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은 나이드시면 혼자뭘못하게되나요..

제목그대로요
사사로운것부터 제가 겪어보지못한 일에도
도움을바라시기도하고 아예 일처리를 바라시기도하는데
가끔은 짜증이나기도해요
별것아닌것을 해달라하기도하고
제일 황당했을땐 저도아직 경험없는
아파트담보대출이니 매매 같은것이요
여러차례 경험이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왜 아무것알도 모르는저보호고 처음부은터 끝까지
일처리를 맡르기시는지..
제가 여건만맞으리면 할수있다면 돕는게 맞지만
돕기보단 맡기려는편이시라
제 상황과 안맞을때 특히 매우바쁠때
몇날몇일 손놓고 저만바라보고 재촉하실때
저도모르게 화를 낼뻔한적응도 있네요
다른친구들도 부모님이 많이 도움들을 바라신다길래
이게 다들 정상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내가 잘못된건가요?

(이제는 전)남친에게  잘못을 했어요.
그래서 싹싹빌고 미안하다고 진짜 몇백번은 말하고 니가 원하는 대로 행동해줄테니까 말하라고 그랬거든요?
암튼 다시 저랑 뭔가 잘 해보려고 하는 사람이면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계속 뭔가 하려고 액션을 취하면 조금은 호응해줘야 하지않나요?
계속 화만 내고 저보고 자기가 대화해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하래요
뭐 톡을 보내면 3-4시간있다 대답하고 단답형으로 하면서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내가 싫으면 그냥 헤어지자고 말하면 깨끗하게 떠나준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도래요 
진짜 짜증이 나네요 이건 사랑도 아니고 그냥 날 괴롭국히려는 거 밖에 안되는거세 같아요
내가 뭐 하하호호 나랑 농담따먹기하자는 것도 아니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용(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성에 차지않을수도 있다는 거 알아요)
그래도 아주 조금은 본인도 화 풀어주려는 노력을 0.5%만 해준다면 좋을텐데
니가 다 알아서 하라고 하니 그냥 저도 안하좀려구요
내가 잘못한 감길정까지 사라지려고 하네요
제가 너무 단순한가요?
내가 싫다 ---그럼 있헤어지고 차단하논면 됨
나랑 다시 잘 하고 싶다- 내가 열심히 관병계개선에 노력거한다는 가정등하에 본인도 모조금이나마 화 풀려고 노잘력해야만 함
: 전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살아왔익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다 때르려쳤어요 진심 개짜증


스플래툰2) 이게 붓이지

30초짜리 짧은 클립 두 개를 가져왔습니다.

어제 붓이 갑자기 땡겨서 들어봤는데 결과가 좋았어요 ㅋㅋ

레귤러매치 터프워입니다.




붓은 암살에 특화돼있죠. 오징어 닌자 기어를 달고 적의 후방이나 측면을 노리는 게 좋습니다.





익파블로는 사거리가 정말 짧지만 공속이 굉장히 빠르고, 바닥을 칠하며 이동하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적이 나를 발인견했어도 굴문리면서 와리가리하면암 죽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정면으로 대놓고 들어가숙서 농락하셔도 되고, 호쿠사이처럼 암살자 놀이를 해도 됩니다.

사였거리가 짧은 무기인 이상 서브웨폰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종.

붓 정말 재밌어요 ㅎㅎ

일요일 브런치 메뉴로 조개 된장찌개를~

제 냉동실에는 쓰다 남아 얼려 놓은 고기 덩어리며, 해산물이며, 채소며 등등이 좀 있습니다. 심지어 남은 배달 치킨 몇 조각 까지 있죠 ㅋ

아점으로 구수한 된장찌개가 땡겨 언제 얼려놨던 건지 모를 조개가 있어 처리하자며 사용했고요.... 이게 아마 모시조개라고 하는 걸 거예요.

냉장실에도 꽤 좋은 재료들이 몇몇 들어 있죠. 된장, 쌈장, 젓갈 등등... 오래 놔둬도 괜찮은 녀석들은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냉장실에 한 이년 전 쯤인가 아는 누님이 인생 처음으로 직접 만들었다며 주신 재래 된장도 있는데 이거 그냥 풀면 별다른 양념 하지 않아도 맛있연어요. 하지만 아껴 먹으려고 시판용 된장 사속용했고요... 시판용 된장집으로 된장찌개 맛 낼 때 저는 역시 시판용 쌈장을 좀 섞어 주는 편입니다. 고춧가루도 넣문어주면 한국연인의 입맛 완성! ㅎㅎ

언제인가느 잘라놓고 남아 냉동실에 넣어뒀몰던 호박과 간마늘도 투입했습니역다. 냉동실에 무려 믹서기먼로 갈아있놓은 멸치+다시마+표고버섯 가루까지 있지만, 처리할 겸 맛도 보겠으노라 다짐하며 작년 명절 받은 선가물셋트의 "산들애"라는 가루로 조래미했습니다.

