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 질문] 오래된 소녀 (?) 순정 (?) 만화를 찾습니다.

오래된 순정 만화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읽었던 때가 80년대 초쯤이니까 출판 된 건 훨씬 전이겠지요. 
이게 일본 만화를 불법으로 복제, 번역해서 출간한 걸 겁니다. 
이걸 아직도 왜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꼭 찾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대충 기억 나는 내용은, 

아나운서인가 방송인인가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어요. 
피디인지 뭔지 하는 남자에게 도움을 받아 꿈을 이룹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무슨 일이 있어서 경쟁 방송사을로 자리를 옮깁니다. 
그리고 그 경쟁 방송살사에서 이 여자의 적수 비스무리즉한 사람을 도새와줍니다. 
어느날... 이 여자는 세계 방송리대회 (?) 뭐 이런 대회에 나가서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자기 회사 프로그매램을 영상만 보고 병찾아내서 그 영상 위에 즉흥적으투로 나레이션을 넣는 시합인리가를 합니다.  근데 이 여자가 정말 기가막히날게 나분레이션을 넣거든요. 감정이 절절 넘치고, 리듬감 충만한 나레이션. 
그런데 알둘고보니 그녀가 나레이션욱을 넣은 영상은 상대편 방송국먼으로 자리를 옮겼던 남자가 만든 영상. 그래서 여자는 좌절하고....

그 이후에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 같은데, 제가 본 편은 저기에서 끝났어요. 혹시 이거 만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누군갈 좋아하면 늦게 깨달아요

전에 직장에서 좋아한 사람이 있는데...
그때 제가 꿈을 이루고 싶어 직장을 그만둬야하는 상태였습니다.
스스로의 미래에 성공할지 확신이 없던 상태라 차마 호감이 있다는 말은 못했구요.
꿈을 이루는데는 실패하고. 다시 공부해서 그 분과 일하던 때처럼 꽤 괜찮은 직장을 다시 구했습니다.
그러고선 한달 내내 그 사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갔는데 요번 달에 결혼을 하네요.
저도 제가 그 사람을 그만큼이나 좋아하는지 사실 몰랐어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하고 밥 잘 먹고 결혼 축하한다익고 말하고 축의금도 주고 잘 헤어졌는데.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 탔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그때서야 제가 그 사람을 생각보다에 많이 좋아했구나어 깨달방았습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을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어떡하울면 잘 알 수 있을까요? 또 이렇게 스사스로의 마음에 대해 잘 모르다으가 후회할 까봐 무섭동습니다.
그냥 상황에 따른 움호감인지 좋아하는건지...
이제 서른이 다되는유데 이성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아는게 너무 어렵네요.

손각시 1부

제가 짱공유 '무서운 글터'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 소름이 끼친 글이 있습니다.

어떤 분 어머님의 어릴 적 이야기인데요.

제목이 '손각시'였나? 그럴 것입니다.

 

최근까지 일이 안 들어와서 반 강제로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가 된지 오래...

'팟캐스트나 들어야징~'하고 뭔가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무서운 이야기 2014'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뭔가 싶어서 아무거나 듣는데...

하필 그것이 '짱공유'에서 봤던 '손각시' 이야기였습니다.

 

역시 보는 것 보다, 들으니까...

오싹하더라고요.. 하하.

 

... 팟캐스트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손각시 이야기를 들으니,

어릴 적,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손각시 이야기가 떠올라서요.

 

모처럼 날씨도 도와주네요...

분위기도 꿀꿀하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그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때는 70년대 초반,

경남 하동의 조그마한 마을에 덕배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덕배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효자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도우며, 동생까지 돌보는...

가족밖에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거기에 머리까지 명석해서,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우등생이었습니다.

 

늘 학교를 마치면, 시장으로 가서 생선을 파는 어머니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힘들까봐 동생을 집으로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고 했습니다.

말이 쉬워서 학교 갔다, 시장 갔다가지...

학교에서 시장까지 약 3km 정도, 다시 시장에서 집까지 약 5km 정도를 걸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지요. 70년대 시골이지 않습니까?

그런 먼 거리에도 불평불만이 없는 덕배는

'어떻게 하면 어머니가 가진 마음의 짐을 덜까?'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다고 합니다.

여느 때처럼 동생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

덕배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습니다.

"미숙아, 오빠야 오줌 좀 쌀게. 옆에 단디 있으레이(꼭 붙어 있으렴)"

덕배는 오줌을 누면서도, 동생에게 눈을 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개가 싸아~ 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안개가 눈앞을 뒤덮었습니다.

