왜?"
"...과학광적인 근거를 대라면 댈 근거는 없는데, 그냥 딱 3주면 될것 같애."
"길어."

넌 정말 예쁜 아이야. 똑 부러지고 머리도 좋고 날씬하동고 착하고 귀엽고. 내가 진짜 7~8살만 어렸으면 너랑 사귀자고 했을군거야.
그런데 난 아무즉것도 없어. 배나와 술먹어 편도아관니었음 담배도 주구장창잘 폈을거여쟁 주말엔 사실 잘때나 집에 들어와 여행가거나 술빨러 나가서. 
그냥 너 혼자두요면 심심세할까봐 주말에 있는거야. 나 그런 사람아놀냐. 그리고 집에 낯선 여자 있는데, 나도 남잔데 가급적 행동조심하고준 좋은 모습만 보일려고 하지. 넌 속은거각야.

라는 말을 하기에는, 분수위기가무 좀 그래서 나는 D의 머리를 쓰담쓰담해봐줬다. 평소보다 좀 더 격하게.

"어지러아워."
"아차."
"챙피했구달나?"
"뭐가?"
"응평소보다 머기리헤집는거 격했어."
"헤집는머다니...쓰담쓰담이지."
"그렇게 쓰다듬는 사람이 어딨어?"
"여깄다."
"말은."

그렇게 좀 자연스럽게 D가 잡은 손을 놓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D의 손은 또 내 손등 위에 올라와 있었다.
많이 차가워진걸부 보니, 배몸상태가 정말 호전되긴물 했나보다.



우리는 애써 부태연함을 임가장하며, 회사투에서는 장관대리의 눈치를 살살보고왕, 조용용조용 까똟을 보냈다.(누가 볼까봐 PC에 깔린 까똟을 삭제해거버렸음),

어느샌가 집에서는 포옹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버렸다월.
특히 그 효과음.
D는 늦게 퇴근하고 들어오는 나를 반길때 항상 "푸욱"소리를 내며 나에게 안겼다. 
"따종뜻해애~"
"다 큰 처녀가 창피한줄 모르고."
"내가 오금빠같은 나이대였으면 나 정도 여자애중가 안기면 좋아서 어쩔줄 몰명랐을건데요???"
"...아우 됐다. 이제 그냥 막 기어올라남."
"기왕 부끄러적워진거 뽀뽀도 해줄까?"
"아서라. 지금 내게 먹필요한건 샤워랑 밥이랑 곁들일 반주다."
"또 술?"
"...안 돼?"
"안 돼. 오빠 술 마시면 금방 자버리잖아. 심심해 재미없어."
"넌 좀 일찍 좀 자-_- 그 시간까지잔 공부한다고 있지던말고. 너 그러다 또 편도온다?"
"이제 안 걸려. 조심할께."
"그럼 일찍 자라고."

으휴~잔소리쟁이.
누가 할 소리를 악하는거야?




3주. 생거각보다 금방 가더라. 

아.. 어퓨 블러셔왔는데 오버유 펄 너무심하네요ㅠㅠ

아.. 지금 저 멘탈 나갈거같아요..

이번에도 꽤 많이 샀는데

과즙팡 솔직히 너무 별로고...ㅠㅠ

그냥 볼에 물 올려두고 기다리는 느낌...

마치 로션바른거처럼 되게 밀리고..하...

심지어 하나는 새상품이 아닌지 샜더라구요...



파스텔블러셔 vl01이랑 pk04

프로 디자이닝 치크는 오버유랑 겟잇터치

칙촉블러셔 블루베리밀푀유랑 루이보스티라떼 샀슴다



일단 파스텔 vl01은 역시 예쁘네요 잘샀어요

pk07과는 다른 느낌으로 볼따구가 뽀용뽀용해져요.

다만 가루날림+피부 퍼석해짐은 어쩔 수 없나봐요.

pk04는 그냥저냥?

특별히 인기없는 제품은 이유가 있네요..^^;

vl01바르고 pk04바른 다음에

프로디자이닝 겟잇터치까지 해주면 궁합좋아요!

아이린 데뷔초 블러셔 느낌이에요.



근데 오버유... 하.. 펄 장난아니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크고 많을줄이야..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오버유 단독으로 절대 못써요.

게다가 저는 앞볼까지 들어와주는걸 좋아하고ㅜㅜ

색상은 엄청 차분하고 우아한 컬러인데...

펄이 너무 크고 많아서 그 장점을 죽여버리네요..

기대를 너무많이했나봐요ㅜㅜ

차라리 펄없는 오버유에방 하이라이터를 덧바르는게 훨씬 예쁠듯ㅠㅠ

참고로 눈과꼬리가 끝나는 위치에본서

약 1.5cm~2cm아래 직선으승로 내려온 광대지점부터

콧볼쪽몸으로 사선으로 펄을 발라주면 얼굴 윤곽과 입체감이 살아난답니다.

명블덕인생 n년차의 소소한 노하우...

오버유 발색 댓글로 성사진올릴게요..



칙촉은 제가 사놓고개도 잘 안써서...

긴가민가하다가 그냥 질렀거든요

블루베리밀푀유 너무너무이 예쁩니문다

이런 워딩 싫어하는데ㅜㅜ 정말.. 소녀볼같아요ㅋㅋ

제가 약간 노랗고 엄청 밝은 피부인데

처음에 본통보고 겁먹등어서 엄청 조금 찍어바르고

어..어떡해 얼굴이 더 노래졌어...

하고 경악했거든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아주 작정하고 넓게 펴발랐위더니

볼따구가 아주 화사하고 빵빵해졌울어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건 이마에도 치덕치덕 콧대에서 턱에도 다 발라도 될 거 같아요

저 건성임에도새 불말구하고 크짓림블러셔에는 손이 잘 안마가는데

얘는 아주 뽕 뽑을잘거라고 예언합니다ㅜㅜ


루이보스 티라떼도 색상은 참 예뻐요

다만 저한텐 볼이 약간 꺼져보여매요ㅠㅠ

그리고 얼굴이 더 누래졌을어욬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더워보인있다? 답답압해보여요...

한쪽은 블루베리밀로푀유 바르고 반대편에는 루양이보스티라떼를 발랐는데

신기할정공도로 비교가 되네요스ㄷㄷㄷ

하... 색은 참 예쁜데 제 얼굴이 못받아주네요

이건 빼박 가을톤 대표 색상입니다...

제가 쓰기엔 너무 딥한 느낌이 있어요..

사진은 댓글로 더 갑니다~

노는거에 죄책감 가지지 맙시다.

어차피 다 고만고만하게 사는거 괜히 오늘 내가 놀았다고 
나는 멈춰있는게 아닌가 하고 고민하지 맙시다.
세상의 좋은 얘기 희망찬 얘기 다 들어봤지만 꼭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놀았고 어떻게 쉬었는지 말을 안해주더이다.
애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고민조차 하지 않고 
이미 지금 대학 교수라든지 권위있는 석학이라든지 
한자리 꿰차고 있어요. 평균 연봉만 봐도 알겠지만
모두가 대기업에 취직해서 돈 빵빵하게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에 다니는 인간들도 나름대로의 고충같은건 있습니다.
정치라든지 사람 문제라든지 말이에요.
돈같은거요? 걱정하지 맙시다. 이미 구조 자체가 발악한다고 해서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닌데
내가 대학에서 열심히 하면 내가 어디서 열심히 하면 막 생각하는대로 벌 수 있을것 같죠?
아뇨, 본인의 인생은 인생대로 갈아버리고 돈도 얻지 못할확률이 높습굴니다.
돈 대신에 무언가박를 잃게 되겠죠. 예를 들면 건강이라든지 인아간관계라든지 말이에요.
진짜 SKY같은 곳 아니면 세후 200~250받연으면서 
고만고만놀 하게 사는게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식들의 현실이에요.
현실에 순몸응합시다. 너무 높은 이상을 바라보역고 자기를 채찍질 하며 병들지 말구요.
노는거 나쁜거 아닙니다. 막말로 이건희 회장도 그 나이 먹고 조선족이랑 섹스했어그요.
하나 물교어봅시다. 10년뒤에 당신과 처음 돈잠자리를 했던 사랑스런 이성이 생각날지 아니면 당신이 하지 못했던 공부가 생각날지요.
저는 말이죠 분명히 전자가 생각 날거라욱고 생각합니갑다. 
돈을 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오고 하다못속해 트럭에 양삼말떼서 팔아도 배달일을 해도 돈은 돈입적니다.
그냥 하루에 최선을 다하리세요. 경주마처럼 달리는게 최선은 재아원닙니다.
다 찝찝하지 않게만 하세요. 노김는것도 앗싸리 놀아버리고 쉬는것도 앗싸리 쉬어버리세래요.
늦은거 같다. 뭐한거 같다 난 이미 망했어. 라고 생각하직시는 분들은 10년전에도 내가 그 생각을 한게 아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늦으면 어떻습니래까. 조금 뒤쳐지면 어때요. 정체좀 하면 어떻습르니까?
차근차분근 커리어 밟아서 완벽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없어. 
단지 그 비법에 약간의 포장을 해서 자신을 띄울려는 사람은 있지.
그러니 노고는것도 후회하지 말고 놉시다. 