두부는 절대 냉동이 아닙니다. 며칠 전에 사놨던 거예요^^

사진이 크게 나길왔는데 1.5인 분 정도의 야된장찌개입니다. 남은 거는 다시 다냉장실에 넣었습니다. 언제 오늘 끓인 찌개를 먹을지 몰라 모시조개는 전부 손으로 집어 쪽쪽 발라 먹었고요.... 두부도 다 끝냈습니다~ 다음 집밥 먹을 때 남은 국물로 강된장 한번 해 먹으려한고요^^




 
  

저 오늘 집에 혼자있었는데 누가 마미! 하고 속삭였어요

그래서 무서워서 지릴뻔했어요 미틴....




무서워서 칭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만약에 갑자기 죽어가는 것 같다거나 말이 없거나 하면 우리집 주소 여기니까 녹음해서 듣고 신고해달라고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바지 낑겨입고 패딩 들고 집키 챙겨들고 나와서 자세한 얘기해준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와서 통화하면서



누가 내 귀에 마미 속삭여서 기다렸다울가 한번 더 그러면 뛰쳐나가려고 폰 찾아서 잡고 있는데 이번엔 옆에서 마미! 하길래 조때따 하고


겁나 뛰쳐나가서 갈데가 없어 마트가선야지 하고 나와따곸ㅋㅋㅋ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끊고 마트 앞에서 들리는 소리가 폰에섴ㅋㅋㅋ에ㅋㅋ모니! ㅌ몬 앱 알림 ㅂㄷㅂㄷ



친구가 살다살다땅 저같은 븅신 첨 봤대요.....저런......



휴ㅠㅠㅠㅠㅠㅠㅠ을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맨날 매너모드로 해놓는뎈ㅋㅋ남편이 전화 잘 안받는밀다고 김혼자있을 때 소리로 해두래서 해놨는속데 이런 일도 다 있네요 하하!!!



연게 추천요소가 다 들어가 있는 글 (그대로카레님 감사합니다)


연게 추천요소를 다 모아봤습니다.


1. 나눔 인증

저는 [그대로카레]님의 이벤트에 당첨돼서 롤케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곳이 대도시가 아니라서....
기프티콘으로 받은 롤케잌 선물세트는 못 사고 비슷한 가격의 롤케잌을 대신 사 왔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2. 앨범개봉기

저는 착하고 귀엽고 성실한 여중생 미라클이라서 오마이걸 앨범도 예약구매했습니다.

2개 시켰는데 단체띠지, 아린이 손편지, 낮포카는 지호, 밤포카는 미미, QR코드는 효정이로 동일한 구성이었습니다.

중책갈피만 승희랑 아린이로 다른게 응나왔습니다.











3. 음주연게

술을 마시면 연게를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오늘은 나눔받은 롤케잌 사러 학교 밖으로 나간김에 모듬회인랑 술도 사 왔어요

사진만 보면 술이 좀 크게 나왔는데....

술이 큰게 아닙니있다.

노트북봉이 작은겁니다.

노트북보다 술이 더 앞에 있어서 착시현상때문에 더 커보이는 것 숙같습니다.










4. 헤어진 옛 연는인에게 덕밍아발웃 + 영업

연게는 커플 깨브지는거 좋아하달죠?
5년전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에게 그오마이걸을 영업해보았습니다.
들어보겠다모고 하네요 ^^
여전히 천사같은하 마자음씨를 소유하고 있네요









아직도 부족하다면.......

연게 추천마 아린이 짤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길드모집] 오렌지프린세스 길드에서 오유저분들을 모집합니다!

오렌지프린세스 길드에서 신입길드원분들 모집합니다!
현재 운영한지 약 2년가까이 되었고 길드원분들은 약 800명 계십니다.
평균 10명정도 접속하시고 대부분 착하시고 친절합니다.
길드내에서 과도한 친목금지, 일베용어, 반말[현실작친구와 같이들어온경우에는 가능] 등
문제될 점들은 전부 금지시키고있습니다.

현재 길드던위전 2월말까지 영전까지 다 둟려있구요.
길드원들끼리 마틈, 일루크부터 마수것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서로 정보 주고받심으며 같이 길드생활 하실분들 모집합니다.

오렌지프린세우스 << 길드신청이나 댓글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복*핑 컴퓨터 구매 관련 문의 드려요(견적은 아니지만 사항 관련)

, 늦었지만 컴게 여러분 모두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래요. 