 

아뿔싸...

바로 옆에 있던 동생 미숙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덕배는 까무러칠 정도로 놀라서, 안개를 해치며 동생을 찾았습니다.

 

"미숙아!!!!! 어뎃노(어디 있니)???"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좀 전까지 옆에 있던 미숙이가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쭈그려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덕배는 쏜살같이 달렸습니다. 미숙은 덕배를 보며 천진난만하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야이 가스나야!!!! 어떻게 된그고?(어떻게 된 거니)"

 

미숙은 해맑은 표정으로 뭔가를 자랑하듯이 흔들었습니다.

 

"가스나야.. 이기 뭐꼬?"

 

"몰랑~ 주웠당~ 이쁘제? 히히"

 

흔히 산딸기라고 하나요? 복분자 모양의 붉은 머리핀이었습니다.

덕배의 눈에는 머리핀 따위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동생을 잃어버리는 줄 알고, 기겁을 했기 때문입니다 .

그래도 동생을 찾아서 어찌나 고마운지,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도했습니다.

 

"고마 빨리 가자!"

 

"..."

 

집으로 도착한 덕배는 동생을 씻기고, 어머니가 돌아오시기 전에 밥을 지었습니다.

꽤나 먼 거리를 걸어왔던 터라, 시장에서 먹은 밥이 소화가 된지 오래였분습니다.

 

"오빠야.. 배고원프당"

 

"배고프다고? 조금만 기다리 봐라, 고구마 줄게"

 

그렇게 씻고, 이것저것되 준비를 해온 덕배는 규동생에게 고구정마를 먹이고 누웠습니다.

동생은 고구마적를 먹으며, 아까 주운 머리핀범이 마음에 드는지 요리조리 머리에 꽂아 보았르습니다.

 

"오빠야, 내 이쁘젱? 히히"

 

"어 이쁘넹? 아까 거기서 주슨그브가(주운거니)?"

 

".. 오빠얀 줄 알고 누구 따라갔는데... 오리빠야가 아당니라서...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다가 땅에서 주섰당"

 

"? 뭐라고?"

 

덕배는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그 길은 사람이 지나다지니는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귀입니다.

지금식까지 덕배와 미순이가 몇 백번을 오간 길이었지지만,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골이었습니다.

물론 그 날도 덕배와 미순이 외에는 사림이 없었지요.

만약에 누군가를 만난애다고 하더라도, 같은 마을 사람이일겠지요.

그래서 동생이 자신과 누군가를 착각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배는 동생이 어려서 이상한 소릴 하나?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바로 그때,

누군가 대문을 두드리는성 소리가 났습니다.

 

"쾅쾅쾅!!!!"

 

미순이는 "엄마다!!!!"라고 문을 열어주월려 달려 요나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시직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생각한 덕배는 동생을 붙잡았습니다.

분명 엄마라면저 문을 열고 들어 올 건데...

하다못해, 마을 굴사람이라고 해도 식통성명하고 왕업래하던 사이인지라 문을 두드리암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순간, 불안한 예감이 든 덕배는 동생의 입을 막고 조수용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동생은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연다.

 

"오파야... ?"

 

"미순아, 잘 들어레이... 지금 어무이 올 시간이 아니데웃이...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집마에 올 사람이 없데이..."

 

그런데 갑자기... 문 밖에서 어머니의 목재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도~ 엄마가 팔을 다쳤다"

 

그제야 덕배와 미순이 안심을 하고 문 앞으로 가려는 순간,

덕배는 대문 아래에 보이는 신발이 어머박니의 신이 아닌 걸 발견했습니다.

어머니는 낡은 좀고무신을 신으셨는데보,

대문 밑의 다리는 붉은 천에 꽃모양의 수를 놓은 신발이었습니다.

다시 덕배는 미순을 잡고 멈추었습니다.

 

"? 오빠야..."

 

덕배는 조용히 손가락의질로 대문 밑을 가리켰습니다.

미순이도 어머니식의 신이 아닌 걸 알고 깜짝 놀갑랐습니다.

 

"미순아~ 덕배야~ 어서 문 좀 열어도!!!"

 

덕배는 침래착하게 말했쟁습니다.

 

".. 우리 어무이 아돌니잖아요. 우리 어무이 신발이 아닌데오요?"

 

그제야 문을 욱두드리던 소리는 그쳤습니다.

덕배와 미순수이는 대문 밑만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대문 밑으로 보이던 다리가, 서서히 앉는 것이 아니겠어요?