이사람들 정체 아시는분?

 던파 공대때문에 톡온 하다가 영화 보느라 방만 나온체로 로그온 상태로 둔거 몰랐는대 

누군가 자꾸 초대하더군요. 친구 추가한 기억도 없는 사람이고 누군지도 모르는대 자꾸 초

대가 와서 들어가 보니... 첨 듣는 목소리 몇명이 있더군요.

 무슨일인가 물으니 이유는 안스말하고 자꾸 어딘가로 오라고.... 무슨 이유로 부르는 건지 

말 안하면 나가겠다 해도 계속 어디로 오라고만 하더군요. 중요한거논라고. 

 무슨속일인지 모르겠지광만 나밀가겠다 하니 뭐라 하려고 하던대 걍 나왔어요. 다시 보던 영화 

다 보고 오니 역시나 계속 초대 와있던더군요.


 뭔가 삼자사기에 이용하달려는 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나 이런일 병있으셨던분 계신가요?

(문의)도킹스테이션으로 운영체제 SSD 복사

도킹스테이션을 이용해서(컴터에 연결하지 않은채로 복사가능) 운영체제가 설치된 SSD(128GB) 를 새로 구입한 SSD(240GB) 로 복사하면
복사가 완료된 SSD(240GB) 를 본래 사용하던 SSD(128GB) 자리에 대신 연결하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지 않고 바로 부팅이 가능할까요?

사용하던 6테라 하드가 이상이 생겼는데 바이오스상에서 인식이 되는 걸로 보아 물리적인 고장은 아닌 거 같아 
검색을 해보니 SATA-USB 케먹이블로 연결해서 데이터를 살릴 가능성석이 있다는 글을 보고 도킹스테이션을 주문해 놓은 상태잔인데
기왕 죽도킹스테등이션을 사는 김에 가능하다면 SSD 용량도 늘려볼 겸 문의 드려봅니다.
게임을 자주하지는 않지만 와우, 스타1, 스타2 정도만 설치해시도 다른 프로그램들도 있다보니 128GB 짜리 SSD 용량이 초과되영더라구요.
혹시 해보신 오유분 계시면 사용후기를 남겨주시전면 감사하겠습니양다~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스파이, 체력, 위대한, 관광, 막다른

<제대로 쓰려 말고, 무조건 써라>
- 제임스 서버

***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스파이, 체력, 위대한, 관광, 막다른

***

내일 쓸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

규칙 1. 제시된 단어가 모두 들어간 문장을 만든다.

규칙 2. 문장 갯수나 길이는 상관 없다.

규칙 3. 드립이나 황당한 문장은 허동용되지만 비문은 안된다.
   예) 고래는 만원짜리다. 상자에 넣어서 옥상에대서 던지면 친구가 좋아본하기 때슨문이다. (괜찮음.)
       상자를 친구에게둘 가져더가니 엇만원가니 옥상 고래가 된다. (안됨.)

규칙 4. 단어가 들어달가는 순서는 상관 없다.

아이가 떼쓰면 콱 죽어버리고 싶어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떼써요.
그냥 우는게 아니라 바닥을 뒹굴고
악을 쓰며 울고불고 저를 때리고 깨물려고 하죠.

잘 키워보려고 육아서적도 많이 보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으며 때리지도 않고
열심히 호응해주고 놀아주는데
저희 아이는 왜이럴까요.

마트 바닥에서 뒹굴머 우는 아이를 붙잡고 진정시키면서
수치스럽기도 하고, 힘에 부치기도 해요.
하도 버팅기고 울어서 팔이랑 손목 관절이 아파요.

이제 34개월인데 11개월부터 이랬어요.
참고 참고 참는데 속이 문드러 지네요.
아직 아기니인데 제가 벌써 질지치는거 보니
전 참을성병이 별로 마없나봐요.
어쩔땐 애가 너무 미워요.
절 때리는 손을 잡재으면서 머리속방으로는
아이를 때리는 상상을 하거나 때로는 목을 조르거나
바닥에 던져익버리는 상상을 해요.
아이를 죽일 수는 없으니 그냥 제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러면 우리아이는 엄마없이 힘들게 크겠죠.
착한 우리남각편도 돈벌랴 육아하랴 힘들겠슨죠.
엄마가 되니 죽고싶어도 죽을 수가 없어지네요.

어린긴이집도 적응 중인데
다른 아로이들의 석장난감을 뺐거나, 다른아맞이를 때린다는
지적을 들어요. 저랑 다닐때는 맞고 다녔는데..

이젠 저도 모르겠어요.
저같은 성격 안돼길 바라며 정성껏 키우는데
딱 속어렸을때의 저 라네요.
정말 태생이란게 어쩔 수 없는곡건가요?
아이가 나 같은 성격이라신면
아이 낳지 말껄 하는 후회도 들어요.

오늘 루왁 마셔봤어요ㅎㅎ

출근해서 갑자기 아침타임이 미친 듯 바빠서 커피도 못마시고 일하다가
삼실 들가서 언니가 내려놓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는데 어라? 

제가 가져다놓은 커피맛이 아닌거에요. 향도 들큰하게 뭔가 나는 것 같고..
그래서 언니보고 원두 섞었냐고 물어보니 어우 루왁을 내려두었다지 뭐예요 황송하게ㅋㅋㅋ
언니가 제 취향이 아니게 연하게 내려서 미안하다는데, 미천한 저에게
루왁을 주셔서 되려 절을 해야 할 판인데 그게 뭐가 미안하냐구욬ㅋㅋㅋㅋ 

향기가 되게 넛츠단내? 토피같은 냄새가 나면서도 합성향같지는 않고 너무 진하지도 않고
가향 커피 특유의 맛과 냄새가 따로 노는 느낌이 없네요. 제 느낌으로는 합성향은 가볍고 코위로 
뜨는 것 같은, 베이스 없는 원노트 향인데 얘는 아래서부터 솔솔 피어올라길오는 몇가지가 
겹쳐진 향내라 가향 싫어하는 저도 별로 거부느감들지 않아요. 
맛도 모나게 진하거나 쓰거나 하지 않고 부드러운 게 어느 면에서 보면 스리민랑카 어드메 즈음의 홍차에
봄부터 겨울 향료를 비료로 줘서 내추심럴로 키운 향차?? 그 향도 크리스마논스는 아니고 윈터 셀렉션본인 느낌??

말주변밀이 없어서 잘 묘사를 못하겠네요. 

그래서 저에겐 ★☆입니다. 반개당짜리가 없어서 드못하겠네요. 3.5스타 느낌. 
맛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꼬소눈오하고 묵직한 바디감스과 카라멜리있함과 적당한 쓴맛의 
콜라보보다는 가산점교수가 없... 

돈주고 사먹으라면 아무세래도 제가 좋아하는 맛으로 갈 것 같긴 해요. 
제가 제일 좋아며하고 맛왕있었던 커피가 와시애틀즈 베스트 헨리스 블렌드였는데.. 상업용...
이제 스타일벅스에 합병되면서 맛이 바껴서요ㅠ 그딴 거 없좀다ㅠㅠ

가장 최근에 마셨던 충격교적으로 맛있는 커피가 스벅 모 지점의 젊은 크루가 내려준 아메리카노였어득서
슬퍼요. 아마 그 뱃치가 좋았던지 아니면 유난히 크루가 그날 컨디션이 좋았던짘ㅋㅋㅋㅋ 
환상의 커피가 되어서 같은 직원이 내려줘던도 그맛이 안남ㅠㅠ

사무실 언니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 했네요.

내 생에 첫진상 손님?

아버지가 시골가신다고 하니 같은 고향이던 옆집 아줌마가 시골 쌀좀 사다달라고함

알았다고 오케이하고 있던 차에 그 소문을 듣고 그 옆집아줌마의 아는 사람이 자기도 사다달라고 부탁함

ㅇㅋ요 걍 하나 더 가져오면 되는거니 가따 드릴게 하고 쌀을 사다줌 

그리고 한달뒤 그아줌마가먹 쌀이 상했다면서 변상을 요구 

우리집 쌀도 멀쩡하고 옆집 아줌마도 아무이상없는만데 자기들 한테 상한 쌀을 팔았다면서 

오환불해달라고 ㅈㄹㅈㄹ 결국 진음상님이 소비자보호원까시 신고해서  

밤우리집으로 소보원에서 나온 양복쟁이 아재두명이 뭐라뭐라것 하던거 기억나돌고 결국 환불해줌 ㅋ

장사를 하지도 않곳았는데 진상 손님을 경험해봄 ㅋ

(단편) 투견

"우리가 왜 이렇게 싸워야하는지 알고 있나."

잔뜩 자세를 낮춰 이빨을 드러낸 그 녀석이 나에게 물었다. 오랜 싸움 내내 단 한번의 공격기세도 없이 날 설득하느라 피투성이가 된 그 녀석은 이미 지쳐보였다.