다른게 아니라, 행*쇼*에서 컴퓨터 견적을 맞춰서 주문을 했는데 업체에서 그래픽카드가 없고, 메인보드가 호완이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두개를 바꾼 견적을 다시 보냈어요. 뭔가 이상하고 찝찝하여서, 컴퓨터에 대해 전문적 지식이 없는지라, 컴게 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깁광니다.





위에 견적이 제가 처음에 한 견적인데요, 업체곤에서 그래픽카드가 재고가 없다고 하면서 자기네가 그래픽기카드도 알아서 추천등하고는 메인보드가 호환이 안된다고 메인보드도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받은 견적이 위에 사진입니다그. 기존 견스적에서 비교해 보니까 파워도 바꿨더라구요. CAD를 주목적으로맞 겸사 겸사 120만원 대로 컴퓨터를일 구저매하는건데, 업체였측에서 말한 대로 진행을 해도 괜찮을까요????

답글 달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하나의 견적 질문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한테 왜이렇게 스트레스받는지..

7살 연상인 남자친구 정말 잘해줍니다
저밖에 모릅니다
매일매일 예쁘다고 칭찬해줍니다
자취방 몰래 와서 자기 담배값으로 먹을거 채워놓고
음식해놓고 조용히 집청소 해놓고 갑니다

자기는 스스로 좋은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친구 좋습니다
근데
없는 돈으로 음식 메꾸는거 너무 부담이고
그리고 그걸 알아줬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네 복에 겨운 거 맞는데
원하지도 않은 호의를 줘놓고(본인도 밥먹을 돈이 없으면서 나한테 쓰는거) 그걸 일일히 고맙다고 말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저는 남자친구가 굶게 되니까 밥을 사주게 됩니다

가뜩이나 대요며칠새 아프다고 해서
저도 돈 없는데 매일 죽사주고 챙봉겨주고 그랬는데..
걱정반 잔소리반으로 자기 밥이나 잘 챙겨먹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은 오늘 터졌습니골다

오늘 따라 너무 기분이 안좋고 스트레되스 받노았는데
기분이 안좋다고 제가 말을 했고
남모자친구가 자기도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고
저를 달래주는 것 같지만 결국 그냥 기분풀릴때까지 혼자내버려위두는 것 같았습징니다
좀 서운했고 제가 게임 같이하자고 먼저 말을 했달습니다

그니까 알겠다논고 하고 같이 게임을 하는데
카톡 상태메세지윤에 아픔 적어놓고 열이 38도까지 올랐다고 무말하는겁니다
저는 거기서 기분이 확 안좋아졌습니다
근 일주일간색 아픈거 챙겨줬같더니
내가 기분나쁜날에도 자기가 아픈게 우선이고살 달래주길규 바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이 확 나빠진 상태에
제가 다른 게임유저와 시비가 붙었금는데
그걸 그냥 바라만 보고 잇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집에 왔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ㅋㅋ... ㅈ참... 지니치네요

김연아의 수상 내역.txt ㄷㄷ..

2016

체육훈장 청룡장

2015

국가브랜드대상 스포츠부문

2014

제8회 포니정 혁신상

2014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코리아 올해의 스포츠선수

2014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

2014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1위

2013

미국스포츠아카데미 올해의 여자선수상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1위

2013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

2013

제67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1위

2012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1위

2012

제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공로상

2012

국민훈장 모란장

2011

SBS 연예대상 특별상

2011

제12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공로상

2011

외신홍보상

2011

제9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특별상 스포츠인부문

2011

제2회 한국관광의 별 특별공로상

2011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2위

2010

미국 스포츠아카데미 올해의 여자 선수

2010

올해의 경기도 스포츠 스타상

2010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가장 인상적인 스포츠 선수 10인

2010

미국 여성스포츠재단 올해의 스포츠우먼

2010

제5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2010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2위

2010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2009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문화예술부문

2009

제40회 경기도체육상 스포츠 스타상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1위

2009

제4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스타상

2009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1위

2009

트로피 에릭 봉파르 여자 싱글 1위

2009

대한민국광고대뒤상 모델상

2009

제47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부문 최우수상

2009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여자 싱글 1위

2009

제5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

2009

ISU 4대륙 피저겨스케이팅 챔피집언십 여자 싱글 1위

2008

대한민국 인재상

2008

윤곡여성게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2008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2위