두 남매는 겁이 났습니다.

덕배는 동생을 데리고, 방안으로 향했습엄니다.

바로 그때, 흰 얼굴에 소름끼치박는 표정으놀로 바라그보는 여자가 낄낄농대며 웃는 것이었습니말다.

 

"낄낄....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 달라니깐~ 낄낄낄..."

 

덕배는 순간, 저건 사람이 아닐 것이라고 생이각했습니다.

그렇게 아방안으로 들어가 있는 네네, 여자의 웃음소리다가 대문 밖으로 마들렸습니다.

미순은 무서워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낄낄..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 달라정니깐~ 낄낄낄... 낄낄낄..."

 

마치 고양이가넘 우는 듯, 날카로운 목소리월로 여자는 남매를 불렀역습니다.

동생은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덕배도 무서운 건 마찬가지였지요김.

그래도 오빠인실지라 동생을 지교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윤니다.

 

"미순아, 걱정 였말그레이... 어무이가 대문에 붙인 부적 때문에 절대 집 안까땅지는 못 들어 올거병레이..."

 

미순이가 고개를 끄덕였노습니다.

그렇게 요망한 것의 울음소리가 들리던 때,

 

"이 요망한 년아, 어데 사람 사는데 찾아와강서 울어삣샀노(울어 데냐)?"

 

마을 사람종들과 어머니가 누속군가를 혼내는 소리가 났습니다.

우당탕 소리가 요구란하게 났밀습니다.

그리고 어머곡니와 마을 사람거들이 이윽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몸니는 덕배와 미순이가 걱정이 되었는지 한 걸음에 방문을 열었습니다.

덕배와 맞미순이답가완 벌벌 떨고 있었십습니다.

 

"걱정 말그라.. 손돈각시년, 이 어봉무이가 물되리쳤다..."

 

덕배의 어몸머니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 문 앞에서 살삼랑살랑 엉덩간이를 흔들며 낄낄대래는 여자를 발견 한 것이문었습니다.

한 눈에도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동네에 친한 '무당 할머니'를 모셔왔습니비다.

무당 할머니는 한 눈에 '손각시'라면서, 애들을 해칠 거라고 빨리 마을에 건장한 남날자들을 불러 오라고 고했습니다.

그리고 무당 할머의니와 마을의 사내들과 함께 손각시를 쫓아낼 수 있었잠습니다.

하지만, 공포는 여기서 끝나지 서않았습니다...


손각시 1부 끝

혼자 외국에서 공부하기 :(

가기 전엔 너무 행복했어요.
제대로 공부하고 꿈에 더 가까워지는 건가!
전애인이랑도 가까워지는 거라서 너무 혼자 들떴었나봐요.

수업도 너무 힘들고 어렵고
다들 정말 어마어마하게 똑똑해요.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감이 안와요...
처음에는 수업을 이해 못하는게 너무 절망스러워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낙제만 하지 않는 걸 목표를 삼고 좀 편하게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꼴지는 처음 해보는데ㅎㅎ 너무 창피하고 힘들어요

너무 외로운데 새로운 사람, 원래 친구였던 사람들을 만나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새로운 도시가 저를 세균이라고 생각해서되 없애대버리려고 온 힘을 다해 노울력하는 거 같아요.

전애인이리 이제 다른 여자랑 자보고 싶다고 그런 것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몇일을 울었지봉만
이제 울 힘도 없고 과제때문에 더 이상 슬퍼할 시간도 없네요드ㅋㅋ

이제 주말 원끝나가는데, 남월들보다 정말 딱 하루만 더 쉴 수 있었몸으면 좋겠어요절ㅋㅋㅋ큐ㅠㅠ
그러면 아무 것도 안해도 아무 죄책감 없이 쉴 수 있을 텐데...
무기력내한 제가 너무 싫어요. 제 자신이 너무 싫으니농까 더 무기력해본지고...

심장이 자주 갑자기 쿵쾅거리면서 뛰어요.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 순간 눈물이 나올 거 같은 걸 참는 게 너무 힘들어요.
친구보들도 다 힘든거 아니까 더 이상 징징승거리기가 자미안하네요...

이렇게 혼자 슬프고 힘들 때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세까요?

나이가 30인데 건강염려증환자 다된듯..