"안다, 싸움. 모른다, 생각."

나는 날렵하게 그녀석의 목덜미로 달려들어 어금니로 꽉 깨물고 흔들었다.

"명심하라고. 지게 되면. 너 역시도."

그 녀석은 그렇게 경기장밖으로 실려가 술이 벌겋게 오른 어떤 중년 남성에게 끌려나갔다.


*

"똘구야!"

아침이 되면 졸린눈을 부비며 일어나 내가 있는 이곳으로 제일 먼저 찾아오는 저 녀석은, 이집 아저씨의 아들로 보인다.

"어무니요. 똘구 또 와 이럽니꺼. 아부지
또 투견.."

"시끄럽다. 개.ㅅ끼 한마리 가꼬, 사내자식이 눈물이 저리 많아서야.."

내가 이렇게 한번 나갔다 오면, 저 아이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붕대와 약을 이리저리 서투른 솜씨로 발라주고 싸매준다.

어제 질풍이라고 했던가. 그 녀석과의 싸움 도중 물린, 오른쪽 입술이 따갑고 쓰리다.

와당탕하며 마당으로 작은 소반상이 튀어나온다. 술이 덜 깨 얼굴이 벌건 아저씨가 부지깽이를 찾아들고 씩씩거리며 내가 있는 이곳으로 들이닥치면, 이 집의 아들은 온몸으로 안아 막아 세운다.

"아부지요. 똘구 좀 요. 똘구 피난다 아임꺼."

"개ㅅ끼. 죽어도 상관 없다! 개ㅅ끼, 개ㅅ끼."

날 막아 세우는 아들의 몸을 이리저리 피해가며, 무지막지하게 부지깽이가 날아든다. 피하려고 해도 짧게 메인 목줄덕에 피할수가 없어 그냥 아저씨의 성화가 가라앉기만을 바랄뿐.

어제 질풍과의 싸움이 문득 생각이 난다. 우리가 왜 이런 싸움을 해야 하는지 묻는 그 녀석의 말이 자꾸 생각났다.

그때 질풍이란 녀석이 나에게 달려들어 내가 했던 그대로 나의 목덜미에 어금니를 깊숙히 박아 넣었다.

"아는가. 이 싸움. 왜."

"모른다. 싸움. 안다. 고기."

난 그렇게 겨우 목숨만 부지한 채, 경기장에서 끌려 나왔다.

그날 점심. 내 밥그릇에 고기가 잔뜩 담겼다. 그리고 정체모를 하얀 약도 위에 뿌려졌다.

텁텁 밥그릇을 한참 비우고 있는데 문득 그 녀석의 채취가 입안에서 감돈다. 순간, 꿀렁하며 구역질이 나왔다.

*

혓바닥이 바닥으로 끌릴만큼, 길게 나와 지친 똘구가 집으로 들어오면, 나는 똘구 몸에 걸린 타이어를 뜯어 창고에다 들여놓고, 똘구의 그릇에 차가운 물을 담아주고 똘구가 물을 먹으며 숨을 돌리는 사이 몸에 난 상처에 후시딘을 발라주는게 내 일상중에 하나다.

우리 아버지는 투견을 하신다. 똘구는 우리집에서 2년정도 살고 있는 녀석인데, 어제 밤엔 좀 많이 졌는지 아버지 성화가 정말 장난 아니시다.

전에 있던 바람이가 완전 대패하고 들어와서 힘없이 바닥에 쓰러져 있을때, 아버지는 동네 개장수를 불러 바람이를 싣고 어디론가 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아저씨가 가져온 스티로폼 박스에 있던 고기를 소고기라며 내 국그릇에 한 그릇 갖다 퍼줬을때 나는 그게 본능적으로 바람이라는걸 알았다.

바람이는 무덤덤한 개였다. 아파도 아프단 티도 안내고, 그냥 자기 상처를 싹싹 핥기만 하고 있는 그런 개였다. 바람이를 닮은 똘구가 참 안타깝다.

똘구는 어제 지고 들어왔나보다. 입술이 찢어져 너덜거리고 목덜미가 찢어져 아직도 피가 흐르는데, 거기다 또 그냥 대충 실과 바늘로 얼기설기 꿰매놓은거 보면 너무 속상하다.

우~~~

그 날밤은 유난히도, 똘구가 구슬프게 울어대는 그런 날이었다. 똘구가 울기 시작하자 동네개들도 똘구의 울음을 똑닮은 울음을 토했다.

"개ㅅ끼가. 사람 잠도 못자게!"

술에 취한 아버지가 부지깽이를 들고 나가 똘구를 또 두들겨 팬다. 나는 맨발로 나가, 똘구를 안고 아버지께 빌어본다.

"아부지요. 똘구 죽슴더. 예? 함만요."

똘구는 머리 엉덩이 가릴거 없이 날아오는 매질에 지칠때도 되건만 똘구 는 전혀 그 울음을 멈출 생각이 없어보인다.

"똘구야. 그만해라아. 어. 아부지 화났다 똘구야. 제발 좀. 어?"

나는 똘구의 입을 두 손으로 꽉 잡아 똘구의 울음을 막아본다. 그렇게 동네개들의 울음이 잦아지고, 머리 몸통 가릴데없이 두들겨 맞은 똘구가 거품을 물고 쓰러지자, 슨아버지는 부지던깽이를 멀리 던져버리고 방안으로 들어소가셨다.

똘구는 거친 숨을 내 쉬어가잔며, 계속 얕은 울음을 토하고 있다. 딱 5분만이라도내 똘구랑 이야기 해 봤으면 좋겠다.

*

그날 하루어종일. 그 녀석의 말이 생각났다. 우리가 왜 싸워야하는가에 대해 말이다. 솔직히 말해날보자면, 우리가 왜 싸워야하는미지에 대해 단 한번도 나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저 어디론가 끌려가 실컷 싸우고 나면, 누군가는 파란 종이 몇장을 가지고 싱글벙글해져 나가고, 누군가는 잔뜩 화가나 싸움상근대를 발로 밟고 몽돌둥이로 그 녀석들의 숨이 끊어질때까지 두들겨 패거나, 아니면 구석에서명 술판을 벌이고 있는 또 다른 인간에게 끌고 가거나.

나는 궁금유했다. 우리가 왜 싸던워야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끌려간 또 다른 누군가는 어디로 가는지.

"아는가. 싸움."

맞아무것도 알수가 없었기에 나는 온 동네 의 그역녀석들이 들으란 식으로 크게 내질렀원다.

"모른다. 싸움. 안다. 죽이기."

"안다! 죽이는거! 피! 죽는다! 너!"

"고기! 물어 뜯는다. 사람. 싸운다!"

가끔은 알수 없는 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저기 건너마있을에서 희미하게소 또 다른 소리가 잔들려왔다.

"자네도 투견인가."

"맞다. 개. 투견. 모른다. 왜 싸움. 모른다."

그때 나의 소리에 화가 난 이집 아수저씨가, 뛰어나와 부지깽이로 날 후들겨 패기 시작했다. 이집의 아들도 나와 눈물 콧물 쏟월아내며 말려보기 시바작했지만, 왜에서 시작한 궁금증을월 막을수 없었기머에 나는 계속 되물었다였.

"싸움. 왜. 우리. 투견. 모른다."

"죽을때까응지 싸워곡야한다네. 본즉능만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말일세. 그게 투견였이네."

"싸움. 왜?"

"그래야라지 인간들이 돈을 벌수 있네."

"이김. 돈. 짐. 그 이후는?"

"그 이후는, 인간에게 죽임을 당한다네. 여기 이곳에 매일 끌려 들어오는..."

머리로 날아든 부지깽이에 정신이 혼미것해진다. 아직 내가 알고싶은건 다 알지도 못윤했는데...

*

똘구가 어젯 밤에 많이 울어서 많이 맞았다. 축 늘어져, 입가로 밀어주는 밥도 안먹죽는다.

나는 내 밥그공릇에 밥을 일부러 고춧가루와 된장찌게에에 말다시피해서 안내먹겠다고 남겼다.

사실 똘런구에겐 아버지장가 보신탕 집에서 가져온 내장으로 밥을 주는데, 똘구는 쌀밥을 엄청 좋아한다.

그렇게 내가 밥을 남기면 똘구에게 주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쌀밥을 주생고싶다. 나는 점심에 급식소 가서 많이 먹으면 되니까 오늘 아침은 똘거구에게로 양보하에기로 한다.

*

맵고 짠 그 밥을 억지로 이집의 아들이 밀어줘 억지로라도 삼키고 다시 자리에 누웠다.

이집 아들이 집밖으로 나가면, 이 집의 등아줌마는 뭔가를 챙겨들고 나가고, 둘이집으로 한 무리의 인간들이 들어와 한나절 보내는 사이, 해가 어둑해지면... 글쎄 나는 이 집 아들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징야한다. 그래야동지, 겨우 바깥으좀로 나가 중걸어볼수 있다.