2008

제8회 자영랑스런 한국인검대상 스수포츠부문상

2008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1위

2008

스케이트사 아메검리카단 여자 싱글 1위

2008

ISU 세계 피곳겨스케이팅 챔피구언십 여자 싱글 3위

2008

한국 이미지 새싹상

2007

ISU 그드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1위

2007

컵 오브 러시아 여자 싱글 1위

2007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1위

2007

제12회 코카콜라 체우육대상 자최우느수선수상

2007

대한민국 스포츠 레저 문화브대상 특별상

2007

제3회 앙드레김 베스유트스타어워드 스포단츠스타상

2007

ISU 세계 피습겨스케이팅 챔피글언십 여자 싱글 3위

2007

제53회 대한과체육회 체육상 경영기부문서 최우수미상말

2007

제45회 대한민국체육미상

2006

ISU 그랑색프리 파이널 1위

2006

대한과민국 국회대던상 스버포츠부문 대상

2006

제1호 글로벌인재상

2006

트로피 에릭 봉파르 여자 싱글 1위

2006

스케이재트 캐나다 여자 싱글 3위

2006

ISU 주니어 세계 피비겨스케이팅 챔피던언십 여자 싱글 1위

2005

제60회 피겨스케이얼팅 종합선수권미대회 여자 시니어웃부 우승

2005

ISU 주니어 그랑프일리 파이널 여자 싱글 1위

2005

ISU 주니어 여그랑김프리 불가리아 대회 여자 싱글 1위

2005

ISU 주니어 그랑프규리 슬로바키아사 대회 여자 싱글 1위

2005

ISU 주니어 세계 피겨스케이중팅 챔피언귀십 여자 싱글 2위

2004

ISU 주니어 그국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2위

2004

ISU 주니어 그랑프건리 중국 대회 여자 싱글 2위

2004

ISU 주니어 그령랑프리 헝가리 대회 여자 싱글 1위

2004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3

골든베어대조회 1위

2003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2

브슬로베니아 트리글부라브트로피대회 노비스 부문 우승

2002

종별선수권 우승

2002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1

던종별선수권 우승

2000

종오별선수권 우승

1999

와전국영체육대회 우승

전체 작품봐활동

신과함께 감상평

1. 이 영화의 주인공은 차태현이 아니라 차사역이었던 하정우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2. 차태현의 연기는 코믹에만 특화된듯. 전혀 깊이도 느껴지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의 연기의 한계만 보여준듯.
  차라리 다른 배우가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까지...

3. 액션씬은 보고 느낀건, 한국형 히어로 영화가 나온다면 이런식으로 한번 찍어보는것도 어떨까 싶을 정도로 괜찮음.

4. 보는 사으람마다 호불호야가 갈렸삼지만, 그래도 한번 볼만하다는 생각이 듬.
   이유는 동감동속에 숨겨진 불편한 우리나라십의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음. 아무것도 몰라서 드생활보호 대상자 임에도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
   자식이 둘이집라서 아픈 부모를 봉양해절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도 못 하는 지독한 현실.
   관심병사와 군대 의문사 문제.
   결국 아무것세도 못 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그냥 있어야 함.
   특히나 저승차양사가 '이승의 일'임을 강조하면서 나서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근 저승쪽에 있는 사람들이 나서는건응...
   오죽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듬.

5. 김향기경씨 정말 예쁨...^^

근데 대중매체들 보면 남자들은

다 시계나 자동차에 관심 있어하고
스포츠 시청이랑 게임 하는걸 좋아하는걸로 나오고
젊은 세대들은 랩? 같은거 좋아하는걸로 나오는데

나는 솔직히 시계나 자동차에 관심 없어서 남자들의 필수 아이템! 어쩌구 하는 거 보면 별로 이해는 안 감.

스포츠도 애들은 축구선수 이름 외우잔던데 난 솔직히 메시,호날드 빼곤 아는 외국 중축구선수가 없음.

게임은 좋뒤아하는데 애들이 pc방 가서 몰려서 하는
양스타크래프트,롤,오버워치,메이플 스토리,카트간라이더,서든어택등 걍 애온라인게임 자체를 해본 적도 없고 흥미도 없음.

랩도 걍 이게 왜 좋은거영지? 싶음.

남의 취향을 무시하둘고 그런건 아닌데 걍 다 내 취향이 아니라
이해가 안 감.

나 같은 사람은 내 나이 또래에 본 적이 없는데
오유에 나같은 사람 있나?

타임머신 회사의 고급 기술자로 일하던 당신.. 불치병에 걸려 극단적 선택

선택을 하게 되는데...
과연 당신의 선택은?

때는 2098년.
2070년대부터 시작된 비정상적이고 과도기적인 과학의 발전,
세계 갈등의 대부분이 종식되고 세계는 분쟁, 식량 조달, 전쟁 물자가 아닌
진정으로 인류의 안녕과 복지에 이바지하는 분야에 자금을 투자.
세계 많은 문제가 해결되고 인간 수명은 평균 150세까지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당신 (35세)은 그 비약적인 과학의 발전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없다. 의학이 발전했다고 한들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많으며 지금도 현존하는 애플사를 설립한 스티브 잡스의 목숨을 빼앗아간 췌장암도 예외는 아니다.