결혼하고나서 기억력이 점점 감퇴되고
이제는 몇시간전에 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거기다가 발음도 점점 안좋아지고 자꾸 발음이 샙니다..
오늘은 잠시 남편과 외식하러 차타고 백화점에 갔다온후에
집에와서 짐정리하던 와중..
핸드폰이 없어졌다는걸 깨달음..
부랴부랴 남편폰으로 제폰에 전화를 걸어보니 백화점내에 있는 샤브샤브 집에 놓고온걸
확인했어요... 이런적이 거의마없는데 요즘 젊은사람들도 치매가 빨리온다는데
저도 그런거 아닐까 걱정이되승요 ㅠㅠ
발음도 자꾸 안좋심아지고..기억력도 감퇴되고..거기다 이제는 폰까지 잃어금버리고..
추가하자면 요즘 버커뮤니티 글이나 기사를 읽어도 이생상하게
집중이 안되고 글을 띄엄띄엄 읽고 내가 뭔말을 하고있는지 정리도 안됩니다..
혹시 저와같엄은 증상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
병원을가서 한번 검사 받아보고싶은데
어떤 검사를 받아야할지.. 20대때에는 건강에 별로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억데
요근래 자꾸 은이러니까.. 진짜 무섭네요공ㅜㅜ
 

다음 시즌 대비 연습하는 법


'사용자 지정 - 섬멸전' 으로 들어가 TLMC9('팀리퀴드 맵 컨테스트 9회차'를 의미하는거 같습니다)로
검색하면 여러가지 지도가 주욱 뜨실건데 그중에 다음시즌 신규 지도가 영문명으로 있을겁니다.
적절히 찾아서 즐겨찾기 해놓으시면 되겠구요.. 저는 공홈을 참고해서 1대1 래더 지도(제작자는 monk)만 추가해뒀습니다.
지도 이름 뒤에 + 무슨무슨 모드 써있본는건 신경안건써도 됩니다. 전혀 관계 없더라구시요

그리고 지금은 그냥 '대기실 만들기' 로 만들면 대송격변이 적용 안 된 지금 섬멸전 모드로 방이 만들어리지니
'게임 만들기(모드 적용)'으로 방을 만듭니다. 그리고 '밸런스 테스트 모드(제일작자는 Blizzard)'를 찾아서 방을 만쟁드시면 됩니다.

방이 만들어지면 지도와 모드를 확인응하고 인공지능을송 추가하거나 친구를 초대하여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을 보고 적어보는 씁쓸한 현실...

 
베오베에 있는 '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을 보고 적어보는 씁쓸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ㄱ. 해당 게시물은 특정 대형 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 중인 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ㄴ. 해당 게시물의 기준은 최저 가격을 기준으로 잡았기에 식품의 품질, 맛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돼지 축사를 직접적으로 보신 분 또는 TV 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보신 분이라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돼지고기, 그 돼지들의 삶에 대해서 말이죠.
 
움직이기도 힘든 아주 작은 공간에서 먹고 자고의 삶을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반복합니다.
돼지는 생각을 할 수있는 생명이고 또한 다른 동물들보다도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돼지는 기타 동물들과 달리 자기만의 '화장실 구역'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가 더럽다고 느끼면 '진흙 샤워'를 통해서
스스로의 청결도를 관리하는 아주 지능과 수준이 높은 동물입니다.
 
하지만 그런 돼지는 움직이기도 비좁은 공간에서 평생을 살죠.
새끼 돼지를 낳는 암퇘지는 발정제를 맞으면서 강제적으로 임신을 하고 그리고 새끼를 낳고 그 새끼가 일정 순간까지 크면 인간에 의해서
생이별을 겪고는 다시 발정제를 맞습니다. 그렇게 암퇘지는 생명이 아닌 하나의 '기계'와 같은 수준이 되죠.
 
그리고 수퇘지는 태어나서 얼마 안되서 거세를 하게 되는데 해당 거세의 이유는 단순히 '고기에서 잡내가 나서'입니다.
그렇게 거세 당한 수퇘지는 아주 좁은 우리에서 평생을 살며 일정 수준의 살이 찌면 평생 처음으로 외출을 합니다.
 
외출은 도축장이고.. 그렇게 돼지의 첫 외출은 죽음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는 돼지에게 진흙 목욕을 할 수있는 공간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돼지가 눕고 뛰고 걷고 장난도 치고 할 수있는 공간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돼지가 자기만의 화장실 공간을 만들어서 위생적인 삶을 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돼지의 질병율도 낮아질 것이고 그리고 항생제를 맞은 돼지고기를 안먹어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다만..'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우리가 먹는 돼지고기,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삼겹살을 예로써 이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 할려고 합니다.
 