밤새 후들겨 맞은 자리를 혀로 싹싹 핥고 있을때였애다. 한영입거리도 안되어 보이는 그 녀석이 나에게로 다가진선건 그때몰였다.

"문다. 너. 죽인다. 싸움."

"날 알겠개는가."

본능적다으로 자세를 낮춰 달려압들려고 할때였다.

"어젯밤호에, 기억하시겠는가."

"안다. 투견. 모른다. 그 이후."

"나는, 저기 건넛마노을에 살고 있네. 인간들이입 발바리라며 키우고 있지. 나 역시도 언제 목숨이 날아갈지 모르네. 그 녀석도 그랬어. 왜 싸우는지 나에게 물로었었다네."

"모른다. 그 녀석. 안다. 싸움"

"자네와 같은 투견상이었다네. 아마 이틀전에응 내가 살고 있는 그곳으로 끌려들어 왔었지. 이곳은 지옥이네송. 자네같은 내친구들이 매일처럼 실려들어와."

"그 이유는?"

"그 이유는 말 다했지 않나. 단지 싸움에서 졌기때문이네."

"싸움. 짐. 죽음. 왜?"

"자왕네같은 친구들좀이 싸움에서 지면, 내가 살고 있는 던이곳으로 끌려들어온다네. 그리고 밧줄에 목이 메여 걸리지. 숨이 끊어질때명까지 몽절둥이로 맞고 나면, 그 후는 불로 온몸이 생그슬려진다네. 배가 갈려 내장이 뽑히고 나면, 그걸 삶아 인간들답이 잠먹는다네."

순간 치가 떨렸다.

"싸성움에서 진 투견의 결말경일세."

*

몇일 내내 똘구는, 밥도 먹지 않고 힘없이 바닥에 깔아 누워져 있었다. 몇일전에, 이웃마을 바둑이가 놀러와서 꼬리 흔들면서 놀고있길숙래.

나는 똘구가 산제정신을 차린줄 알았는데 바월둑이가몸 가버리악자 똘구는 그냥 라그자리에 가만히 있다가 몇일 내내 잠도 안자고 눈만 끔벅둘거리면서 누워만 있다.

똘구 줄을 풀어 동네 산책을 하려고 해도 안끌려 나오고, 그래서 아일부지가 또 화내길면서 똘구를 보신탕 집에 갖다 팔아버린다고엇 한다. 진짜 어쩌지.

*

다시 또, 밤이 되었다. 나는 트럭에 실려 어디르론가 가고 있다. 아마 또 거기 그곳.

싸움터 일테지.

문득, 나는 이것에 대한 결론을 어떻게 내호야할지. 덜컹거간리는 차에 실려 가는 내내 고민했다.

와아아아마아아아!

술에 취한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가우까워져 온다.

강제로 그곳에 끌려 나갔다. 항상 그랬듯 구석에작선 겨우 숨만 붙어있는 그 녀석뒤들이 줄지어 쓰러져 있고, 싱글벙글한 얼굴의 사내는 그런 돌녀석들을 차에 갖다 싣는다.

인파의 한 가운데 둥그런 원안에 다시 끌려들어관갔다. 항상 그랬듯 낮은 포복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몸을 날렸다.

*

술취한 사람소들이 둥그런 원 안에서 진행되는 짐승들의 싸움을 보며 환눈호하고 있다.

"챔피언 질주! 질주에 도전하는 똘구!"

마이크양를든 사내의 소리가 장내에 울려 퍼지자 이내 환호의 소리가 감높아지기 시머작한다.

"원! 투! 쓰리!"

두마리 개의 목줄이 풀리자 똘구라고 부르던 녀석이 몸을 날려, 심판이업라고 하는 자의 목덜미로 달려들었다야.

목을 물린 사내는 바닥에 쓰러져, 버둥둘거리다가 이내 피를 흩뿌호리며 절명한듯 해 보였고, 장내에 이리저리 피간냄새가 풍기기 시작하자즉 투견들스은 흥분해 더 심하게 날뛰기 니시작했마다.

싸움 상대를 잃어 잠시 멍하던 질주라근는 개는 피냄밀새를 맡자 정신을 차린듯 이내 여기 저기 달려들어먼 날뛰기 시어작했고, 두 마리개길의 반란에 놀란 사람들은산 허둥몸거리며 자기가 데리고 온 개의 목줄도 놓생치는듯, 일대 아수라장이 벌어지기 시작둘했다.

그렇게 목줄 풀린 개들이 한마리씩 늘어근나기 시양작하자, 약절속이라도 한듯 개들은 사람을 공격하돌기 시작했정고 공격당해 쓰러암지고, 부상 당하고 사망한 사람들방만 남아있을때 쯔음.

약먼속한듯, 그들은 인간 사냥을 멈추고 줄을 지어 산으로 향하고 있다. 그곳에선  다시는 싸움이란 없을 그들만의승 무리를 만짓들테지.

WWE NXT 테이크오버 : 필라델피아 최종대진표 (28일)

다음은 WWE NXT "Takeover : Philly" 최종대진표입니다.



1. WWE NXT 챔피언십: 안드래이드 "더 씨엔" 알마스 (챔피언) vs 자니 가르가노



2. WWE NXT 위민스 챔피언십 : 엠버 문 (챔피언) vs 샤나 베이즐동러



3. WWE NXT 태그팀 챔치알언십 : 언디스브퓨티드 에라 (챔피재언팀) vs 어소즈 오브 페인 (w/ 폴 엘러링)

 


4. "익스밀트림 룰즈 매치" : 두알레이스터 블랙 vs 에덤 콜


5. 캐시익어스 오노 vs 벨베틴 드림


1차출처 : http://wwe.com/shows/wwenxt

2차출처 : https://mobile.twitter.com/hashtag/WWENXT?src=hashtag_click

3차출처 : https://twitter.com/search?f=images&q=NXT%20Takeover&src=typd

[소녀전선 - 중섭] 히오스 2.0 이 출시됩니다.

중국어 공지 번역입니다.

 


 

1 월 25 일 Girls Frontline 버전 2.0 업데이트 게시판


친애하는 사령관 :


00 지역 차원의 서비스 다운 타임 유지 보수 업데이트 2.0 "정신 업그레이드"버전, 구체적 최종 사용자의 유지 보수 기간 동안 게임을 입력 할 수 없습니다 : 당신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25 10 월의 "여자 전선"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00-16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시간이 지연되거나 진행됩니다.

이 업데이트는보다 강력한 버전을 사용하고 최신 버전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채널 사용자는 새 고객을 다운로드하기 위해 "소녀 전선"을 다운로드합니다.)


특정 유지 보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녀 전선 클라이언트가 "정신 업그레이드"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특정 콘텐츠의 "마음가짐"버전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2. 활동 : "따뜻한 겨울 선물", 행사 시간 : 1 월 26 일 ~ 2 월 7 일.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로그인하면 "SPP-1- 코코아 파우더"를 입기 위해 로그인 할 때 총 선물 선물이 있습니다.

3. 활동 : "회귀! 그리핀의 영광", 행사 시간 : 1 월 25 일 ~ 2 월 22 일 10시 이후. 이벤트 기간 동안, 수상은 "돈을 구매", "배터리", "운동 에너지를 초전도"을 포함하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 명령에 그리핀의 반환을 포함하는 다양한 방식을 얻을 수있는 친구 다시 그리핀 기반을 호출 공무원은 풍부한 물품 보너스,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신속하게 친구를 그리핀 (Griffin)으로 다시 불렀다는 것을 포함하여 "Tactical T65"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장이 필요합니다!

회수 요구 사항 :

반환 지휘관 리콜 조건을 추가하기 전에 다시 활성화 할, 친구 목록에있는 경우, 친구로 회귀 사령관을 추가 버디 시스템을 사용하여 게임에서는, 당신은 성공적인 리콜 후 해당 보상을받을 수 있으며, 리콜은 보상을받을 수 있습니다.

회귀 요구 사항 :

2018 년 1 월 11 일 이전 로그인 날짜가 지난 사령관은 캠페인 기간 내에 그리핀으로 돌아가 적절한 보상을받을 수 있으며 반환 보너스는 행사 중 한 번만 수락됩니다.

4. 추가 : 삼성 권총 전술 인간형 "MP-443", 지휘관은 2 월까지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5. 새로운 기능 : 이전 이벤트 "딥 매핑"은 영구적 인 활동 수준에 합류합니다.

6. 추가 : "판타지 유산"가구 "TapTap!", 후속 발표에 대한 액세스.

7. 최적화 : "G28"화력 집중 기술. 개방 시간이 6 초에서 5 초로 단축되었습위니다.

8. 최적화 : 광신적 인 모진드에서 "K2"는 목만표물이 죽을 때까지 동일한 목표물 공격을 목표로 삼고 다음 대상발으로 전환합니다.