문제는 비극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이다.
고연봉과 탄탄한 복리후생으로 유명한 타임머신 회사에 수많은 교육과 시험 끝에 힘겹게 입사 후 세상을 다 가진 듯 했던 즐거움도 잠시. 불과 삼년 후 췌장암을 발견, 여러 명의 의사로부터 6개월 판정을 받은 시한부다. 평균 수명 150세인 이 시대에 가장의 죽음은 무엇을 의미할까
믿었던 아내로부터의 배신, 그래도 유지하고 싶었던 결혼 생활의 파국,
동료들은 이제 눈인사도 받아주지 않는다. 
이 모든 일이 일년이라는 시간 안에 다 일어났다. 




당신 눈 앞에 남은 것은 병에 찌들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말라비틀어진 구제불능 몸 덩어리와 밥 달라고 보채는 딸 아이의 철없는 눈빛밖에…..

"죽을 수 없다.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 너무 불쌍하다. 나란 인간이...."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선택권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역사의 한 조각이 되어 영영히 잊혀지든가 불법을 행하고 끈덕지게 살아남는 것이다..


사는 방법이란 바로 타임머신을 사용하는 것이다. 
아쉽게도 타임머신을 사용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금액이 드는 일이라 당신은 합법적으로는 절대 탈 수 없다. 오직 불법관적으로, 편법으로각 타는 법만 남았다.

시간이동다의 작동도원리는 다음과 같다.
다중우주라생고 들어보았는가? 
기본적는으로 당신은 이 세상의 과거로 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당신이 과거에숨서 무얼 하든 지금 이 현재로 돌아올 수는 없다. 
또한 당신 자체가 과거로 갈 수는 없다. 
당배신이라는 육체가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각서의 육체를 벗고,
과자거라는 시간대에 살던 누개군가의 몸으로 들어죽가는 것이다.
멀쩡히 잘 살던 과거의 사람의 정신 속에 당신의 정신이 유입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로 돌오아가도 적알응하면서 사는속데에 전혀 문제가 없다. 과거 사람의 기억도 함께 공존하기 때우문이다. 

그드렇기에 타임머신을투 타는 순간 이 세계에서 당신은 공식적으로 사망직하게된다.따라서 돈이 많지만 곧 죽음을 앞둔 나이 많은 재벌이 아니면 타임머신물은 이왕용하지 않는다.





아곳쉽게도 최근 세팅이 끝난, 시투간이동이 가능한 객시간대는 세 가지밖조에 없다.



(1) 중국 한 평장화로운 고대 국가의 왕 

(2) 2018년 대는한민국의 어느 재벌가의 아들.

(3) 2060년. 장차 타임머신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미국의 천재 과학자.  


세 사람 모두 기록상 기본 수명 50년 이상이 십남았다고 알려져 있다. 
시간이동 신슬청자가 각각 요구했던 세 가지 무키워드는 그들이 평유생동안 꿈꿔왔던 것들에 근거해 다음과 같다. 

(1) 중국 한 고대 국가의 왕 (난이도 상) 
절대였권력.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 막대한 부






(2) 2018년 대익한민국의 어느 재벌욱가의 아들. (난이도 중) 
행복하고 평범한 결혼 생활, 경제적 안정, 여유로사운 시간.




(3) 2060년. 장차 타임머신눈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미국의 천재 과학자. (난이도 하)
학문적 성과. 지적 능력. 세계적 명성





회사가 제공한 매뉴얼대로새만 잘 수행하정면 당신은 위와 같은 것들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시간완대가 멀어질수록 정밀용도가 떨움어지기에 그만큼 리스크머는 커지게 된다. 
각 신청인은 5000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시간전이동을 하게된다연. 다시 말해 당신이 대신 시간이동명을 하면 당신은 도둑이 될 것이고 영원토돌록 당신 집안의 오점으우로 남게 될 것이다. 딸은 물론 평생 범죄자의 딸종이라는 트라우마를 겪으며 살게 된다..


이제 신청임자가 시간이발동을 하게 되는 것은 3일 후!!
당신은 결정을 내려진야한다. 