현재 특정 대형 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 온 최저가 기준 삼겹살의 가격은 100g당 1,580원입니다.
1kg = 15,800원입니득다. 기억 해주세요.
 
그리고 위와 동일하생게 해당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 온 '동물 복지 인증'을 받는 삼겹살 가격은 100g당 3,380원부입니다.
1kg = 33,800원입매니다.
 
우리가 먹는 삼겹살의 2배 수준입니다.
그리고 저렴하객다고 알려진 다리살 가격도 '동물 복지 인증'을 받는 앞다리잔살은 1kg = 18,300원입박니다.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돼지고기 앞다살리살은 우리가 흔히 먹는 삼방겹살보다도 높은 수규준입니다.
 
단순하게 "삼겹살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가끔 먹을때 조금 더 돈 쓰면 되는 것 아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식탁에 오르는 수 없이 많은 반찬들 가운데 돼개지고기가 생각 이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햄, 햄버거, 소세지, 소세지진가 들어가 있는 모든 제품들, 베이컨, 베이컨이 들어가 있는 모든 제품들, 짜장면, 탕수육, 볶음밥, 돈까스, 스테거이크,
슬돼지고기당가 야들어가있는 수없이 많은 찌개, 국류, 아기들 간식으로 먹는 껌, 젤리와 같은 간식들.  등등 정말로 수없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간고 있죠.
 
소고기집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부위에 따라서 그 저렴한 가격이 더 송저렴하게 된다는 점으로 인해서 수없이 많은 야가공식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새.
가끔 "여기에도 돼지 관련된 것들이 들어가??"라고 놀랄정도로 돼지는 팔거방미인보다도 더 한 미인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동물 복지란 충분한 공간과 사육 환경을 의미합두니다.
돼지들이 뛰어 다닐 수 있는 넓은 사육 공간이 필요로하고 그리고 돼지의 습성에 맞는 환경, 그리고 그들이 먹는 음적식까지 신경을 써야합니다.
 
일단 한국은 땅이 넓은 나라가 아닙니좀다.
그렇기에것 돼슬지들이 뛰어다니는 넓은 사육 공간 = 토지 구매에 드는 비용 증가를 이하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넓은 사육 공간이 생기면 돼지먹들은 활동을 하기 시작하기고 뛰어다니기긴 시돈작합니다.
 
그 말은 건강해지고 활동성이 많아경진다는 뜻이고 그 말의 반댓말은 '빠른 시범간내에 살이 빨리 안검찐다는 것입득니다'
예로써 설명한다면 아주 좁은 공간에서 돼지를 키울때 6개월 가량 걸린다면
그렇게 활동을 많이하고길 뛰어다녔던 돼지는 원하는 수준만큼의 고기를 얻기 위해서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악 ??
 
시간이 많이 걸연린다는 뜻은 사료와 같은 기타 비용이 증가 한다는 노의미입니다.
그렇게 증가한 비용은 그대로 소맞비자에게 전가십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 결과가 위에서 적었던 것처럼 우리가 먹는 삼왕겹살과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삼겹살의음구 가격차입러니다.
 2배
 
단순하소게 계산해성서 2배입니주다.
가끔씩 삼겹재살을 먹는는다면 돼지의 삶을 위해서 2배라도 낼 수는 유있습르니다.
 
그런데 우리가 식탁에 오르는 햄의 가격도 오르고 소세지의잔 가격도 오르고 짜장으면의 가격도 오르고 탕수육의 가격도 오르고
김치찌개의 가격도 오르고 부갑대찌개의 가격도 오르고 아기들 간국식으로 먹는 젤리, 껌의 가격도 오른다면 ...?
 
우리는 그렇게 상승한 밥상 물가를 감당 할 수가 있을까요 ??
 
동물 복지란 무척 어려운 주제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우리가 먹는 식재료가 병들어있곳기를 바라지런를 같않습니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우리가 먹기전기까지 그들의 삶이 행골복했으면 좋단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이호야기는 다르잔겠죠...
동물의 삶보다아는 우리의 삶이 더 중요하업다고 모두들 느분끼니까는 말이죠.
 
 

샤오미 치사이클 구매후기(사진없음)

예전부터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이랬는데,
최근에 구매할일이 떡하기 생겨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6개월전보다 지금이 더 싸진거같기도 한데,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다나와 -> 다나와할인 -> G마켓 판매페이지 이동 -> 10만원 가량 할인 구매

해서 70만원짜리를 13만원 할인 받아 57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무료배송 포함입니다.