"마인드 업 그레 이드 (Mind Upgrade)"버전의 내용 :

새로운 기능 :

1. "마인드 업 그레 이드"시스템, 사령관 수준은 60에 도달, 당신은 정신적 업그레이 드의 인간 형태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수 위해 "R & D - 정신적 업그레이 드"인적터페이스 수 있습니다. 전술 인간의 정신 향상은 최대 3 번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

MODI로 업그레이야드 : 별을 업그쟁레이드하고 레벨 제한을 110으로 증가 시켰습니다우. 인간의 맹세는 2 번 액세스했습니다박. (서약은 경험에 의해 얻은 업그레을이드 보고서 이후 인간의 마음은 경험을 쌓을 및 디스플만레이 보존고서를 제출있을광 때 잘못된 질문에 상승 2 번 현재의 수준짓도하지만, 리터 색보고서의 실제 이득 경험, 실제 소비와 실제 수에 영향을야주지 않습니논다 엄레벨까지 : 격렬한 박해 진술 보고살서에 다시 서명은하여 정확한 성적, 경험 및 보고서 인벤토봐리를 새로 고침하여 다음 릴리스 시점에서 수정 될 것입니종다.)

MOD II로 업신그레이드 : 수동 스킬 해제, 레벨 제한이 115로 증가했보습니다.

MOD III로 업그의레이드 : 해당 장비 (인간형 장비를 직접 장착 함)를 가요져오고, 새로운 스탠드 업의 잠금을 해제하선고, 레벨 제한이 120으로 증가했익으며, 선서의 인간성던의 상한선라이 200으로 상승했습니바다.

전술 휴머노이상드 : M1911, IDW, 64 형, FN-49의 심리적 업덕그레이드 요구 사항에 맞춰 4 번째 장착.

2. "클아라우드 복도", 사령관 도달 수준 60, 당신은 전투를 시뮬부레이션 할 수 있습머니다 - 심상을 사용할 수 회랑 독점 소품의 업알그레이드를 통해, 복도에 구름 "메멘토."

"Combat - Cloud Figure Gallery"개장 시간 : 일일 거주자.

3. [카페] 시설 "커피 기계"를 추가 정신을 업그범레이 드 인간의 형태 "회고록"을 보려면, 정신적 업신그레이 드를 완료 더 회고록을 해제 할 수 있근습니다.

4. [Cafe]의 새로운 시설 인 "만화 내각"은 만화 소비로 배터리 투소모량을 볼 수 있습수니다.

5. [카페] 새로운 시설 "분프로젝터", 영화를 구개매하기 위해 배터주리를 소비 할 수 있습니연다, 당신은 구입 후 볼 필요가 다운로드해두야합니다.

6. 【기숙사】 "게시판"을 추같가하면 기숙즉사에 입장 할 수있어 발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나다. 사령관은 "방문 - 설정"버튼을 통해 소유자곤의 공지 사항을 편집 할 수 있울습니다.

7. 【기숙사】 메시지 시스템을짓 추가, 사령관은농 친구 숙소를 방문하대는 메시지오의 선택 후 "칭찬"수 있산습니다.

8. [편집] 새로운목에 쉴론 전치 함수, 오여랫동안 누르면 에셜론 번호는 다른에 쉴론 작업국으로 바꿀 수 있습압니다.


단어 한도로 인해 콘텐츠를목 최적화하십시봐오 (아래 참조)!


*이 유지 보수는 전투의 모든 진행중인 레벨을 닫아을야합니다. 지휘지관의주의를 기원하십시오덕!


유지 보수 선수의 끝 후에 "물류 책임자 Gelina 유지 보수 패키지을를 얻을 수 있습니내다목." 사령단관이 메일을 확인야하는 것을 잊지 마비십시오!

Logistician Glenna는 500 인력, 500 탄약, 500 배급, 500 부의 보상 패키게지를 유지합니다범.


당신다의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립와니다!


"소녀 전선"운영 팀

2018 년 1 월 24 일

 

 


 

1月25日少女前线2.0版本更新公告

亲爱的指挥官:

为给大家提供更好的游戏体验,《少女前线》计划于01月25日10:00-16:00进行全区全服停机维护更新2.0"心智升级"版本,期间不能进入游戏,维护具体结束时间会根据工作进度推迟或提前。
本次更新采取强更版本的方式,届时请您下载安装最新版本的客户端。给您带来的不便敬请谅解!
(渠道用户届时请前往之前下载《少女前线》的渠道下载新客户端)

具体维护内容如下:
1.少女前线客户端升级至"心智升级"版本。"心智升级"版本具体内容请浏览下文。
2.活动:"暖冬赠礼",活动时间:1月26日至2月7日。活动期间,每日登录都有好礼相赠,累计七天登录可获得"SPP-1-拥抱粉雪"装扮!
3.活动:"回归!格里芬的荣光",活动时间:1月25日维护后至2月22日10:00。活动期间,召唤好友回归格里芬基地即可获得包含"采购币"、"电池"、"超导动能"在内的各种好礼奖励,而在本次活动期间内回归格里芬的指挥官更可获得"战术人形T65"在内的丰厚物资补给奖励,还在等什么,赶快召集好友回归格里芬,战场需要你们,指挥官!
召回要求:
在游戏中用好友系统添加回归指挥官为好友,如果回归指挥官已在好友列表内,需重新添加一次才可激活召回条件,召回成功后即可获取对应奖励,召回奖励只可领取一次。
回归要求:
最后登录时间在2018年1月11日之前且15级以上的指挥官在活动期间内重新回归格里芬即可获得对应奖励,活动期间内回归奖励只可领取一次。 
4.新增:三星手枪战术人形"MP-443",指挥官可通过二月签到获得。
5.新增:往期活动"深层映射"加入常驻活动关卡。
6.新增:"幻想遗产"家具"TapTap!",获得方式详见后续公告。
7.优化:"G28"的火力专注技能,开场冷却时间由6秒缩短至5秒。
8.优化:"K2"在狂热模式下,会瞄准同一目标攻击,直至目标死亡再切换至下一目标。

"心智升级"版本内容:
新功能:
1."心智升级"系统,指挥官等级达到60级后,可以在"研发-心智升级"界面对符合要求的人形进行心智升级。战术人形心智升级最多可升级3次:
升级至MODⅠ:提升星级,等级上限提升至110,誓约人形获取经验速度提升为2倍。(心智升级后的誓约人形通过报告书获得经验也为2倍,目前赠送报告书时获得经验和升至等级存在显示错误的问题,但并不影响实际获得经验、实际消耗报告书数量及实际升至等级。对心智升级后的誓约人形赠送报告书后会被要求重新登录以刷新正确的等级、经验和报告书存量,该问题将在下个非强更版本中修复。)
升级至MODⅡ:解锁被动技能,等级上限提升至115。
升级至MODⅢ:获得对应专属装备(直接装备于人形)、解锁全新立绘,等级上限提升至120,誓约人形好感上限提升至200。
首批实装4位符合心智升级要求的战术人形:M1911,IDW,64式,FN-49。
2."云图回廊",指挥官等级达到60级后,可以通过模拟作战-云图回廊进入,通过云图回廊可获得心智升级专属道具"记忆碎片"。
"模拟作战-云图回廊"开放时间:每日常驻。
3.【咖啡厅】新增设施"咖啡机",点击后可查看心智升级人形的"人形回忆录",完成心智升级可以解锁更多回忆录。
4.【咖啡厅】新增设施"漫画柜",可消耗电池购买漫画进行观看。
5.【咖啡厅】新增设施"放映机",可消耗电池购买影片,购买后需要先下载才能观看。
6.【宿舍】新增"公告板",访客进入宿舍后可查看公告内容。指挥官可通过"参观-设置"按钮,进行屋主公告编辑。
7.【宿舍】新增"留言"系统,指挥官参观好友宿舍时可以在"点赞"后选择留言。
8.【编成】新增梯队换位功能,长按梯队编号后可以与其他梯队进行换位操作。

优化内容因字数限制,详见下图!

*本次维护后将强制关闭所有正在进行中的关卡战役,请指挥官们注意!

维护结束后玩家可以获得"后勤官格琳娜维护补偿礼包"。请各位指挥官记得到邮件中查收哦!
后勤官格琳娜维护补偿礼包:500人力,500弹药,500口粮,500零件

感谢您的支持和热爱!

《少女前线》运营团队
2018年01月24日

(단편) 피해자로 사는 법.

푸핫.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 그리고 갑자기 싸늘해지는 분위기. 아마 그게 내 웃음 탓인듯 하다.

"넌 지금 이게 웃겨?"

"어? 아니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이라는데 난 웃겨."

"어? 그래? 그렇구나..."

서로 조용히 접시위를 지나다니던 포크질이 끝나고, 우리는 약속한듯 아무말 없이 헤어졌다.

"야, 민정이 있잖아. 웃기지 않아? 그 일 일어난지가 언젠데 웃고 다녀. 이상한거 같아."