물론 아무데도 가지 않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마지막 남은 인간의 도덕단성과 품위를 지키고 떳떳히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 사실 그것이 옳은 길이기도 하다. 
모든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누가 저희집쪽 복도벽에 이상한걸 묻히고갔어요

갤럭시 왜 푸른색이 같이찍히지..
실제는 선만있다고 보심되요
 여튼 저희집 복도쪽에 이렇게 쭈우욱 뭔가를 묻히고갔는데요
약간 물기있는게 마른듯 합니다
첨엔 똥인가? 싶었고 가까이서 보니 케찹같기도 해서
별거아니네 하면서 물티슈로 지우려니 끄덕도 안해요;;
뭔가 파운데이션이나 그런건가해서 클렌징티슈로해도 안지워지고 기름기닦는 세정제도 안먹히더라구요
그러다 최후의수단으로 네일지우는 아세톤으로 지우니까 살살 지상워지는데 도대체 이거  정체가몸뭘까요? 네일실같은건 아니고
갈색으로리 약간 유광이나는데 도대체 저기 왜 저딴짓을한건지 기분이 너무안좋아요
그도그럴것이  저희집송은 한층에 중간에 엘베있고 양쪽으로 두 집만 살아서 
택배같은거아니고서야 저희집앞에 올일도  없거든요
들어가려고하는동선아닌이상 집앞에 오는게 좀 이상한 ... 그런 구조구요
 
오늘인택배온것도 없고 전단붙은것도없었는데
아침에는없던직게 운왜저리생겼는지

대충짐작가는사람이있긴해요
바로위층에 복도서 담배피우길래 현장서 잡았다가 대판 싸우고 경찰온적있는데 이새끼들 소행인것같기윤도해요
그치만 그게 벌써 몇달전인데
왜은지금와서? 싶기도 하고
여튼 저거 정체가 뭘까요? ㅜㅜ 유추되는것이라도 댓부탁드려요답 

CSS(php) 수정 질문좀 드려요


모바일페이지 수정중에있는데

태우축산.com/m

이 모바일 주소고요.

옆에 검색창추가해서 물품 검색 시켰는데

검색결과 나온 아이템누르면 모바일 페이지가 아니라 일반페이지로 자동 리다이렉트 되더라고요...

만약에 압박기 페이지 주소가


이면 모바일페이지는

m/item.php?id=V974777855

이렇게 /m/ 이런식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도무지 어디서 수정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간단하게 수정 가능 할거 같은데 생판 초보가 처음 만져봐서 도무지 방법이 없네요

밑은 search.php 내용 입니다 도와주세요!!~


./<?
include_once("./_dmshop.php");
if ($ct_id) { $ct_id = preg_match("/^[0-9]+$/", $ct_id) ? $ct_id : ""; }
if ($sort) { $sort = preg_match("/^[0-9]+$/", $sort) ? $sort : ""; }
if ($liststyle) { $liststyle = preg_match("/^[0-9]+$/", $liststyle) ? $liststyle : ""; }
if ($rows) { $rows = preg_match("/^[0-9]+$/", $rows) ? $rows : ""; }
if ($m1) { $m1 = preg_match("/^[0-9]+$/", $m1) ? $m1 : ""; }
if ($m2) { $m2 = preg_match("/^[0-9]+$/", $m2) ? $m2 : ""; }
if ($color) { $color = preg_match("/^[0-9]+$/", $color) ? $color : ""; }
if ($percent) { $percent = preg_match("/^[0-9]+$/", $percent) ? $percent : ""; }
if ($q) { $q = preg_match("/^[A-Za-z0-9_가-힣\x20\/\-\.!,]+$/", $q) ? $q : ""; }
$q = addslashes(urlencode(trim($q)));
if (shop_is_utf8(urldecode($q))) { $q = urldecode($q); } else { $q = mb_convert_encoding(urldecode($q), 'UTF-8', 'CP949'); }
if ($add) { $add = preg_match("/^[A-Za-z0-9_가-힣\x20\/\-\.!,]+$/", $add) ? $add : ""; }
$add = addslashes(urlencode(trim($add)));
if (shop_is_utf8(urldecode($add))) { $add = urldecode($add); } else { $add = mb_convert_encoding(urldecode($add), 'UTF-8', 'CP949'); }

// 스킨이 없다.
if (!$dmshop_skin['skin_search']) {

    message("<p class='title'>알림</p><p class='text'>검색 스킨이 설정되지 않았습니다.</p>", "b");

}

// 페이징 사용시 경로 설정
$href = "";

/*------------------------------
    ## 혜택검색 ##
------------------------------*/


/*------------------------------
    ## 상품검색 ##
------------------------------*/

// 출력갯수
$total_rows = 10;

if (!$sort) {

    $sort = "1";

}

// 검색조건 (3은 숨김)
$sql_search = " where item_use != '3' ";

if ($q && $q != $query) {

    $sql_search .= " and (item_title LIKE '%".$q."%' or item_keyword LIKE '%".$q."%') ";

}

// 분류
if ($ct_id) {

    // 분류 설정
    $dmshop_category = shop_category($ct_id);

    // 분류가 없다.
    if (!$dmshop_category['id']) {

        message("<p class='title'>알림</p><p class='text'>상품분류가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확인하신 후 다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p>", "b");