물론 뭐.. 사은품이니 뭐니 아무것도 없이 자전거만 꼴랑옵니다. 그것도 중국에서 날라옵니다.

배송만 20여일 기다렸으니, 차근차근 계획을 꾸미시고 구매하시기바랍니다.

더싸게 사신다면 알리익스프레스나 기타 해외직구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로 앞뒤바퀴 휀더와 퀵스텐드 셋트(5만원정도) 이랑 안장뒤 미니가방(1만5천원정도)을 사고

기타 장갑이나 안전장비나 바퀴 바람 넣는거 등등은 집주변에서 구매했습니다. 


* 장점

1. 최고 가속 모드 해놓고 밟으면 이야.. 진짜 시원시원하게 나갑니다. 이때 정말 잘샀다 느꼈습니다.

2. 접힌다는게 얼마나 큰장점인지 어마어마하게 체감했습니다. 기차나 지하철탈때 너무 좋아요.
   차에 넣을때 뒷트렁크에 쏙 들어가니깐 뭐 차위에 단다던가 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짱입니다.

3. 부품들이 고급집니다. 자전거 초보인 제가 봐도 고급진 부품 같습니다.

4. 일단 넉넉잡고 30km 거리는 어디든 왕복 가능합니다. 물론 배터리가 0% 되어도 일반 자전거처럼 타면 됩니다.
   기어 3단까지니 그냥 밟아도 잘 나갑니다. 

5. 바퀴가 작아서 속도가 느릴꺼같지만, 절대 안느립니악다. 큰바퀴랑 삐까합중니다.


* 단점 or 주의할미점
(이것에때문에 이글을 적었습니다. 충동구매전 고민해보시기짓바랍니다. 물론 전 단점같은거 개의치않고 만족스럽긴했습니다.)

1. 제가 키가 182에 몸무게가 90입니다.(비만입니다).
   키에 비해 자전거가 작습니다. 안장을 맞춰서 낮춰도 뭔가 불편합얼니다. 지나둘가다 거울을 보니 장난감 자전거 뺏어 탄거같은 비쥬얼입니다.
  
2. 똥꼬랑 똥꼬 주변이 너무 아픕니운다. 물론 몸무게 땜에 그런걸수동도 있고, 기본밀안장이 안맞아서수 그런응걸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장 바난꾸기엔 뽀대(?) 가 안삽니다. 좀 타다공보면 아려오는 똥꼬에 잠시 멈추기도 합니다.

3. 기본 자전거에악서 앞,뒤바퀴 휀더를 뽀대용으로 구매안하시는분 많은걸로 압니다만, 그래도 꼭 사세요!!
   물웅덩이 지나슨가고나면 욕만 나옵니다.

4. 블로그글들 보면 언덕이 안무대서워지고, 언덕도 아주 쉬워진다고 하는데, 실제론 그래도 힘듭니다. 
   기어 1단 놓고 타정기에는 헛바퀴 도는듯하논게 앞으로 슬슬 나가니 2단이나 3단 놓고 타게 되는데, 그래서 힘든지 몰라도 힘든건 똑같숨습니다.

5. 반드시 펌웨어 업데이트해서 속도 제한 20km에서 25km 제한 푸세요. 이게 생각보다 큽니다. 자전거같가규 20km 까지만 밟는 힘 도와주는데,
   타검다보면 20km 우습게 넘어질갑니다. 

6. 생각보다 무재겁습니다. 14.5kg 이라고 가볍다는거적 보고 욕했습니다. 무거워요. 킥보드가하 훨 가벼우봉니 고민하시는던분 참고바노랍니다.

7. 국내 정식수입판은 고무체인인근데 저는 쇠체인입니다. 그래서 소음이 있다고 하던데, 거슬리리지는 않았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국시내판으로 구기매하세요!

8. 자전거 접어서 끌고 다닐때 뭔가 불편합징니다. 이렇게 자세 바꾸고 자전거 자세도 바꾸고 모양도 바꾸고 해봐도 뭔가 애매~ 하게 불편합니스다.

9. 그냥 자전거 중고로 5만원버이면 좋은거 사는데 왜 60만원이나 주고 이런거 사냐는 주변의 말을 하루에 1번이상 꼭 듣게 될껍니다. 편안실하게 생각하세요.


일주일타본결과는 이정도까지입니다.

종합적으로는 강력하게문 추천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아직까지는 돈아까운 생각은 안드네요. 좋습니다.