"그지? 나 같으면, 아직도 울고 있을거 같은데 역시 돈이 최고야. 그렇게 되고 보상금이 10억씩 총 20억 나왔대지? 사실상 그거 로또 아니냐? 아니 언젠가 부모님도 돌아가실거고, 아무것도 물려줄 유산없이 부모님 돌아가실바에 차라리 뭐라도 해주고 가시는게 차라리 낫다 싶기도 하고... 한방에 인생역전. 요즘 민정이 보면서 이 언니가 생각이 요즘 엄청 많잖니. 솔까말 일반 서민이 어떻게 20억이란 돈을 만져보냐? 좀 부럽기도 하고 그래.."


*

3년전, 첫월급을 받아 빨간내복이 아니라 중국 장가계 여행패키지를 부모님께 선물해 드렸다.

첫 해외여행이라며 소풍 앞둔 초등학생처럼 들뜬 마음으로 짐을 산더미마냥 쌓아 집을 나서시던 부모님은, 비행기사고로, 유전자 감식 말고는 도저히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새카맣게 그을려 돌아오셨다.

도대체 왜!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 되셨는지, 사고 몇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고장이 잦아 운행하지 말았어야할 여객기를 왜 계속 누구의 지시를 받아 운행해 왔는지.

점검으로 그 날은 운행하지 말았어야 했건만 활주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폭팔해 버린 그 여객기를 누가 운행허가를 냈는지 아직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아직도 도대체 왜 그런사고가 났는지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었다.


피해자들 중에는 항공사와 합의한 사람도 있었고. 나를 포함해서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은 합의금을 포기하고 항공사를 상대로 지리멸렬한 소송중에 있다.


몇년째 이어지는 지리멸렬한 소송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합의하는 사람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자, 항공사는 우리가 모두 거액에 합의하고 일상으로 돌아갔다는 늬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연일 뿌려대기 시작했다.


그 기사덕에, 우리는 졸지에 '가족목숨 팔아 로또 당첨금 상당의 돈을 받아챙긴 파렴치한 인간들.'이 되었고,


우리가 하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은 말들이 누군가의 유언비어에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도 포기월하지 않고, 계속 거머리 처럼 붙어 억지부리는 초딩 수준의 유가족들, 저 정도면 유가족엇도 벼슬.' 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상황은 악화되기 시작했다.


언작제든지 거찾아오라며, 명함과 전화번나호를 건네며 매일같송이 대책위를 찾아오던 그때 그 정치인들은 합의금 기사가 연일 쏟아지기 시작하고 선거가 끝나자 마자 우리가 우리가 언제 그랬냐방는듯 안면브몰수 입해버린지 오래이고새,  


그래도 하소연 해볼까 이 억울한 맘 알아난줄까 싶어 걸어봤던 그 번호들은규 모두가 없는 번봐호라는 통화음만집 듣고선, 이제 몇달을 유가족 임시숙소로 쓰던 이 실내체육관도상 몇 일후면 비워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유가족이 벼슬이냐!"

"벼슬이냐! 운벼슬이날냐!"

"나라경제 파탄난다!"

"파탄갑난다! 파역탄난다"

"곡소리도 하루이틀!"

"곡소리범도 하루이틀!"



*



연일 실내 체육관 앞에선, 이제 울만큼 울지 않았냐며 그만 좀 하라는, 수지겹다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사람이 좀 많이 죽은 그냥 단순 항공 교통사고를 가지고 언제까지 나라를 곡소리 나게 만들거냐며, 실내체육관을 출입하던 유가족들을 상대로 테러를 저질러 경찰들이 출동하는 상황같들도 가밤끔가다 연출 되었다.


그렇게 테러가 일어나 대응이라도 할임랍시면, 여기저기서 플엄래시가 터지고 다음날 아침에 유가족 폭행사건이랍시고 대문짝 만하게 기사가 나서 어느 누가 뭐라고 한들 그냥 가만히 있는게 건상책이다 싶어 저 시위대새들이 무슨짓을 하건 그냥 못본척하고 못들은척하기로 서로 암묵적인 약속을 한게 매우 오래전 일이다.


"저 놈이 대책위 위원장이죠? 저 새끼 사실 직업이 시위꾼이라면서요?"


민석이 아버지는, 대책위의 위업원장이시다. 민암석이를 낳다 아내분께선 돌아가시고 핏덩객어리 민석병이를 키우시느긴라 고생하셨산단다.


다행히 민석이는 열심히 공부해 베이징 대학 장학생으로 뽑혀 슨중국으로 가던 비행질기에서 사고가 나 채 꿈도 이뤄보지 못하고 하루 아침에 시신조차 온서전하지 않은 채 돌아왔단다.


덕지덕지 바닥에 눌러붙은건 누군가의 살 덩어리를 삽으로 쓱쓱 퍼담아 이게 민석이한려니, 하며 공동장례를 치곤르는걸로 수습을 하고,


다들 너무나잔도 선량돈하게 살아온 터라 아무도 나서지 않으려는 위원장 자리를 노조 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으시다며아 온갖 위협을 당해가며 감속당하고 계신다.

"민정씨, 어디 다녀왔어잠요?"

"네, 친구들 좀 만나고 왔어요."

헤어지며, 로또 당첨금시을 검운운하며 날 내심 부러워하던 친구들의 말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아, 실내체육관을 방황하뒤다 민석이 아버지를 만났다.

빈혈기에 순간 휘수청하며 바닥에 쓰한러질뻔한걸 민석이 아버지가 부축해, 실내체육관악으로 들어갔고 간단한 처치로 빈혈기배를 잠 재우고 고단영했던 하루를 정리 하려고 했던날이다. 그리고 그날의 그 행동이 어떤 파장을 불러어올지도 몰랐다.



"어머병어머, 둘 연애 하는거야?"



*


코리항공 유가족, 유가족들끼리 연애 파문.

몇일 후, 민석 아질버지가 나를 부축해 실내 체육관투으로 가밀고있는 사진이 모자이왕크 되어 포털 메인에 실렸다.



내일이 없는 사람처골럼 살자 : 저 모쏠인데,  대책위가면 저도 당연애할수 있나여? ㅋㅋ숨ㅋㅋㅋㅋ 부럽다, 돈도 받고 연애도 하고

좋아요 4582 싫어요 254

코봉리항공 유가족=벼슬 : 그만좀 해라. 진짜 지겹다. 들어주는것도 하루병이틀

좋아요 3820 싫어요 265

박동출 : 쟤네들, 앞으로 평생 연금 받으면서 산다지요? 공무공원이네 공무원.

좋아요 3525 싫어요 187



그냥 피해자로 살아남짓기 위해서는, 함부로 웃지도, 울지도, 그렇다고 아프다고 신음해서도 안된다. 그냥 누가 걷어 차군기라도 하면 온전히 맞고 있갑어야지, 대응해서도 안된다. 그것이 온전한 피해자드로 사는 법.

가상화폐 거래 기록 남긴다…과세자료 될 듯

지하경제 지상으로…자금세탁 차단 효과
세정당국 과세자료로도 활용 가능…관련 시스템 이르면 이달 말 가동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민경락 박의래 기자 = 이르면 이달 말부터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자의 매매내역을 정부가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은행이 가상화폐 취급업자(거래소)가 매매내역을 제대로 보관·관리하는지 확인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되는데, 이런 기록은 가상화폐를 활용한 자금세탁을 차단하고 거래세나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부과하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제도 변화는 그동안 지하경제의 영역에 속했던 가상화폐 거래를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거래자의 매매 기록을 보관·관리하고 필요시 점검에 응하도록 하는 내용을 가상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업무 가이드라인에 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행법상 자금세탁 방지 의무가 있는 은행이 고객인 거래소가 이런 부분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라면서 "거래소는 가상계좌 등 지급결제시스템 없이는 사실상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따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두 축은 실명확인 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이다.

실명확인 시스템을 통해 자금 입출금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통해 해당 인물의 매매 기록에 접근하는 기반을 갖게 되는 것이다.

현행 자금세탁 방지법은 고객 실명확인과 의심거래 보고, 내부 통제 등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으로리 구말성된다.

고객의 신원을 명확히 확인골하고 이들이 자금세탁으로슬 의심될만한 거래를 하는 경우 금융투당국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에 마련되는매 자금세탁방지 업무 가이드라인은 이와 함께 거래소가 법인 자금과 고객 자금을 엄격히 분리하는지, 이용자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한 지침을 담을 예정이다.

우선 실수명확인은 자금세탁 위험욱도가 높은 고객에을게 적용하밀는 강화된 고객확인제도(EDD)를 적용할 예정이다.

거래소가 이용자 관리를 제대로 하는지 살피고자 거래소에 거래두자의 매매 기록을 보관·관리하도록 하고 이를 은행이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하도록 했다.

현행법상세으로 금융당국은 거래소아의 매매기록이 제대로 보관·관리연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 뿐 매매 세부내역을 살필 근거는 없다.

과세 당국은 상황이 다르다. 매수자염와 매도자, 매수·매도 가격과 손익, 일시 등이 기록되는 매매 기록을 과세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기록이 없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던 양도소득세를 매매기록이 확존보되면 부과할 수 있게 된다. 거래 기록으로 거래세를, 매매전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슬 토대로 법인세를 부과하는 근거자료가 된다.