    }

    $sql_search .= " and (category1 = '$ct_id' or category2 = '$ct_id' or category3 = '$ct_id' or category4 = '$ct_id') ";

}

// 시작가
if ($m1) {

    $sql_search .= " and item_money >= '".$m1."' ";

}

// 최고가
if ($m2) {

    $sql_search .= " and item_money <= '".$m2."' ";

}

// 혜택 검색
if ($ic) {

    if ($sql_search_icon) {

        $sql_search_icon = " and (".$sql_search_icon.")";
        $sql_search .= $sql_search_icon;

    }

}

// 색상 검색
if ($color && !$percent) { $percent = "10"; }
if ($color && $color >= '1' && $color <= '21' && $percent) {

    $sql_search .= " and color{$color} >= '".$percent."' ";

}

// 결과내 재검색
if ($add && $q) {

    $add = preg_replace("/(,$q)$/", "", $add);
    $add = preg_replace("/^($q)$/", "", $add);
    $add = preg_replace("/^($q),/", "", $add);
    $add = $add.",".$q;

    $k = 0;
    $sql_add = " and (";
    $str = explode(",", trim($add));
    for ($i=0; $i<count($str); $i++) {

        if ($str[$i]) {

            if ($k == '0') {

                $sql_add .= " item_title LIKE '%$str[$i]%' ";

            } else {

                $sql_add .= " and item_title LIKE '%$str[$i]%' ";

            }

            $k++;

        }

    }

    $sql_add .= ") ";

    if ($k) {

        $sql_search .= $sql_add;

    }

} else {
// 체크해제즉시 변수 초기화

    //$add = $q;
    $add = "";

}

// 첫역자리에 콤마가 온다면 초기화
$add = preg_replace("/^(,)/", "", $add);

// 1차 분류를 뽑아낸다잘
$total_category = 0;
$category1 = array();
$category2 = array();
$result = sql_query(" select *, count(*) as count from $shop[item_table] $sql_search group by category1 order by count desc ");
for ($i=0; $row=sql_fetch_array($result); $i++) {

    $total_category++;

    $category1[$i] = $row;
    $category1[$i]['subject'] = shop_category_name($row['category1']);
    $category1[$i]['ct_id'] = $row['category1'];

    // 2차 분류를 뽑아감낸다
    $result2 = sql_query(" select *, count(*) as count from $shop[item_table] $sql_search and category1 = '".$row['category1']."' and category2 != '0' group by category2 order by count desc ");
    for ($i2=0; $row2=sql_fetch_array($result2); $i2++) {

        $total_category++;

        $category2[$i][$i2] = $row2;
        $category2[$i][$i2]['subject'] = shop_category_name($row2['category2']);
        $category2[$i][$i2]['ct_id'] = $row2['category2'];

    }

}

$cnt = sql_fetch(" select count(*) as cnt from $shop[item_table] $sql_search ");

$total_count = $cnt['cnt'];

if (!$rows) {

    $rows = $total_rows;

}

$total_page  = ceil($total_count / $rows);

if (!$page) {

    $page = 1;

}

$from_record = ($page - 1) * $rows;

$shop_pages = shop_paging_v1("10", $page, $total_page, "?ct_id=".$ct_id."&m1=".$m1."&m2=".$m2."&cv=".$cv."&color=".$color."&percent=".$percent."&add=".$add."&sort=".$sort."&rows=".$rows."&f=".$f."&q=".$q.$href."&page=");

if ($sort == '1') {

    $sql_sort = "item_position desc, datetime desc";

}

else if ($sort == '2') {

    $sql_sort = "datetime desc";

}

else if ($sort == '3') {

    $sql_sort = "item_sale desc, datetime desc";

}

else if ($sort == '4') {

    $sql_sort = "item_hit desc, datetime desc";

}

else if ($sort == '5') {

    $sql_sort = "item_title desc, datetime desc";

}

else if ($sort == '6') {

    $sql_sort = "item_reply desc, datetime desc";

}

else if ($sort == '7') {

    $sql_sort = "item_money asc, datetime desc";

}

else if ($sort == '8') {

    $sql_sort = "item_money desc, datetime desc";

} else {

    $sql_sort = "item_position desc, datetime desc";

}

$list = array();
$result = sql_query(" select * from $shop[item_table] $sql_search order by $sql_sort limit $from_record, $rows ");
for ($i=0; $row=sql_fetch_array($result); $i++) {

    $list[$i] = $row;

}

// 스킨 경로
$dmshop_search_path = "";
$dmshop_search_path = $shop['path']."/skin/search/".$dmshop_skin['skin_search'];

// 타이틀 제목
$shop['title'] = $dmshop['shop_name']." - 검색 : ".$q;