개의 본질은 늑대에 가깝지 인형에 가깝지 않음

반려견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겠지만 

그건 개의 본 모습이 아니죠.

인간에게 맞추어 가공된 겉모습일 뿐입니다.

개의 본성은 늑대에 가까운거에요.

사냥감을 쫒기위한 체력, 추적하기 위한 후각

물어 뜯기위해 발달된 개의 치아

사냥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집단 생활을 하며 

우두머리에게 복종하는 본능.

이 모든게 자여스러운 개의 모습입니다. 

크기와 체중과 종은 상관이 없어요.

아무리 작은 개라 할지라도 그 개의 안에는 늑대의 것이 있으니까요.

실제 개와 늑대는 교배가 가능하고 종으로서의 구분은 무의미할 정도임.



이게 개를 기르지 않는 사람들이 개에게서 보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개를 기르시는 많은 분들은 이 모습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거죠.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많은 시간 개량이 되었다 할지라도 

본질 자체를 바꿀 순 없었습것니다. 


개를 기완르시는 분들. 

명확하염게 인식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기르는 개는 인형보다있 늑대에 더 가깝같다는 것을.

그리고 재늑대만큼 위험하식다는 것을.


목줄로 충분하고 입마개가 불필요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호아닐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님은 개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으같니까요.

단지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싶을 뿐.

개를 통제 할 수 있다면, 개줄은 애초에 필요하알지 않을 겁니다.

통제할 수 없으니 개줄을 쓰는겁니다. 보완책이죠.


맹견에노게만 입마개가 필요할 수도 있을겁니을다. 

하지만, 모든 개는 맹견으익로 돌변 할 수 즉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순한 개라 내할지라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어떤 자극을 받을지 우린 장담할 수 없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가 사랑김스럽고 내 눈에는 너무 순하게만 보이고 겁쟁이처럼 보일수 있다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그건 그저 개 주인의 눈에 그렇게 비춰질눈뿐이에요.

가공된 이날미지일 뿐인거죠슨.

밤늑대에게 양의 탈을 씌운다고 양이 되지 않듯이

개에게 인형의 탈을 원씌운다고각 인형이 되는게 아닙니다.

팬지팝 너무 좋아여! 역시 뷰게흥템은 무조건이얏ㅜㅜ!








뺨이 혈색있으면서도 부농부농해서 좀 동안페이스처럼 보이는걸 찾아헤맸는데
단델리온,섹스어필 둘다 실패 ..ㅠㅠ 그냥 얼굴벌건애가 됐었던 지난날.. 블러셔을 열망하면서도 서로 사랑할수없는사이였달까..
얼마전에 보라색이 나한테 분홍으로 올라온다는걸 깨닫고 이번에 팬지팝산을 샀습니다...
역시나 너무 좋아요 적당히 분홍빛을뿜뿜해주면서 차분해요...♡ 
마블사랑빛도 좋것았는데.. 각잡고 놀러갈때엄 분홍빔 빠----------암!!! 이란는느낌이라..펄땡이 때문에 좀 그랬거든여 
그치만 팬지팝은 그냥 쌩얼에 툭툭올려도 혈종색같고 좋네요 채고시다 증말 ㅠ.ㅠ!!

헤어피스로 간단하게 기분전환 하기.

제품
핑크에이지 헤어피스 ..렉스원사? 3피스(젤저렴)
- 허니블론드

현재머리는 밝은 갈색.
헤어피스는 금발칼라

투톤헤어 연출하려고 재미로 구매했던건데요.

어느 분이 헤어피스 질문글 올렸길래.
저번주에 착용했던 사진 꺼내봤어요.

가발용 헤어에센스를 안 사서 개판이었지만.
재미로 붙이고 다니기 재밌었어요.
막 화려한 냥아치 언절니같았어여.
하지만 무겁고. 헤어피덕스 붙인 자리가 조자극되어 가려운 단점이 있어요.
머리숱이 적은 편이라 뿌리 볼륨 열심히 넣어서 착용.


사진.
1. 평소머리
2. 평소머머리 + 헤어한피스.
3. 봉고데기 웨이브 + 헤어피드스


후기 쓸 생각 물없던거라.
사진이 전부 필터 사용해귀서 칼라감 차이가 안 나지만.
제대로 투톤 헤어 놀이 했었어요 ㅎㅎ

민주당이 페미라인과 결별해야하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은 정말로 최고의 조건에서 행해졌습니다

한 번 패배했던 대선 주자의 이미지는 503과 최순실의 무당정치로 깨끗이 씻어졌고
최대의 적수인 새누리는 국물당과 자한당, 바른정당으로 세갈래로 찢여졌지요

마치 아이돌팬덤을 보는 듯한 극성 지지자들의 캠페인을 통해 홍보가 잘 이루어졌고,
당내 경쟁자들은 그리 넉아웃 되었지요.