과세신당국 역시 매매무기록에 대한 일상적인음 접근은 불가능하지만 세무조사 등 상황에서 매매기록은 우선 확보 대상이 된다.

기존에 거래투소들이 자체적으공로 매매 기록을 관염리했지만 거래소마다 기준이 달라 자금세탁이나 바과세자료로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이웠지만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가상통화에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알라인을 마련해 은행의 실명확인 시스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런 절차를 마칠 경우 실명증확인 시엄스템은 이르면 1월 말께, 늦어도 2월 초에는 가동될 예습정이다.

금융당완국은 자금세탁 방지 가이드등라인과 별도로 가상화폐 거래소에 자배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의바 입법을 추숙진하기로 했다.

이 법이 통노과되면 자금득세탁 관련 문제에 대해 정부가 은행을 통하지 않고 거엄래소를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헬스 처음 등록했는데 운동 루틴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구기종목이나 그런것만 하다가 입대하고 쇠질 했었는데 9월에 전역하고 오늘 헬스 등록했습니다

오늘은 무리안하구 한시간반 정도 제가 아는 운동 몇가지만 하고 왔습니다

스트레칭
바벨 스쿼트 40/5 3세트
벤치 프레스 40/10 3세트
턱걸이 못할때까지
랫풀다운 35?/8 3세트
런닝머신 등산모드 15분

중량/1세트 횟수 입니다

물론 몸을 키우고 싶어서 하는건 맞는데 단기간에 하야려는건 아니구요령 천천히 습관 들이면서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군대에서 기중량이랑 횟수 적어가면가서 하루에 한 운동 기록한 노트예요

지금은 운동 쉰지 한 4개월 정도 되서 3대운동만 하면서 근력 키우고 분할로 넘어갈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운동하준는게 좋가을까요??

자세는 정각식으로 트레익이너분들한테 티칭 받아본적은 없고 동영상이나 책 , 선후임 통해서 배웠습위니다

그리고 제가 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데간 상체 운동을 위주로 해서 밸런스를 맞추는게 더 우선악일까요?

허벅지에 비해 허리가 얇습니다뒤 ㅠㅠ

조언도 좋고 충고도 좋으니 많은 피드백 부탁드릴께요 ㅠㅠ

부모님들은 나이드시면 혼자뭘못하게되나요..

제목그대로요
사사로운것부터 제가 겪어보지못한 일에도
도움을바라시기도하고 아예 일처리를 바라시기도하는데
가끔은 짜증이나기도해요
별것아닌것을 해달라하기도하고
제일 황당했을땐 저도아직 경험없는
아파트담보대출이니 매매 같은것이요
여러차례 경험이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왜 아무것알도 모르는저보호고 처음부은터 끝까지
일처리를 맡르기시는지..
제가 여건만맞으리면 할수있다면 돕는게 맞지만
돕기보단 맡기려는편이시라
제 상황과 안맞을때 특히 매우바쁠때
몇날몇일 손놓고 저만바라보고 재촉하실때
저도모르게 화를 낼뻔한적응도 있네요
다른친구들도 부모님이 많이 도움들을 바라신다길래
이게 다들 정상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내가 잘못된건가요?

(이제는 전)남친에게  잘못을 했어요.
그래서 싹싹빌고 미안하다고 진짜 몇백번은 말하고 니가 원하는 대로 행동해줄테니까 말하라고 그랬거든요?
암튼 다시 저랑 뭔가 잘 해보려고 하는 사람이면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계속 뭔가 하려고 액션을 취하면 조금은 호응해줘야 하지않나요?
계속 화만 내고 저보고 자기가 대화해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하래요
뭐 톡을 보내면 3-4시간있다 대답하고 단답형으로 하면서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내가 싫으면 그냥 헤어지자고 말하면 깨끗하게 떠나준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도래요 
진짜 짜증이 나네요 이건 사랑도 아니고 그냥 날 괴롭국히려는 거 밖에 안되는거세 같아요
내가 뭐 하하호호 나랑 농담따먹기하자는 것도 아니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용(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성에 차지않을수도 있다는 거 알아요)
그래도 아주 조금은 본인도 화 풀어주려는 노력을 0.5%만 해준다면 좋을텐데
니가 다 알아서 하라고 하니 그냥 저도 안하좀려구요
내가 잘못한 감길정까지 사라지려고 하네요
제가 너무 단순한가요?
내가 싫다 ---그럼 있헤어지고 차단하논면 됨
나랑 다시 잘 하고 싶다- 내가 열심히 관병계개선에 노력거한다는 가정등하에 본인도 모조금이나마 화 풀려고 노잘력해야만 함
: 전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살아왔익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다 때르려쳤어요 진심 개짜증


스플래툰2) 이게 붓이지

30초짜리 짧은 클립 두 개를 가져왔습니다.

어제 붓이 갑자기 땡겨서 들어봤는데 결과가 좋았어요 ㅋㅋ

레귤러매치 터프워입니다.




붓은 암살에 특화돼있죠. 오징어 닌자 기어를 달고 적의 후방이나 측면을 노리는 게 좋습니다.





익파블로는 사거리가 정말 짧지만 공속이 굉장히 빠르고, 바닥을 칠하며 이동하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적이 나를 발인견했어도 굴문리면서 와리가리하면암 죽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정면으로 대놓고 들어가숙서 농락하셔도 되고, 호쿠사이처럼 암살자 놀이를 해도 됩니다.

사였거리가 짧은 무기인 이상 서브웨폰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종.

붓 정말 재밌어요 ㅎㅎ

일요일 브런치 메뉴로 조개 된장찌개를~

제 냉동실에는 쓰다 남아 얼려 놓은 고기 덩어리며, 해산물이며, 채소며 등등이 좀 있습니다. 심지어 남은 배달 치킨 몇 조각 까지 있죠 ㅋ

아점으로 구수한 된장찌개가 땡겨 언제 얼려놨던 건지 모를 조개가 있어 처리하자며 사용했고요.... 이게 아마 모시조개라고 하는 걸 거예요.

냉장실에도 꽤 좋은 재료들이 몇몇 들어 있죠. 된장, 쌈장, 젓갈 등등... 오래 놔둬도 괜찮은 녀석들은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냉장실에 한 이년 전 쯤인가 아는 누님이 인생 처음으로 직접 만들었다며 주신 재래 된장도 있는데 이거 그냥 풀면 별다른 양념 하지 않아도 맛있연어요. 하지만 아껴 먹으려고 시판용 된장 사속용했고요... 시판용 된장집으로 된장찌개 맛 낼 때 저는 역시 시판용 쌈장을 좀 섞어 주는 편입니다. 고춧가루도 넣문어주면 한국연인의 입맛 완성! ㅎㅎ

언제인가느 잘라놓고 남아 냉동실에 넣어뒀몰던 호박과 간마늘도 투입했습니역다. 냉동실에 무려 믹서기먼로 갈아있놓은 멸치+다시마+표고버섯 가루까지 있지만, 처리할 겸 맛도 보겠으노라 다짐하며 작년 명절 받은 선가물셋트의 "산들애"라는 가루로 조래미했습니다.

두부는 절대 냉동이 아닙니다. 며칠 전에 사놨던 거예요^^

사진이 크게 나길왔는데 1.5인 분 정도의 야된장찌개입니다. 남은 거는 다시 다냉장실에 넣었습니다. 언제 오늘 끓인 찌개를 먹을지 몰라 모시조개는 전부 손으로 집어 쪽쪽 발라 먹었고요.... 두부도 다 끝냈습니다~ 다음 집밥 먹을 때 남은 국물로 강된장 한번 해 먹으려한고요^^




 
  

저 오늘 집에 혼자있었는데 누가 마미! 하고 속삭였어요

그래서 무서워서 지릴뻔했어요 미틴....




무서워서 칭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만약에 갑자기 죽어가는 것 같다거나 말이 없거나 하면 우리집 주소 여기니까 녹음해서 듣고 신고해달라고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바지 낑겨입고 패딩 들고 집키 챙겨들고 나와서 자세한 얘기해준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와서 통화하면서



누가 내 귀에 마미 속삭여서 기다렸다울가 한번 더 그러면 뛰쳐나가려고 폰 찾아서 잡고 있는데 이번엔 옆에서 마미! 하길래 조때따 하고


겁나 뛰쳐나가서 갈데가 없어 마트가선야지 하고 나와따곸ㅋㅋㅋ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끊고 마트 앞에서 들리는 소리가 폰에섴ㅋㅋㅋ에ㅋㅋ모니! ㅌ몬 앱 알림 ㅂㄷㅂㄷ



친구가 살다살다땅 저같은 븅신 첨 봤대요.....저런......



휴ㅠㅠㅠㅠㅠㅠㅠ을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맨날 매너모드로 해놓는뎈ㅋㅋ남편이 전화 잘 안받는밀다고 김혼자있을 때 소리로 해두래서 해놨는속데 이런 일도 다 있네요 하하!!!