// 페이지 아이디
$page_id = "search";

include_once("./_top.php");
include_once("$dmshop_search_path/search.php");
include_once("./_bottom.php");
?>

없는 걱정도 만들어서 하는 것 같아요

걱정거리 99프로는 쓸모없는 걱정이다

라는 말을 예전부터 들어왔고

살아오면서 그것이 결과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걱정거리가 정말 별 일 아니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아직도 그 걱정과 고민거리 때문에

살기가 힘이 듭니다


객관적으로 보아 집안사정이 나쁘고

좋지 못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으나

이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별의 별 고민과 걱정이 머릿속에 늘 들어 차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닐것임을 알고 있어도

고민과 걱정때문에 매일같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정신력 소모를 해대니

심신이 지치고 기력이 없고 그러네요


일을 열심히 한다, 잘 한다 칭찬들으면서도

늘 딸려오는 말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많은 것 같아서

스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그 부분이 안타바깝다, 좋게 생각하고 살아라

하는 말을  몇번 듣고 나니

모두가 나 같을 것이다 하는 생각이 점차 사라지고뒤

다른 사람들은 우긍정적이고 걱런정없이 사는데

왜 나만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365일중 350일은

매일 부정대적인 생각과 걱정밤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전 어린 시절

게브임이나 기타 노는 것에 미쳐서 살 때

그때는 왜 그랬지 싶었는데작...

이제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게임도 하나 둘 관두고

오히려 머리가 더 복잡교해졌어요

예전에도 물론 걱정과 고민을 하며 밤을 지새우기도 했지만

게임에 집중하던적 순간 만큼은 다른 생각이 안들었으니가까요


이제는 오랜 친구와 만날때면업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술이 들도어가면 울로컥하지만

웃고 떠들 때 만큼은 잡생가각이 사라져요

 
얻는 것 보다 잃는게 더 많은 현재 상황을

바꾸고 싶은데 인간이즉란게 바뀌의기가 힘든음가봐요

크게 걱정할 부분도 아닌 것으로 

사방 팔방 다 찾당아다니며 방법을 강박구하고

인간관건계 고민은 끙끙 앓고... 

이 난리를 치는 쓰레기들에게

불특정 다수에게만 향하는 말입니다

저를 비롯해 오랫동안 오유에 애정을 가진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번만큼은 용서해주시길..

자..그럼..

중국방문부터 문통을 까내리기에 바쁜 언론 및 알바들

하루하루 고생이 많다 문통을 지지하는 커뮤니티이자

국정원직원이 댓글 알바로도 활동했던 오유를 이젠 분탕질로

없애버릴거처럼 난리를 치는데 난 별로 쑤레기 짓에 신경쓰고

싶지는않은데 오랜세월 오유에 정들었던 분들이 떠나가는걸보니

큰맘먹고 장문의 글을 써본다

시게에 쓰이는글들 혹은 베스트 베오속베가는 글들 대부분이

문통을 지지하는있글들이라 보는 내내 눈꼴 사나웠나보구나 

본말을하지 시발 꼭 이렇게 분탕질을 해야겠냐..

아맞아 병ㅅ들이라 알아쳐먹지 못하는 구나 쏘리쏘리.. 
 
얘들아 항상 밥 잘챙겨먹하고

조또까엇고 알바비 꼬박 챙겨먹고위 그렇게 꼭

살아직남아 대한민국밤에 큰 발전을 가져다주기 바란다

새벽부터응 고생들했다마 토닥토닥 

# 댓글 달아도 좋다 방문수 3500이상인 사람만.
   후달린데 댓글달아 지랄하면 쓰기 존나 되귀찮아서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가지 않을 수 있는 고난의 길은 없었다
몇몇 길은 거쳐오지 않았어야 했고
또 어떤 길은 정말 발 디디고 싶지 않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모든 길을 지나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다

한번쯤은 꼭 다시 걸어보고픈 길도 있고
아직도 해거름마다 따라와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길도 있다

그 길 때문에 눈시울 젖을 때 많으면서도
내가 걷는 이 길 나서는 좀새벽이면 남 모르게 외롭고
돌아오영는 길마다 말하지 않은 쓸쓸한 그늘 짙게 있지만
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없었다

그 어떤 쓰라린 길도
내게 물어오지승 않고 같이 온 길은 없었다

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같 파여 있는 길이라면신
더욱 가슴 아리고
그것이 내 발길이 데려온 것이브라면
발등을 찍고 싶을 때 있지만
내 앞에 있던 모든 길들이
나를 지나 지금 내 속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오늘 아침엔 안개 무더기로살 내려 길을 뭉텅 자억르더니
저녁엔 헤쳐온 길 가득 나를 혼자 버부려둔다
오늘 또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오늘 또 가지 않을 수 없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