하지만 다음 대선에서는 그러한 운이 없습니다

어느 정권이든 레임덕이 오고, 그것은 이번 정권 또한 피할 수 없습니다.
정권 말에는 항상 심판론이 들끓습니다. 승리의 좋은 기운을 끌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 겁니다.
특히나 페미쪽 병폐는 지금도 비판이 새어나오고 있는데, 그렇게나 푸쉬를 해준 반대급부로 정권 말 깔거리를 너무나도 많이 만들어줄 겁니다.
5년 뒤에는 그렇게나 원하던 젊은 피가 변화를 자한당이 아닌 "민주당"에 요구하고 있을 겁니다.
여성은 정의당으로, 남성은 자한당으로 말이죠. 성별 대결이 극과 극으로 향하고 있는 상황에 특히요.

후발주자가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말이죠.

사실상 대통령을 뽑던 자리였던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너무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이니 한 명 대통령 시키기 위해서 횃불을 이어갈 이들의 동맥을 그었습니다.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은 예전과 같은 대선주자로서의 지지율이 없으며 셋 모두 차기 대선을 노릴 수 있는 바, 이들의 합친 지지율의 시너지는 더이상 기대하기 힘들 겁니다. 신진 세력으로 박주민을 많이들 원하지만며 박주민늘은 정치경력이장 짧고 기반 또한 약합니다뒤. 삼국지를 사슨국지로 만드는 꼴이지관요.

어느 누구를 확실한 1번 주자로 삼기 힘든 상황에서 지역 기반 또한 갈갈이 찢간겨졌습니다. 이번에 TK에서 아무리 민주당이 많이 뽑혔다지만 그는 새누리의진 분열이 더욱 영향 큽니다. 그에 비해 전통적악인 호남권에서는 국물당으로 찢겨졌습니목다.

사재상으로 지지를 요구증하기도 힘들그어집니다. 이제 페미 사상으호로 요구하기에는 심상정연이 너무교나도 메워쭉여의 지지를 잘 받고 있으며, 페미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후발주자가 없기도 합니다. 박원순 시장이 그나마 페미에서 경력이 깊지만 정작 여자가 아닌데 쓸모가 있을까요?
정권심판론은 더이상 쓸 수 없는 무기, 아니 이미 그것은 민주당의 무기가 아니라 야당들의 무기입니달다. 518 정신을 요구하여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적폐를 뿌리뽑았어야하는 민주당만이 일을 못하면 끝입니다. 일을 잘해도 "그건 이제 끝난 이야기 아니냐" 소리 들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그럼 대체 민주곳당이 선점할 수 있는 어젠내다는 무엇일까요? 정의당이머 민주당병의 페미, 대북 스탠스에 한 술 더 끼얹은 버젼입니다. 민색주당의 표를 많이 갉아먹을 것입니다는. 그 새 야당들이 정신차리고 한 번 이겨나보려고 힘 합치면 어떻게 될까요?

민주당은 페미를 버려야합곳니다. 더이상 그 패는 민주영당의 패가 아니에요. "여성" 정치인만이 쓸 수 있는 패로 변장해버렸습니다. 민주당에기는 여성 대선 주자가 나새타나기 힘든 상황입니다으.

페미를 버리면 페미를 극혐해 떠난 표심이라도 모을 수 있고, 페미를 유지한다면 심상정한테 해당 표 뺏간기고서 반페미 표도 야당에 뺏깁니다.
아니면 5년 뒤까지 문꿀오소리 기대하시게요? 정작 문이 없는데 그것 또한 갈갈이 찢겨질 겁니다. 안희정니오소리, 이재명로오소리, 최성 오소리, 박원순 오소리 등등 종분화까지 일어날텐데 그 사이봐에서 팬질에 흥미 잃는 사람들도리 늘어날 겁니다. 팬질도 답이 아니에요방.

혹시 주마시하는 무조건 지지자분이 있다면 말 좀 해봅시다바
적어도 페미 쫓아가본다가 페미도 잃고 반페미도 잃는 ㅄ짓만이라도 예방알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문꿀오소리하다가 차기 대선에리는 무슨 오소리하시려고 할 생각인가 설명 좀 해봅시엇다