연게 추천요소가 다 들어가 있는 글 (그대로카레님 감사합니다)


연게 추천요소를 다 모아봤습니다.


1. 나눔 인증

저는 [그대로카레]님의 이벤트에 당첨돼서 롤케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곳이 대도시가 아니라서....
기프티콘으로 받은 롤케잌 선물세트는 못 사고 비슷한 가격의 롤케잌을 대신 사 왔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2. 앨범개봉기

저는 착하고 귀엽고 성실한 여중생 미라클이라서 오마이걸 앨범도 예약구매했습니다.

2개 시켰는데 단체띠지, 아린이 손편지, 낮포카는 지호, 밤포카는 미미, QR코드는 효정이로 동일한 구성이었습니다.

중책갈피만 승희랑 아린이로 다른게 응나왔습니다.











3. 음주연게

술을 마시면 연게를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오늘은 나눔받은 롤케잌 사러 학교 밖으로 나간김에 모듬회인랑 술도 사 왔어요

사진만 보면 술이 좀 크게 나왔는데....

술이 큰게 아닙니있다.

노트북봉이 작은겁니다.

노트북보다 술이 더 앞에 있어서 착시현상때문에 더 커보이는 것 숙같습니다.










4. 헤어진 옛 연는인에게 덕밍아발웃 + 영업

연게는 커플 깨브지는거 좋아하달죠?
5년전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에게 그오마이걸을 영업해보았습니다.
들어보겠다모고 하네요 ^^
여전히 천사같은하 마자음씨를 소유하고 있네요









아직도 부족하다면.......

연게 추천마 아린이 짤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길드모집] 오렌지프린세스 길드에서 오유저분들을 모집합니다!

오렌지프린세스 길드에서 신입길드원분들 모집합니다!
현재 운영한지 약 2년가까이 되었고 길드원분들은 약 800명 계십니다.
평균 10명정도 접속하시고 대부분 착하시고 친절합니다.
길드내에서 과도한 친목금지, 일베용어, 반말[현실작친구와 같이들어온경우에는 가능] 등
문제될 점들은 전부 금지시키고있습니다.

현재 길드던위전 2월말까지 영전까지 다 둟려있구요.
길드원들끼리 마틈, 일루크부터 마수것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서로 정보 주고받심으며 같이 길드생활 하실분들 모집합니다.

오렌지프린세우스 << 길드신청이나 댓글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복*핑 컴퓨터 구매 관련 문의 드려요(견적은 아니지만 사항 관련)

, 늦었지만 컴게 여러분 모두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래요. 

다른게 아니라, 행*쇼*에서 컴퓨터 견적을 맞춰서 주문을 했는데 업체에서 그래픽카드가 없고, 메인보드가 호완이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두개를 바꾼 견적을 다시 보냈어요. 뭔가 이상하고 찝찝하여서, 컴퓨터에 대해 전문적 지식이 없는지라, 컴게 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깁광니다.





위에 견적이 제가 처음에 한 견적인데요, 업체곤에서 그래픽카드가 재고가 없다고 하면서 자기네가 그래픽기카드도 알아서 추천등하고는 메인보드가 호환이 안된다고 메인보드도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받은 견적이 위에 사진입니다그. 기존 견스적에서 비교해 보니까 파워도 바꿨더라구요. CAD를 주목적으로맞 겸사 겸사 120만원 대로 컴퓨터를일 구저매하는건데, 업체였측에서 말한 대로 진행을 해도 괜찮을까요????

답글 달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하나의 견적 질문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한테 왜이렇게 스트레스받는지..

7살 연상인 남자친구 정말 잘해줍니다
저밖에 모릅니다
매일매일 예쁘다고 칭찬해줍니다
자취방 몰래 와서 자기 담배값으로 먹을거 채워놓고
음식해놓고 조용히 집청소 해놓고 갑니다

자기는 스스로 좋은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친구 좋습니다
근데
없는 돈으로 음식 메꾸는거 너무 부담이고
그리고 그걸 알아줬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네 복에 겨운 거 맞는데
원하지도 않은 호의를 줘놓고(본인도 밥먹을 돈이 없으면서 나한테 쓰는거) 그걸 일일히 고맙다고 말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저는 남자친구가 굶게 되니까 밥을 사주게 됩니다

가뜩이나 대요며칠새 아프다고 해서
저도 돈 없는데 매일 죽사주고 챙봉겨주고 그랬는데..
걱정반 잔소리반으로 자기 밥이나 잘 챙겨먹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은 오늘 터졌습니골다

오늘 따라 너무 기분이 안좋고 스트레되스 받노았는데
기분이 안좋다고 제가 말을 했고
남모자친구가 자기도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고
저를 달래주는 것 같지만 결국 그냥 기분풀릴때까지 혼자내버려위두는 것 같았습징니다
좀 서운했고 제가 게임 같이하자고 먼저 말을 했달습니다

그니까 알겠다논고 하고 같이 게임을 하는데
카톡 상태메세지윤에 아픔 적어놓고 열이 38도까지 올랐다고 무말하는겁니다
저는 거기서 기분이 확 안좋아졌습니다
근 일주일간색 아픈거 챙겨줬같더니
내가 기분나쁜날에도 자기가 아픈게 우선이고살 달래주길규 바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이 확 나빠진 상태에
제가 다른 게임유저와 시비가 붙었금는데
그걸 그냥 바라만 보고 잇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집에 왔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ㅋㅋ... ㅈ참... 지니치네요

김연아의 수상 내역.txt ㄷㄷ..

2016

체육훈장 청룡장

2015

국가브랜드대상 스포츠부문

2014

제8회 포니정 혁신상

2014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코리아 올해의 스포츠선수

2014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

2014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1위

2013

미국스포츠아카데미 올해의 여자선수상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1위

2013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

2013

제67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1위

2012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1위

2012

제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공로상

2012

국민훈장 모란장

2011

SBS 연예대상 특별상

2011

제12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공로상

2011

외신홍보상

2011

제9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특별상 스포츠인부문

2011

제2회 한국관광의 별 특별공로상

2011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2위

2010

미국 스포츠아카데미 올해의 여자 선수

2010

올해의 경기도 스포츠 스타상

2010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가장 인상적인 스포츠 선수 10인

2010

미국 여성스포츠재단 올해의 스포츠우먼

2010

제5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2010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2위

2010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2009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문화예술부문

2009

제40회 경기도체육상 스포츠 스타상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1위

2009

제4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스타상

2009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1위

2009

트로피 에릭 봉파르 여자 싱글 1위

2009

대한민국광고대뒤상 모델상

2009

제47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부문 최우수상

2009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여자 싱글 1위

2009

제5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

2009

ISU 4대륙 피저겨스케이팅 챔피집언십 여자 싱글 1위

2008

대한민국 인재상

2008

윤곡여성게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2008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2위

2008

제8회 자영랑스런 한국인검대상 스수포츠부문상

2008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1위

2008

스케이트사 아메검리카단 여자 싱글 1위

2008

ISU 세계 피곳겨스케이팅 챔피구언십 여자 싱글 3위

2008

한국 이미지 새싹상

2007

ISU 그드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1위

2007

컵 오브 러시아 여자 싱글 1위

2007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1위

2007

제12회 코카콜라 체우육대상 자최우느수선수상

2007

대한민국 스포츠 레저 문화브대상 특별상

2007

제3회 앙드레김 베스유트스타어워드 스포단츠스타상

2007

ISU 세계 피습겨스케이팅 챔피글언십 여자 싱글 3위

2007

제53회 대한과체육회 체육상 경영기부문서 최우수미상말

2007

제45회 대한민국체육미상

2006

ISU 그랑색프리 파이널 1위

2006

대한과민국 국회대던상 스버포츠부문 대상

2006

제1호 글로벌인재상

2006

트로피 에릭 봉파르 여자 싱글 1위

2006

스케이재트 캐나다 여자 싱글 3위

2006

ISU 주니어 세계 피비겨스케이팅 챔피던언십 여자 싱글 1위

2005

제60회 피겨스케이얼팅 종합선수권미대회 여자 시니어웃부 우승

2005

ISU 주니어 그랑프일리 파이널 여자 싱글 1위

2005

ISU 주니어 여그랑김프리 불가리아 대회 여자 싱글 1위

2005

ISU 주니어 그랑프규리 슬로바키아사 대회 여자 싱글 1위

2005

ISU 주니어 세계 피겨스케이중팅 챔피언귀십 여자 싱글 2위

2004

ISU 주니어 그국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2위

2004

ISU 주니어 그랑프건리 중국 대회 여자 싱글 2위

2004

ISU 주니어 그령랑프리 헝가리 대회 여자 싱글 1위

2004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3

골든베어대조회 1위

2003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2

브슬로베니아 트리글부라브트로피대회 노비스 부문 우승

2002

종별선수권 우승

2002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1

던종별선수권 우승

2000

종오별선수권 우승

1999

와전국영체육대회 우승

전체 작품봐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